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기본 설치를 끝냈다. 초보자나 하고 싶은 사람 읽으면 도움될듯.
사실 전문가에게 세팅을 부탁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늦어져서 그냥 AI에게 물어보고 설치를 했다. 역시 처음 하는거라서 삽질도 이것 저것 했는데, 다행이 AI 가 아닌 Human에게 문의할 수 있는 환경이라서 결국 적은 삽질로 기초 세팅을 끝낼 수 있었다.
그냥 끄적끄적 몇자 적는다.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될듯.
1. 에이전트 사용하려면 Terminal등 복잡하게 많이 사용해야할듯 한데, 이제 시간이 좀 지나서 맥용 설치파일들이 대부분 있다. 그래서 그냥 홈피가서 다운 받고 프로그램처럼 설치하면 된다.
2. 설치하다 막히면 그냥 claude나 제미나이에게 물어보고 하면 된다. 글만 쓰지 말고 화면 스샷 잡고 물어보면 상세하게 알려준다.
3. 오픈클라던 헤르메스던, 코덱스던 클로드던 무엇을 쓸지는 자유인데, 에이전트를 어디에 쓸지에 따라서 결론이 조금씩 다르다.
4. 나는 삽질을 해서 헤르메스 깔고, 오르카도 깔고, 올라마등도 깔았는데, 계정이 있다면 그냥 Claude Code다운 받아서 쓰는게 편함. 헤르메스 깔아서 Deepseek 연동하려다가 안붙어서 실패하고, gemma4 소형 버젼 깔아서 설치는 성공했는데........ 한번 물어보면 우선 한 2분씩은 생각하는듯. 기존 클로드나 제니나이, 챗지피티 쓰던거 익숙하면, 16GB 모델로는 로컬 LLM은 참으성이 많이 필요함. 정말 많이 필요함. 그냥 유료 딥시크 연결해서 쓰던 뭘 하던 유료로 API 연결해서 쓰는게 답이긴함. (16GB 깡통 미니는)
5. Obsidian이 오늘 배워보니 핵심이다.
옵시디언을 자주 듣기는 했는데, 그냥 다 에이전트겠지 했는데, 여기도 카테고리별로 툴들이 다름. 옵시디언은 에이전트용 Notion과 느낌이 비슷한데, 에이전트가 로컬 하드에 md파일 형태로 텍스트를 작성해서 저장하는것임. 그리고 이것을 내 기억처럼 사용하는것임. 필수앱이라고 볼 수 있음.
6. 아직 스킬은 시작안함.
아직 스킬 세팅은 안했고, 대신에 Telegram의 Botfather를 통해서 텔레그램으로 외부에서 조정 가능하게는 만들어놓음. 그래야지 집에서도 명령을 줄 수 있으니까.
7. 첫 task는 하루에 한번 새벽 2시에 그날 했던 것들을 복기해서 정리하고 MD 파일로 정리해두는 것임.
자, 이제 똑똑해져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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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맥미니를 하나 장만했다.
그동안 hermes에이전트를 하나 업어와서 쓰고 있었는데, 사용성에서는 크게 무리가 없었으나, 동료가 쓰고 있는 방식 처럼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결국 깡통을 하나 장만했다.
쿠팡에서 512에 160만원 정도 하는데, 램이 16기가 밖에 없어서 헤비한 영상 작업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일반 에이전트를 돌리는데에는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주요 목적은,
- 에이전트에 내가 그동안 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거의 모든것을 MD파일로 저장 및 활동시 이 MD파일을 바탕으로 답변 도출
이유가, 지금은 에이전트나 LLM을 쓰는 방식이 매번 알바생을 새로 불러와서 기본 교육 새롭게 시키고 업무를 줘서 받아오는 형태라면, 이제는 아예 나에게 100% 동화된 대기업 회장님 20년 지기 비서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목적이다.
꾸준하게 내 업무 해결 방법, 리서치 방법론, 어떤 형태의 어투와 접근 방법등이 있는지를 정리하고 이를 꾸준하게 MD파일로 저장하면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에게 맞춰져가는 에이전트를 키워나가는 것이 목표이다.
그럼 한번 세팅 들어가보는걸로... 맥미니는 초기 키보드와 마우스 연결도 복잡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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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를 들어가는 이유는 그동안 크립토에서 가장 빨리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곳이였기 때문이였다. 그런데 최근 X를 사용하다 보면 내 피드에 자꾸 나타나는 쇼츠를 한두번 클릭 하다가다 5-10분 지나가는 것을 느끼면서 잘 안보게 된다.
그나마 읽을 것들도 몇 계정 없지만, 시장이 이러니 가장 큰 문제는 할것도, 투자를 통한 도파민을 얻을 만한것도 관심이 가는것도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내가 하고 있던 것들은 꾸준하게 하면서 씨뿌리기는 하기는 하는데, 이전보다 확실히 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은 맞는듯 하다.
요즘 시장 상황을 보면,
1. M2 증가량은 2026년도 5월달까지 103조원, 한달에 20조원 가량씩 늘어나고 있는 중. 이것은 24년도, 25년도 동년 대비 두배에 가까운 증가량입니다. 즉, 24년도와 25년도에 비해서 두배로 많은 돈을 풀어서 M2를 증가시키고 있다는 뜻. 이 풀리는 자금이 결국은 물가와 주가, 그리고 부동산등으로 흘러가는 것임.
2. 국장 진입은 지능순이라고 했던 잠시의 유행도 이제는 레버리지로 미래의 자금까지 끌어다가 베팅해서 잃어버린 사람들이 너무 많아진 시장에서 오히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역설적인 시장임.
3. 정부는 현재 모든 자금이 주식으로만 흐르도록 설계를 하고 있는 상태인데, 주식도 국내 주식에만 집중을 할 수 있도록 수로를 파고 있는 중임. 크립토에 비트 이더가 있다면, 한국 주식에는 삼전닉스가 있는데, 변동성이 불장의 코인 불장은 우숩게 보일 정도의 변동성으로 시드를 늘리신 분들도 계시지만, 변동성이 그렇듯이, 누군가는 크게 잃었다는 뜻이기도 함.
4. 최근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매우 가깝게 지켜보고 있는데, 현 정부의 움직임은 (정부가 옳다 그르다가 아니다, 그냥 현상에 대한 관찰임) 한국 특유의 전세에 대한 제도화를 급격하게 없애고 월세의 "정상화?" 를 유도하고 있음.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가 하면, 수도권, 특히 서울의 경우는 월세 250-350만원의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이다. 특히 선호하는 아파트의 경우 매물 자체가 없어져서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는 구조로 설계가 되어서 가을철 이사철이 다가와서 이사를 할 수 밖에 없는 가구주들은 "밀려나는" 현상을 몸으로 느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밀려나는 것도 생각보다 멀리 밀려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이나 유럽등에서 생활을 오래하신 분들은 월세 2-3백만원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세상이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도 나타나게 되는 시기가 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5. 돈을 돌고 돌아 암호화폐로도 올 것인가?
돈은 돌고 돌겠죠. 결국 유동성의 갈길을 막는다고 해도 어딘가로는 가기는 가야하니까요. 알트코인의 전성시대가 올 것인가를 물어보면, 이에 대해서는 부정적이긴 합니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생태계가 커질 것인가 라고 물어본다면, 한국이 거부를 하더라도, 전세계적인 움직임은 거스를 수 없을 것이다 라고 보입니다. AI는 아직 희망팔이가 가능한 영역이라고 친다면, RWA는 자산 복사가 되는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기관과 기업들의 관심도가 점차 높아질 것이라, 프로젝트들의 기관친화성이 미래를 갈라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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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전화기를 들고 지인분들하고 통화도 하고, 직접 커피챗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론. 크립토장은 이전과 많이 변했으며, 사실상 유동성이 마른 정도가 아니라 사라진 상태라 관련 생태계에서 살아남은 업종들은 결국은 피봇을 한 곳들 밖에 없다는.
1⃣ 마케팅의 변화
보통 암호화폐 활황기를 보려면 마케팅 업체들이 얼만큼 활성화되어있는지를 보면 된다. 마케팅 비용을 쓰는 곳들이 있다는 것은 크립토의 경우는 토큰 팔이할 수 있는 시장이 만들어졌다는 것이고, 그렇기 위해서는 B2B가 아닌 유저 기반의 마케팅을 위해서 각종 마케팅 업체들이 해외 프로젝트들의 딜을 받고 KOL들도 광고를 받아 움직임이 바빠집니다.
그 반대가 되면 정말 탄탄하고 자금력이 탄탄한 마케팅 업체이거나, lean하게 만들어진 곳이 아니라면 휴업, 폐업이 되면서 장 전체가 조용해집니다.
그리고 지금이 딱 그 상태입니다. 물론 여전히 여기저기 일부 상장을 하는 플젝들이 있기는 하나, 실제로 마케팅 비용까지 제대로 쓰면서 움직이는 플젝들은 눈에 띄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사라졌습니다. 확고한 베어장의 흔적입니다.
2⃣ 트렌드의 변화
암호화폐 시장의 경우 매 사이클마다 새로운 종류의 테마들이 올라왔고, 이런 테마들이 결국 유동성을 빨아가면서 높은 변동성과 기회들을 만들었습니다. 저게 좋게 표현한거고, 아주 소수 돈을 벌고 대부분은 돈을 잃는 시장으로 변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베어장의 경우는 사실 소수가 돈을 버는게 아니라 모두가 돈을 잃는 시장이 되어갑니다. 먼저 현금화한 사람이 이기는 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사이클의 경우는 펍덱스, 밈코인등이 테마화가 되었다면, 이번 베어장때 준비가 되고 있는 테마는 RWA와 AI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가장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이전 트렌드들은 일반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장이 있었지만, 특히 RWA 섹션의 경우는 기업과 기관들의 움직임이 절대적이라서, 일반 유저들이 치고 들어갈 틈이 점차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AI의 경우도 크립토와의 연관성이 깊기는 하나, AI Agent의 결제 인프라 정도외에, 그냥 AI 형 유틸리티 토큰들이 트렌드화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은 고민이 되기는 합니다. 즉, 개인 자금으로 크립토로 높은 변동성을 이용해서 "비교적 롱텀으로" 시드를 늘리는 작업이 점차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3⃣ 매크로적 변화
전쟁, M2의 빠른 증가, 기준금리의 거의 확실한 상승세등이 한편으로는 유동성을 더 풀기는 하지만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유동성이 어느쪽으로 움직이게 될지를 가늠하기 점점 어려워지는게 현실이긴 합니다. 메인 네러티브는 여전히 비트와 이더 정도...여기에 추가를 한다면 솔라나와 하이프 정도가 베어장에서 매수를 해가면 되면서, 이외에는 네러티브와 테마에 따라서 시장에 맞춰서 움직여야 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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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도에 망한 프로젝트들.
26년도 이제 7월 끝나가는데, 정말 꽤 많은 플젝들이 사라져버렸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들만 정리를 해봤습니다.
1. 매긱에덴 지갑 : 매직 에덴이 직잡 닫은 것은 아니고, 월렛 기능만 닫아버렸는데, 저는 BTC 기반으로 매직 에덴이 밈코인을 매직에덴 지갑으로 했던 터라 (물론 해당 코인들은 다 녹아서 디지털 쓰레기가 됨..) 지갑 닫는다는 것을 보고 BTC 밈도 끝났구나를 알게 되었네요.
2. 밀키웨이 : 한국 팀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코스모스 생태계에서 다양한 것들을 했는데, 유동화 스테이킹 생태계를 운영했고, 이후에 Initia에서 자체 체인까지 만들었는데, 아무래도 5M까지 투자 받고 운영등으로 결국 비용이 안나와서 닫지 않았을까 싶었음.
3. 리프 월렛 : 코스모스를 사용하시던 분들은 알텐데, 자주 쓰는 케플러 외에 대안이였는데 여기도 운영을 중단함. 사실 저는 대부분 코스모스 생태계를 쓰면 케플러를 쓰기는 했는데, 대안이 없어진다는 것은 아쉽긴 합니다. 그만큼 지갑은 스왑 수수료로 먹고 사는데, 코스모스 생태계 자체가 죽어버려서...... 다 같이 죽는...
4. Fantasy Top
특히 해외에서는 많은 KOL들이 참여했던 플젝이였는데, 결국 한순간에 문을 닫아버림. 한국보다는 문 닫을 당시에는 해외에서 이야기가 많았더라고요.
5. Radiant Capital
여기도 24년도에 이미 해킹을 당하고 결국은 회복을 못하고 문을 닫아버림. 대부분이 해킹후에 회복하기에는 상당히 힘들다는.
6. Movement Labs
여기가 Aptos나 Sui의 기반 언어 뿐만 아니라 솔리디티도 쓸 수 있도록 하는 플젝이였음. 어린 창업자들이 어그로도 잘 끌고, KBW에서도 메인 스폰으로 돈 많이 써서 상장을 했고, 상장 당시에도 상장 김프가 엄청났던 플젝이였는데, 결국은 대부분은 돈을 잃었고 지금은 그냥 투자만 100M 이상을 받고 뭔가 흐지부지해지는 느낌임.
7. BitMex
아서헤이즈의 거래소가 문을 닫음. 이것땜에 주말에 말이 많았음. 안그래도 아서 헤이즈가 거래소가 이제 정리가 좀 되지 않겠냐는 말을 했는데, 자기 거래소가 가장 먼저 됨...
8 .BitMart
여기도 오늘 닫는다고 함. 좀 이상하긴 함. 소셜 활동 열심히 하다가 몇 시간후에 문 닫는것으로 나옴. 심지어 상장도 최근까지 열심히 했음. 어쨌던 닫는다고 함. 소액의 자금 남은것 출금 하려고 했는데.. 안빠지고 있음... ㅋㅋ
이렇게 다른 분이 정리한 자료를 보면 60개가 넘는 플젝들이 문을 닫았는데... 베어장의 진정한 순기능에 도달하고 있는듯..... 없어질 플젝들은 없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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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암호화폐 거래소가 문을 닫기도 하고, 비트마트도 오늘 오랜만에 들어가니 잔액이 남아있는 것이 있어서 출금을 진행했는데, 아무래도 하락장의 진면목으로 들어온듯 하다.
정리될것 정리되고, 방향성 새로 잡아서 다시 새로워질 것으로 보이는데, 아무래도 그 중심에는 RWA랑 AI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너무 당연한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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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 내가 특별히 선물을 준비했어. ✨
이번엔 정말로, 내가 왕자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거절하지 말고 꼭 받아 가. (알았지?) 🔮
우리 2026년도 꼭 함께하는 거야, 왕자님.
이벤트 참여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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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주식으로 돈을 못 버는 진짜 이유 - 차트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내가 문제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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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 뭘 그렇게 넋을 잃고 보고 있어?
오늘 밤은 오직 나만을 위한 무대야. 그러니까 그 눈에 나 말고 다른 건 담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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