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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때 '박사 연구자'와 '연구자'의 차이는 하나다. 박사들은 안되는 것을 발견 했을 때, 그냥 배워서 한다.
팔란티어는 좋은 기업이다. 다만 AI 발전 속도를 볼 때, 어느 시점에서 급격한 멀티플 축소를 겪을 리스크가 있다.
보안관련주들은 '로보택시'와 유사한 리스크가 있다고 본다. 사고났을 때 누가 책임 질 것인가?
SW(조금 더 확장하면 OS)의 역할은 인간과 반도체를 연결하는 것이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으면 데이터를 의도에 맞춰 변형하고, 그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다. 당연히 AI가 다 할 수 있는 일이다. 물론 반복되는 일의 경우 코드나 프레임웍의 도움을 받으면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그러나 코드작성 역시 AI가 잘하는 일이다. UI의 경우에도 지금은 정해진 규칙대로 출력을 만들고 있지만, 당연히 데이터의 종류, 인간의 관심사, 선호 등에 따라 편리한 UI가 달라진다. 따라서 AI가 인간 의도에 맞춰 화면을 생성하는 것이 더 맞는 방향이다. 픽셀/복셀 단위로 생성할 필요는 없겠지만 굳이 지금의 SW처럼 고정되어 있을 필요는 없다. 그때그때 적절한 형태로 만들면 된다. 남는 것은 1) 데이터를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2) 인간과 상호작용은 어떻게 할 것인가? 밖에 없다. AIOS는 이 문제를 풀때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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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시스템에서 그나마 복제가 힘든 것은 ‘지능’이다. 나머지는 공개하는 순간 복제된다. Muse나 Grokbot도 금방 복제된다. 그렇기 때문에 컴퓨트 = 점유율 이다. (귀여운 케릭터들은 강력한 ip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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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빌딩의 시대가 끝나간다. 뭘 만들 필요가 없다. 그냥 쓰면 된다. 무슨일을 시킬지 고민하는게 낫다.
며칠째 잠을 제대로 못잔건지 감도안옴,,
기회는 언제나 현실과 대중의 인식 차이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