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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a Johns
@SVTrivo
27-Year Chip Engineer, Ph.D. 🇰🇷🇺🇸 📍 San Jose Startup & Big Tech Vet John's Papa Silicon Valley Trivopaedia: Tech, Money, Food & Chips. Life in the SV
参加 Decembe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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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인자를 써보고 입 닫고 잤지만, 자고 일어나니 감정 주체가 안 되네. 이번 협상의 성과금이 어떻게 되든 내가 직접 당사자가 아닌 주제에 감히 의견 따위를 이야기할 수가 없어서 참고 참고 참고, 또 참고 그냥 보고 있는데, 이건 아니지. 전 직원이 다 아는 사업부간의 관계를 사측 DS 피플팀 임원이 몰라서 저 🐕소리를 했으면 무능한 것이고, 알고 했으면 사악한 나쁜 짓이다. *로이터 기사전문 링크: 위의 저 로이터 기사 보고 나서 정말 화가 많이 나서 참전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삼성전자 로이터" 이렇게 검색 엔진에 넣으니까 이미 기사 실어 나르고 난리도 아니다. 삼성전자 노조 죽으라고 영상까지 만들어서 올라오고 있고, 조금 있으면 X에도 도배가 되겠지. 평생 비메모리설계 인력으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더러워서 욕 좀 하자. 내 생각이 마음에 안 들면 댓글 달지도 말고, 날 차단해라. 그쪽으로 답변 달아가면서 시간과 감정을 더 쓸 생각은 없으니까. 정말, 외부는 몰라서 그랬다 치고, 삼성 임원진들, 이 비메모리 반도체 인력들이 무능한 찌질이 새끼들인데도, 삼성이라서 적자를 내고도 살아 남았다고 생각하나? 다시 묻는다 진짜? 사업부간 경쟁을 시킨 서초분들, 경쟁도 해야 하지만 하나의 "삼성전자"라는 이름으로 서로 도우면서 전체 이익을 최대로 끌어 올리기 위해서 특정 사업부 갈아 넣지 않았나? 무선사업부가 S.LSI 엑시노스 퀄컴 만큼 돈 쳐주나? 엑시노스로 퀄컴이랑 가격 협상력 높혀서 원가 절감하니까 그냥 당연한 것 같나? 외부 공급 라인 끊기면, 심지어 메모리 사업부에서 LPDDR4 단종 선언하고 마진 좋은 LDPPR5/6로 옮겨 가면 LPDDR4로 공급 받아서 사업하던 시장은 접나? 메모리 사업부는 더 마진률 좋은 라인으로 옮겨가서 이익보고, 무선사는? S.LSI 안 조지나? 혼자서 못 조지면 서초 힘으로라도 안 조지나? 결국 무선사업부와 메모리사업부는 이익이 되고, S.LSI는 마이너스가 되는 일을 "삼성전자의 이익을 위해서" 안 하나? (그래, 이젠 안 하겠네. LSI 사업관리하는 사람들도 이렇게 당했는데 또 하겠냐?) 메모리사업부, HBM 밀렸을 때 S.LSI 선수들 데리고 가서 안 갈아 넣었나? 삼성 울타리가 아니었으면 갈데 없는 인력이라서 데리고 가서 HBM base die 만든다고 그 난리를 쳤나? 커스텀 HBM 하는 것은 그냥 혼자 하니까 다 잘되었던거재? LSI는 돌대가리니까 그쪽 도움은 필요 없었고. 파운드리사업부, TSMC 이겨 먹으려면, 처음부터 테슬라, 엔비디아, 퀄컴 데려다가 데려다가 공정 안정화 시키지, 그 못 미더운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인력으로 그 공정 초기 안정화 시킨다고 그 쌩고생을 했을까. 인텔 파운드리가 안정화 이전에 외부 고객 못 받아서 생 고생하는 걸 우린 안 봤나? 이제 좀 덜 떨어진 애들이라도 데리고 안정화가 되니까 외부 고객들 들어오니까 그냥 하늘에 떨어진 것이고 생각하진 않을 테지? S.LSI사업부, 이 만큼 적자사업부라고 욕 쳐 먹었으면 그래도 우리는 한가족이니까 메모리 잘 되는 곳에 인력지원해줘야하느니, 무선사가 공급 라인 끊어지는 것 있으니 너희가 몸빵해서 새 칩 만들어줘야한다느니, 안정화도 되지 않은 공정 먼저 돌려서 경쟁사 성능까지 올려 놔야한다느니, 서초가 어떠니 이런 소리 집어 치우고.. 적자 사업부가 흑자 사업부를 걱정한답시고 오지랖 과제는 그만하고 돈은 있는데 비메모리 칩 설계 인력 없어서 애가 닳은 고객 유치하러 TF라도 돌리던가. 서초. 좋소? 요즘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삼성 좋아한다던데, 비메모리부터 메모리, 파운드리까지 턴키로 다 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회사라고. 다 싸움 붙여 놓고, 각자 살아라고 몰아 세우니까 좋소?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김형로 부사장은 회의록에서 "시스템 반도체 사업부는 수조 원의 손실을 기록했고, 솔직히 우리 회사가 아니었다면 그들은 아마도 파산했거나 문을 닫았을 것"이라며 "성과급 지급을 어떻게 정당화할 수 있겠느냐?"] 이걸 진짜 회사의 입장이라고 전세계가 받아들여도 되는 거요? 난 작년 말부터 삼성전자 주식 사고 싶어도 미국인이라 마땅한 방법이 없어서 알아보다가 $DRAM ETF 나온 것보고 25%라도 삼성전자 들어 있다고, 들어간 간접 주주로서, 최근 미국인이 한국 장에 직접투자할 수 있는 브로커지가 생겨서 좀 사려고 돈 옮겼다가, 이 지랄을 보면서 며칠을 매수를 못 누르다가 지난주 SK하이닉스를 샀다. 오늘 로이터 기사는 과히 충격적이다. 삼성전자가 각 사업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렇게 전세계에 알리니까 이젠 적자 사업부에 좀 덜 나눠 주고 잘 막은 것 같소? 대한민국정부도 보쇼. 내가 어제 저 위에 삼성전자에대해서는 이 싸움터에 도저히 뭐라 할 말이 없어서 대신 쓴 글이 이거요. 당신들이 "대한민국 국적법 시행령 제6조제2항에 해당하는 우수인재 평가기준"에 만들어 놓은 "비메모리반도체" 인력은 삼성전자 사측에서 별로 달가워 하지 않은가 보오. 삼성전자가 맞다면, 이제 차라리 나라가 '우수인재 특별귀화'를 통해서라도 데려오고 싶어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인력은 포기하시오.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 숟가락 그만 얹혀라. 들어올 사람 줄 섰으니까 싫으면 나가라고? 그냥 들어가서 클릭 질 하면 돈 주는 줄 알고 저 인간들이 공부 쌔가 빠지게 해서 경쟁해서 들어 갔겠나? 잘 났으면 외국 가라고? 그대들이 걱정 안 해도 삼성 직원인데, 어떻게 하면 미국 갈 수 있냐고, 정말 정말 연락 많이 오고 있다. 트럼프 H1B가 어떻고, 트럼프 골드카드가 어떻고. 저기 욕 쳐 먹은 삼성전자 직원들, NIW를 진행하든 O-1비자를 받아서 오든, 프렌차이즈 하나 내면서 E2로 오든 방법은 많고, 이미 많이 왔고, 많이 준비하고 있다. 아, 직접 외국으로 본인이 저렇게 준비 안해도 삼성 인력 포함해서 데리고 가려고 한국에 지사 만들어 놓고, 한국 지사 일 시키다가 비자 프로세서 끝나면 미국으로 옮겨주는 회사들 많다. 최근에 테라팹을 위해서 한국 반도체 인력 뽑는다고 대 놓고 올린 테슬라 말고도, 이미 그 전부터 퀄컴, 구글, 브로드컴, NXP, 엔비디아, 마이크론 등을 통해서 미국 나온 엔지니어들을 나는 여기서 만나고 있다. 노조, 여기도 할말은 있지만 오늘은 비메모리를 대 놓고 까 버린 사측의 저 발언이 로이터에 올라와서 비메모리인의 한명으로서 열 받은 것이니까 그대들에 대한 말은 참는다. 몇 달 간 반박하고 싶은 이야기, 주장하고 싶은 이야기 많아도 나만 아는 이야기도 아니고, 다들 아는 이야기고 다들 잘난 분들이라 논쟁에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기 싫어서 애써 그 이야기들은 댓글도 안 달고 넘어가 왔는데, 삼성전자 사측이 각 사업부에 대한 그 후진적인 생각을 세계 언론에 공표한 날, 똥 바가지를 집어 던진 날이라 나도 내 분풀이라도 쏟아 냈다. 한 두 마디로 잡아 먹겠다고 난리라 이글 쓸때까지도 고민했고, @grok 에게도 물어봤더니 "글 쓸지 말지 조언 - 솔직히, 지금은 “안 쓰는 게 낫다” 쪽에 더 기울어요"라고 답해줬다. 그래도, 이런 사람들 사이에서의 복잡한 상황에 대한 일은 사람이 AI 판단보다 잘할 수도 있지 않겠나 싶어서 그록을 무시하고 썼다. 이건 기분 무지 나빠서 미국 서부 따뜻한 햇볕에도 기분이 안 나서 방에 틀어 박혀서 키보드나 두드리면서 내 감정 소모하는 거니, 내 생각이 보기 싫으면, 날 블록 처리해라. 보지 마라. 논쟁할 생각도 없고, 마음에 안 들면 그대들이 다 맞다 해라. 그런 글에 답변할 생각 나도 없다. 삼성전자, 잘해라. 정말 잘해라. 모두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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