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제 현타가 되게 쎄게 왔거든.
스토킹 범죄자 공론화 했는데, 그 범죄자가 자기가 아프대.
그래서 감정을 숨길 수 없대.
근데 아프면 치료를 받아야지.
아프다는 이유로 스토킹을 해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게 말이 되냐?
그리고 거기에 댓글로 스토킹범 편드는 사람들.
하나같이 나랑 맞팔인 엑친들이더라.
뭐 상황, 정황 제대로 알고 그런 댓글들 다는 것임?
내가 엑스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진짜 ㅈ 같아서 어제 이걸 접어야 하나 했다.
친하면 뭐, 다 흐린눈 하고 스토킹범 편들어주고 넌 잘못 없어, 우리는 다 이해해 이게 맞아?
아프면 남 괴롭히고 범죄 저질러도 돼?
치료를 받아 병원 가서.
한 며칠 접속 안하려고 했는데, 내가 왜 스토킹 범죄자의 헛소리와 거기에 그루밍 해주는 사람들 때문에 이 판 떠야 하는지 모르겠네?
어디 계속 해봐.
내가 이런 거 잘 안물거든.
현생도 바빠서 피곤하고 에너지 쏟기도 싫고.
근데 끝까지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 나도 끝까지 가련다.
바트 심슨.
해봐 이 씨발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