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같은 늑대 신수, 아야의 영원한 파트너 티르의 생일입니다! 🎉
『아, 안녕하세요! 저를 부르셨나요?
네에? 제 생일이라구요?
으아, 그, 그런 걸 기억하고 계실 줄 몰랐어요...!
선물은... 강아지용 목줄!?
정말, 저는 강아지가 아니라 늑대라고 그렇게 자주 말씀드렸는데도...!
이번 한 번 만이에요... 선물에 대한 보답으로... 자아.
어때요, 제게 잘 어울리나요?
머, 멍! 이렇게 하면 더 강아지 같으려나, 에헤헤....』
자신은 늑대라며 펄쩍 뛰면서도, 선물 받은 목줄을 얌전히 차고 강아지 흉내까지 내는 모습이 특별하게 다가오지 않나요?
낯선 사람은 경계하지만, 소중한 아야를 등에 태우고 산책하거나 다정한 손길로 쓰다듬어 줄 때면 한없이 순둥이로 변해버리는 사랑스러운 친구죠.
내심 관심받는 걸 좋아하는 티르에게 오늘은 여러분이 마음껏 애정 표현을 남겨주시면 어떨까요?
부끄러워하면서도 꼬리를 살랑이며 다가올 그녀를 위해 다정한 축하와 함께 '쓰다듬기'를 해주세요.
따뜻한 손길에 흠뻑 취한 티르가 잔뜩 신나서 반가운 하울링... 아니, 앙증맞은 강아지 소리로 화답해 줄지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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