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우연히 함께한 저녁식사가, 한 달 후 12,679명 앞의 자리로 이어졌습니다.
지난달 홍콩 출장에서 중화권 크립토 KOL과 저녁을 함께했습니다.
미소가 예쁜
@CindyCreation 크립토 분야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가진 KOL이자,
@CDC_Club 라는 마케팅 회사 겸 커뮤니티의 코파운더였어요.
귀국 후에도 연락을 이어가던 중, RWA를 주제로 X Space AMA를 개최하는데 패널로 참가해줄 수 있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흔쾌히 수락했죠.
RWA는 수 년 전부터 핫한 주제였고, 저도 직접 주식 및 부동산 RWA 토큰을 매매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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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를 요약하면,
자산을 토큰화한다고 유동성이 자동으로 생기지는 않는다.
블록체인은 좋은 자산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지만, 자산 자체의 본질은 바꾸지 못한다.
1시간 26분, 패널 10명, 청취자 12,679명.
한국에서였다면 커피 쿠폰이라도 걸어야 40~50명 모일까 싶은데, 이 긴 AMA는 인센티브 하나 없이 그 숫자가 모였습니다.
이게 바로 대륙의 스케일..?
질문의 수준도 높았고, 논의의 밀도도 묵직했어요.
중화권 크립토 커뮤니티의 깊이를 다시 한번 실감한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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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의 저녁 한 끼가 이 자리로 이어졌듯,
결국 기술보다 중요한 건 사람이고, 사람은 만나야죠.
5월 14일 저녁 8시
@Onchain_Korea 첫 AMA가 있습니다.
우리 만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