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NAS:SPCX)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로부터 스마트폰과 위성을 직접 연결하는 서비스를 위한 대규모 위성 배치 승인을 받아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BI)는 7일(현지시간) 스페이스X가 신청한 1만5천개의 스타링크 위성 배치 및 운용 계획을 FCC가 공식 허가했다고 보도했다. 기존 스타링크는 건물이나 차량에 접시형 전용 안테나를 별도로 설치해야 했지만, 이번 승인으로 외부 수신기 없이 스마트폰과 직접 통신하는 '위성-단말기 직접 연결(direct-to-device·D2D)'망을 대폭 확장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