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일 서코와 코미케에 참여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 역시 오타쿠라서 덕질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어요.사진에 없는 것들은 현장에서 다 먹어버렸습니다
늘 우당탕탕 정신없이 행사를 참여하게 되어 매번 미숙하지만,그래도 많은 분들을 직접 뵐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부스 길안내를 도와주신 분들, 텍티컬 닉주디 부부님(중요), 카운터스분들, 라플라스, 코스어분들, 그리고 다시 방문해주신 반가운 시키칸분들까지 서로 일본인인 줄 알고 일본어로 대화하다가 한국인인 걸 알고 빵 터졌던 순간들도,
다시 뵙게 된 레드후드까지… 하나하나 다 소중한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등신대를 처음 만들어봐서 이렇게 클 줄은 몰랐는데, 포장해드리던 순간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ㅎㅎ
코미케 때 선물로 받은 목도리와 캔뱃지 굿즈를 행사장에서 코스프레와 함께 착용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선물과 편지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아쉽게도 글은 잘 기억하지 못하는 편이지만,
얼굴이나 장면은 또렷하게 기억하는 편이라 다음에도 꼭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
늘 그림을 계속 그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