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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XAnniversary#
오늘은 제가 코스 시작한 지 2년이 되는 날이에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년이라는 시간이 어느새 훌쩍 지나버렸네요 ⏳💭
처음엔 그냥 ‘이 캐릭터 너무 예쁘다!’ 하는 마음 하나로
조심스럽고 소소하게 시작했던 취미였는데요 🐣💕
어느 순간부터는 저를 기억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 따뜻한 마음들 덕분에 조금씩 더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
그러다 보니,
그저 좋아서 하던 코스가 이제는 저의 일상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 되었고,
지금은 ✨COSIS 팀✨에 소속되어 더 많은 활동도 해나가고 있어요! 📸💃
사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곤 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
처음엔 렌즈 끼는 것도 어색하고, 포즈도 부끄러워서 어쩔 줄 몰랐던 저인데...
지금은 무대 위에서 웃고 있는 제 모습을 상상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
정말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어요 💖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가 저에겐 큰 힘이 되었답니다 🌟🥹
앞으로도 더 재밌고,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천천히, 꾸준히, 그리고 진심을 담아 활동해나갈게요 🌱💪
제 코스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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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저의 온라인 활동과 현재 제기되고 있는 논란에 대한 해명과 사죄
최근 X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공간에서 제 과거 온라인 활동과 관련된 게시물과 주장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러 차례 단편적인 답변을 하기보다는, 제가 기억하고 확인할 수 있는 범위에서 사실관계를 한 번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먼저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 공유되고 있는 과거 게시물 가운데 제가 실제로 작성한 게시물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제 과거 행동 중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실제로 제가 한 일과, 현재 여러 주장과 추측이 더해져 전달되고 있는 내용을 구분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 과거의 온라인 활동에 대하여
저는 어린 시절부터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오랫동안 활동했습니다.
당시 저는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의 관심과 반응을 얻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했고,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일부러 자극적이거나 다른 이용자들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는 글을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매우 유치하고 잘못된 행동이었습니다.
당시 작성했던 글의 내용이 지금의 제 생각이나 가치관을 모두 대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특히 특정 정치적·사회적 성향을 드러내거나 다른 이용자들을 자극하기 위해 작성한 게시물 중에는 실제 제 신념을 표현하기보다는 반응을 얻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작성했던 것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책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떠한 목적으로 작성했든 그 글을 실제로 작성하고 게시한 사람은 저이며, 그 과정에서 불쾌감이나 피해를 겪으신 분들이 있었다면 그에 대한 책임 역시 저에게 있습니다.
2. 과거 성적인 이미지가 포함된 게시물에 대하여
현재 언급되고 있는 과거 게시물 가운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피하지 않고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15살 무렵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반응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당시 인터넷에서 유통되던 타인의 성적인 이미지가 포함된 게시물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그 행동이 얼마나 부적절한지, 그리고 타인의 성적인 이미지를 게시하거나 소비하는 행동이 당사자에게 어떤 피해와 모욕을 줄 수 있는지 제대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을 얻고 싶다는 이유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습니다.
제가 어렸다는 사실을 그 행동에 대한 변명으로 삼고 싶지는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것은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생각하며, 지금은 그러한 콘텐츠를 게시하거나 유포하는 행위가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시 제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셨거나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부분 역시 제가 과거에 저지른 잘못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이를 축소하거나 없었던 일처럼 이야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3. 전자기기 관련 계정을 운영했던 시기에 대하여
이후 저는 스마트폰과 전자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관련 커뮤니티와 SNS에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해외, 특히 중국의 SNS나 커뮤니티 등을 통해 유통되는 제품 관련 루머와 정보를 접했고, 이를 다시 전달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가장 크게 잘못한 부분 가운데 하나는 정보의 원출처와 제가 직접 확인한 정보 사이의 경계를 명확하게 표시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 접한 정보임에도 제가 직접 확보한 정보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는 방식으로 게시한 경우가 있었고, 다른 사람이 먼저 제기한 정보나 아이디어를 충분한 출처 표시 없이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정보를 처음 제공했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제 정보가 실제보다 더 독자적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후 실제 업계 관계자들과 소통할 기회가 생기면서 직접 얻는 정보도 생겼지만, 그것이 이전의 잘못된 출처 표시를 정당화해주지는 않습니다.
4. 현재의 반도체 관련 계정에 대하여
2024년 말 무렵 저는 반도체 산업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지금의 계정에서 반도체와 기술 산업 관련 뉴스와 자료를 수집하고 번역해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주로 공개된 뉴스와 자료를 정리하고 전달하는 활동이 중심이었습니다.
계정이 성장하면서 저 역시 단순한 뉴스 번역이나 정리를 넘어 다른 사람들이 아직 이야기하지 않은 내용을 전달하고 싶다는 욕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 과정에서도 과거와 비슷한 잘못을 반복한 적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제기한 아이디어나 커뮤니티에서 접한 내용을 충분한 출처 표시 없이 활용하거나,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제 판단이나 다른 정보와 결합해 게시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일부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확인한 정보인지, 다른 경로에서 접한 이야기인지, 개인적인 추론인지가 독자에게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았습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에게 이 구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당시 저는 계정의 성장과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지나치게 집중했고, 출처와 검증이라는 기본적인 원칙을 충분히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5. 과거의 잘못과 현재 활동의 구분에 대하여
제가 일부 정보의 출처를 적절하게 표시하지 않았거나,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지나치게 확신을 가지고 전달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것이 제가 지금까지 게시한 모든 정보가 허위이거나 다른 사람의 정보를 도용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공개된 뉴스, 기업 자료, 리서치 자료 등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도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 업계 관계자 및 여러 시장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확인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또한 제 분석과 판단에 기반해 작성한 글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인정하는 과거의 잘못을 근거로 제가 작성한 모든 콘텐츠를 일괄적으로 허위 또는 도용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하지만 이런 오해가 가능하게 된 것 역시 결국 과거에 제가 정보의 출처와 성격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 공유되고 있는 내용 가운데 사실과 다른 주장이나 추측도 일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별도로 사실관계를 확인해 정정하겠습니다.
7. 과거와 현재에 대하여
“과거의 행동과 지금의 행동은 다르다”고 말하는 것만으로 과거의 책임이 사라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제가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과거 잘못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도 없습니다.
과거의 잘못에 대한 책임은 인정하되, 현재의 행동 역시 앞으로 제가 지속적으로 보여드려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과거의 경험을 거치면서 정보의 출처와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사람들의 신뢰를 얻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잃는 것은 매우 빠르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현재는 다른 사람이 제공한 정보와 제 분석을 구분하고, 가능한 경우 원출처를 표시하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그 불확실성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도 고쳐나가겠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제가 과거에 작성했던 글 때문에 직접적으로 불쾌함이나 피해를 겪으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제가 다른 사람의 정보나 아이디어를 적절한 출처 표시 없이 사용해 피해를 드린 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제가 전달하는 정보를 믿어주셨던 분들 가운데 이번 일을 보면서 배신감이나 실망을 느끼신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특히 정보를 다루는 사람에게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는 현재의 입장에서 과거의 제 행동을 돌아보면 더욱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제가 어렸다는 사실이나 당시의 상황을 이유로 제 행동을 정당화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지금 이 글을 작성한다고 해서 과거에 있었던 일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이 글 하나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 이 글을 작성한다고 해서 과거에 있었던 일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이 글 하나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누구에게도 저를 용서하거나 다시 믿어달라고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결국 제가 정말 달라졌는지는 앞으로 오랜 시간 동안 제가 어떤 방식으로 행동하는지를 통해 보여드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제 행동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저를 믿어주셨던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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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단편 애니메이션 《MINIKKE 작은 동화집》 예고】
친숙한 니케들의 이야기가 새로운 페이지에서 다시 시작됩니다.
우리가 알던 모습과는 조금은 다른 다섯 편의 동화.
갓데스 스쿼드와 올드 테일즈 스쿼드가 들려주는
《MINIKKE 작은 동화집》이 9/6(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총 10화로 구성된 니케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매주 2편씩 만나보세요.
지휘관님, 이 '작은 동화집'을 펼쳐볼 준비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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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KKE# #
NIK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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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살 종목이 펀더멘탈 괜찮고 빚도 별로 없다?
그럼 그냥 시간 싸움임
주가는 당장 개같이 빠질 수도 있고 몇 달 동안 횡보할 수도 있음. 근데 기업 자체가 계속 돈 벌고 성장하고 있으면 결국 시장에서 재평가받을 가능성이 높음.
괜히 하루 이틀 빠졌다고 팔았다가 다시 사고, 오르면 또 팔고 이러기 시작하면 뭐가 남냐?
수수료 나가고 세금 나가고, 그 와중에 수익 날 구간까지 놓침.
주식은 매매를 많이 한다고 실력이 좋은 게 아님.
오히려 좋은 기업을 골라놓고 개잡주처럼 하루종일 주가 확인 안 하는 게 더 어려움
물론 펀더멘탈이 박살났거나 부채가 감당 안 되는 기업이면 얘기가 다름
그런 건 ‘시간이 해결해준다’가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좆되는 경우가 많음
결국 핵심은 이거임.
좋은 기업을 샀고 투자 논리가 아직 살아있으면, 주가가 아니라 기업을 봐라.
단기 변동성은 시간이 지나면 지나갈 수 있지만,
좋은 기업을 너무 빨리 팔아서 놓친 수익은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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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美 국채 금리 상승했는데 왜 폭등했나>
미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에 나섰는데도 국채 금리는 상승했습니다. 중동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 문제까지 겹치면서 미국 증시는 하락했습니다.
이는 통상 디지털자산에도 악재입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주요 디지털자산은 오히려 급등했습니다.
이것이 이번 상승이 이례적인 이유인데 오늘 삼프로TV에서 상승 원인 및 향후 시나리오를 분석해봤습니다.
참고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아이디어는 방송 직전에 김동환 원더프레임 대표님이 하나의 가능성 정도로 공유해주셨습니다. 아래 내용은 영상 주요 내용을 AI로 요약한 것이고 더 자세하고 정확한 내용은 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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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무부가 국채를 사들이겠다고 했는데도 왜 금리는 올랐을까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30년물 등 장기 국채 시장의 유동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국채 바이백 확대를 시사했습니다.
통상 재무부가 시장에서 국채를 매입하면 장기채 가격을 지지하고 금리 상승 압력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 반응은 반대였습니다.
장기 국채 금리는 상승했고 뉴욕 증시는 하락했습니다.
2. 시장은 ‘바이백 자체’보다 그 뒤의 재정 구조를 봤습니다
문제는 미국이 막대한 재정적자를 안고 있다는 점입니다.
장기 국채를 사들이더라도 결국 정부의 전체 자금 조달 부담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이 신규 국채를 매입하지 않으면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결국 시장이 바이백 발표만으로 미국의 재정 문제와 국채 공급 부담이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액션을 취하면서 금리 상승이 이뤄졌습니다.
3. 여기에 중동 리스크까지 겹쳤습니다
미국의 대이란 제재 강화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습니다.
유가 상승은 다시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로 연결됐고, 이는 장기 금리에 추가적인 상승 압력을 줬습니다.
뉴욕 증시가 하락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4. 그런데 비트코인은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장기 금리 상승과 증시 하락은 비트코인에도 악재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비트코인이 오히려 상승하면서 미국 증시와의 디커플링이 나타났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미국의 재정 부담과 국채시장 불안을 보면서 비트코인을 단순한 위험자산이 아니라 달러·국채 시스템과 다른 대체자산으로 다시 평가하기 시작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디커플링이 장기간 지속될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합니다.
5. 여기서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국채 문제와 연결됩니다
미국이 앞으로 단기 국채 발행을 늘린다면 결국 가장 중요한 질문은 하나입니다.
“누가 이 국채를 계속 사줄 것인가?”
여기에서 새로운 수요처로 떠오르는 것이 달러 스테이블코인입니다.
USDT와 USDC 같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준비자산 상당 부분을 미 단기국채와 단기 금융상품으로 운용합니다.
6. 스테이블코인이 커질수록 단기 국채 수요도 커질 수 있습니다
구조는 단순합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량 증가
→ 발행사 준비자산 증가
→ 미 단기국채 매입 수요 증가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결제와 거래에서 더 많이 사용될수록 발행사들이 보유해야 하는 안전자산 규모도 커집니다.
결과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산업은 미국 정부 입장에서 새로운 구조적 단기 국채 수요처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7. 그래서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키우려는 이유를 단순한 ‘코인 친화 정책’으로만 보면 안 됩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커지면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① 달러 기반 결제망 확대
② 글로벌 달러 영향력 유지
③ 미 단기국채 신규 수요 창출
즉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입장에서 디지털자산 산업인 동시에 달러와 국채 시스템을 확장하는 금융 인프라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정책이 미국 정부와 의회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이유입니다.
8. 이 때문에 시장에서 클래리티 법안 통과 기대도 다시 강해졌습니다
국채 수요 측면에서까지 스테이블코인의 전략적 가치가 커질수록 미국 정부가 디지털자산 산업을 계속 규제 공백 상태로 둘 이유가 줄어듭니다.
스테이블코인 보상 및 이자 지급 등 핵심적인 쟁점을 규율을 위해서는 클래리티 법안 통과가 필수적입니다. 예측시장에선 연내 클래리티 법안 통과 확률이 26%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또 CFTC는 클래리티 법안 통과 여부와 별개로 기존 권한을 활용해 디지털자산 시장 규제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 거래소의 레버리지·마진 거래를 위한 규정 마련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의 디지털자산 제도화가 후퇴하기보다는 오히려 속도를 낼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9. 백악관에서도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백악관과 디지털자산 업계 관계자들의 회동에서는 클래리티 법안의 향후 일정과 스테이블코인, 윤리 조항 등 주요 쟁점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확대 가능성도 다시 거론됐습니다.
결국 정책의 초점이
‘디지털자산을 허용할 것인가’
에서
‘디지털자산을 미국 금융 시스템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로 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10. 실제 돈이 들어왔습니다
8월 17~19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단 3거래일 동안 10억달러 이상의 순유입이 나타났습니다.
지난 1월 이후 약 7개월 만에 가장 강한 수준의 단기 자금 유입입니다.
온체인에서도 현물 매수 수요가 2025년 10월 급락 이후 처음으로 양수로 전환했습니다.
즉 정책 기대, ETF 자금, 현물 매수가 동시에 움직인 겁니다. 다만 현물 매수는 아직 충분하지 않은 수준이어서 이번 디지털자산 상승이 장기적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좀 더 관찰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11. 이더리움 상승 이유
오늘 오전 11시 기준 비트코인이 7일 전 대비 약 16% 상승한 데 비해 이더리움은 같은 기간 약 24% 상승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토큰화·온체인 금융이 미국 제도권 안으로 들어올수록 실제 금융 활동이 올라갈 블록체인 인프라의 가치도 중요해집니다.
통상 스테이블코인, RWA 토큰 등이 발행 및 유통되는 네트워크는 비트코인보다는 주요 알트코인 네트워크고 현재까지는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 적용도 연내로 예정돼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이더리움 하락이 비트코인보다 거셌기 때문에 반등을 더 크게 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12. 그렇다면 앞으로 가격은 어떻게 움직일까
현재 비트코인과 다른 자산의 상관관계를 기준으로 보면 크게 5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① 비트코인의 ‘디지털 금’ 지위 회복
인플레이션 완화 및 약달러 기조가 조성되고 미국의 디지털자산 규제 불확실성까지 해소될 경우입니다.
금과 비트코인이 함께 오르되,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는 시나리오입니다.
② 금을 따라가지만 상승에는 한계
약달러와 인플레이션 완화라는 조건은 같지만 디지털자산 관련 정책·수급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비트코인은 금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만 금의 상승률을 하회할 수 있습니다.
③ 주식시장과 다시 커플링되지만 디지털자산이 더 강한 경우
미국이 디지털자산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고 전체 위험자산 선호도 회복된다면 비트코인이 다시 나스닥 등 주식시장과 함께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비트코인보다 주요 알트코인이 시장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④ AI가 다시 자금의 중심이 되는 경우
상반기처럼 AI 관련 주식이 시장을 독주하면 유동성이 다시 주식시장으로 집중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국 증시가 상승할 때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뒤처질 수 있습니다.
⑤ 비트코인이 다른 자산과 관계없이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경우
비트코인을 뺀 나머지 위험자산만 상승하거나 반대로 비트코인 등 주요 디지털자산만 독주하는 경우입니다.
이번처럼 국채 금리는 오르고 주식은 떨어지는데 BTC만 상승하는 흐름이 지속되면 다섯 번째 시나리오처럼 가격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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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빨리 갚으면 손해인 이유.youtube
30대 초반인데 주담대 4억을 5년 안에 다 갚으려는 부부 사연을 봤는데,
재테크 관점에서는 오히려
“대출을 너무 빨리 갚는 게 손해일 수 있다”고 함.
처음엔 빚은 빨리 없애는 게 무조건 좋은 거 아닌가 싶었는데, 논리를 들어보니 생각해볼 부분이 많아서 정리해봄.
이 부부는 20대 후반에 결혼해서 전세로 살다가 집을 샀고, 대출을 받은 뒤 13개월 동안 원금만 5천만 원 정도 갚았다고 함.
목표는 아예 5년 고정금리 기간 안에 대출 전액 상환.
그런데 영상에서 말하는 핵심은 이거였음.
1. 집 대출 원금을 갚는 순간 그 돈은 집에 묶여버림
예를 들어 여윳돈 1,000만 원이 생겼는데
그걸 주담대 상환에 넣으면,
이자 비용은 줄지만 그 1,000만 원을 다시 꺼내 쓰기가 굉장히 어려워짐.
영상에서는 이걸
“내 집을 전세화시키는 것”
이라고 표현함.
돈을 집 장판 밑에 깔아놓고
거기다 재산세까지 내는 구조라는 것.
특히 집값이 오른다고 해도 내가 대출을 빨리 갚았다고 집값이 더 빨리 오르는 건 아님.
그러니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그 돈을 다른 자산에 투자할 기회비용도 생각해야 한다는 논리임.
2. 물론 단기적으로는 대출 상환이 좋은 투자가 될 수도 있음
예를 들어 주담대 금리가 6%라면,
1년 안에 원금 1,000만 원을 갚는 건 사실상
확정적으로 연 6%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음.
예금보다 훨씬 나을 수도 있음.
그래서 은퇴가 1~2년밖에 안 남았거나
곧 소득이 끊기는 사람이라면 빚을 줄이는 게 맞을 수 있다고 함.
근데 문제는 이 사연자가 30대 초반이라는 것.
앞으로 투자할 시간이 20~30년 남아 있음.
100만 원, 1,000만 원을 지금 집에 묻어버리는 것과
20~30년 동안 금융자산으로 굴려보는 건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임.
3. 대출의 진짜 장점 중 하나는 ‘시간이 지나면 부담이 작아진다’는 것
지금 월 200만 원 원리금이 엄청 크게 느껴져도
10년 뒤 200만 원,
20년 뒤 200만 원,
30년 뒤 200만 원은 가치가 다름.
물가와 소득이 올라가면
고정된 부채의 실질적인 부담은 상대적으로 줄어듦.
그래서 장기 대출은 애초에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구조라고 보는 것.
4.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담대를 평균 7~8년 만에 갚는 이유도 의외였음
빚을 열심히 갚아서가 아니라,
대부분 집을 팔기 때문이라고 함.
살던 집 팔고 상급지로 이동하거나
다른 집으로 갈아타면서 기존 주담대가 상환되는 것.
그리고 새 집에서 다시 대출을 받음.
즉 30년짜리 대출을 30년 동안 원금 갚아서 없애는 것보다
생애주기에 따라 집을 사고팔면서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
5. 이 부부는 더더욱 지금 대출 상환이 1순위가 아니라고 봄
현재 집 시세 약 9억,
대출 약 2억5천,
금리는 4.05%.
부부 월소득은 약 750만 원에
연간 성과급 약 1,000만 원.
근데 매달 저축 가능한 돈 중
380만 원을 대출 원금 상환
100만 원을 지수 투자
하고 있었음.
문제는 따로 있었음.
현금이 거의 없음.
올해 임신 계획까지 있는데
돈이 생기는 족족 대출을 갚아버리고 있으니,
출산, 육아휴직, 소득 감소, 산후조리원 같은 갑작스러운 지출이 생겼을 때 쓸 현금이 부족하다는 것.
그래서 영상에서 가장 먼저 하라고 한 게
대출 상환도 투자도 아니고 비상금 확보였음.
비정기 지출 1년치 +
월급 약 2개월치 +
육아휴직으로 감소할 소득 등을 고려해서
충분한 현금성 자산부터 만들어놓으라고 함.
그 뒤에 지수투자 비중을 늘리라는 것.
6. 투자 초보일수록 오히려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함
이 부부도 투자 시작한 지 두 달밖에 안 돼서
S&P500이 맞는지
나스닥이 맞는지
어떤 ETF가 맞는지
계속 고민하고 있었음.
근데 영상에서 한 말이 꽤 와닿았음.
“투자의 가장 큰 힘은 시간이 위험을 분산해주는 것이다.”
지수투자는 특정 기업 하나에 거는 게 아니라
시장 전체를 사는 거라,
30대부터 꾸준히 가져가면서 배우는 게 중요하다는 것.
대출부터 5년 동안 다 갚고
그다음 투자를 시작하겠다고 하면
단순히 5년을 잃는 게 아니라
투자를 경험하고 배우는 5년도 같이 잃게 됨.
그리고 현실적으로는 그때 또 더 좋은 집으로 갈아타면서
새로운 대출이 생길 수도 있음.
그러면
“이 대출 갚고 투자해야지”
→ 대출 갚음
→ 이사하면서 또 대출
→ “이거 갚고 투자해야지”
하다가 어느 순간 퇴직이 다가올 수도 있다는 거임.
개인적으로 이 영상에서 제일 기억에 남은 건 마지막 이야기였음.
30년 뒤에 집값도 올라 있고 금융자산도 올라 있어야 한다는 것.
대출을 무조건 나쁜 것으로 생각해서
돈이 생기는 족족 집에 넣으면
30년 뒤 15억짜리, 20억짜리 집 하나는 남을 수 있음.
근데 금융자산은 거의 없을 수도 있음.
결국 중요한 건
대출을 빨리 없애는 게 아니라
내 자산 전체를 어떻게 배분하느냐인 듯.
특히 아직 20~30년의 시간이 남아 있는 30대라면
비상금 확보하고,
감당 가능한 대출은 천천히 갚고,
남는 돈으로 지수 같은 금융자산도 꾸준히 쌓는 것.
빚 없는 집 하나만 만드는 게 아니라
집 + 금융자산을 동시에 키우는 게 핵심이라는 이야기임.
나도 예전에는 무조건
“빚 = 빨리 갚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거 보면 재테크에서는
빚이 있냐 없냐보다
그 빚의 금리가 얼마인지,
내 소득으로 감당 가능한지,
그리고 그 돈을 다른 곳에서 얼마나 오래 굴릴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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