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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프2
@um_pp22
움프늬 투자, 세상살이 , 꿀팁정보 아티클도 씁니다 많관부. 광고문의는 DM
参加 Apri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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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살려주세요 친구가 너무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친구들과 자취하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친구들과 대학교 근처에서 자취하고 있고 총 4명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너무 무서워요. 제가 잠귀가 무척이나 밝은 편인데 다른 친구들은 이 사실을 전혀 믿질 못해요. 친구가 잠을 잘 때 이상한 말들을 속삭여요. 한국말이 아니고 영화에서 보던 라틴어? 아랍어? 그런 단어들과 말들을 아웃사이더보다 빠르게 속삭여요. 속삭이면서 아주 빠르게요. ‘검은 사제들’이라는 영화를 보면 박소담 배우님이 처음 악마가 드러날 때? 딱 그때처럼 계속 속삭여요. 그래서 그냥 잠버릇이 좀 있구나 했는데 얼마 전부터 제 귀에 대고 속삭여요. 저희는 이층침대가 두 개고 그 친구는 제 위에서 자는데, 얼마 전에 잠을 자다가 깼어요. 제가 안대를 끼고 자고, 잠잘 때 귀 막는 것도 하는데 뭔가 자꾸 신경이 쓰여서 깼거든요. 그런데 그 친구가 제 옆에 와서 속삭이듯 말하더라고요. 진짜 너무 놀랐는데 무서워서 표현도 못하고, 친구한테 몇 번이나 말해봤지만 진짜 자신이 그랬는지 기억을 못 해요. 대체 이건 뭐죠? 저 진짜 너무 무서운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녹음을 켜고 자면 그 친구는 아무 말도 안 해요. 움프생각 - 전형적인 조현병 초기 증상으로 보임. 조현병이 보통 누군가 나에게 속삭이거나 중얼거리는게 들리는대 이게 그냥 자기가 말하는거임. 이 증상 때문에 조현병 사람들을 보면 중얼거리고 있는 걸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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