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진짜 패가망신해서
도장 찍는 남자들 특징 알려드림
연애할 때는 눈에 콩깍지 씌어서
예쁘다고 다 맞춰주다가
결혼하고 인생 통째로 털리는 형들
생각보다 주변에 수두룩함
진짜 결혼하면 지옥문 열리는 여자 유형
딱 3가지만 적어봄
1
외롭다는 말 달고 사는 사람
얼핏 보면 모성애 자극하고
내가 다 안아주고 싶고 짠해 보임
근데 이거 그냥 정신적으로
독립 자체가 안 된 상태임
남자 없이 1초도 못 버티는 스타일이라
결혼해서 회식 가거나 출장 가서
자리 며칠만 비워도
딴 놈한테 마음 털리고 바람남
그래놓고 네가 나 외롭게 방치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남 탓 시전함
이거 그냥 불치병임
2
자기 분수 모르고 사치 부리는 사람
연애할 땐 적당히 버는 줄 알고
검소한 척 연기해서 속아 넘어감
막상 까보면 장롱에 명품 꽉 차있고
모아둔 돈은커녕 카드값 빚만 쌓여있음
결혼 생각 있으면 무조건
통장 서로 까고 시작해야 됨
이거 보여주기 싫다고 발작 버튼 눌리면
그 자리에서 바로 튀어야 됨
3
남자를 현금인출기로 보는 사람
자기가 해온 건 쥐뿔도 없으면서
어디서 눈만 높아져서
강남 청담동 아파트 타령하고
가사도우미 써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함
데이트할 때 밥값 한 번 안 내고
남자가 다 해주는 걸 당연하게 여김
내 자취방 와서 라면 하나 끓일 때도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공주 대접 바라면
그냥 호구 잡힌 거니까 꿈 깨야 됨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이 뭐냐면
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 된다는 거임
SNS에는 맨날 오마카세 호캉스 올리면서
현실은 남이 차려준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려고 함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는 말
절대 틀린 거 하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