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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도에 망한 프로젝트들. 26년도 이제 7월 끝나가는데, 정말 꽤 많은 플젝들이 사라져버렸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들만 정리를 해봤습니다. 1. 매긱에덴 지갑 : 매직 에덴이 직잡 닫은 것은 아니고, 월렛 기능만 닫아버렸는데, 저는 BTC 기반으로 매직 에덴이 밈코인을 매직에덴 지갑으로 했던 터라 (물론 해당 코인들은 다 녹아서 디지털 쓰레기가 됨..) 지갑 닫는다는 것을 보고 BTC 밈도 끝났구나를 알게 되었네요. 2. 밀키웨이 : 한국 팀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코스모스 생태계에서 다양한 것들을 했는데, 유동화 스테이킹 생태계를 운영했고, 이후에 Initia에서 자체 체인까지 만들었는데, 아무래도 5M까지 투자 받고 운영등으로 결국 비용이 안나와서 닫지 않았을까 싶었음. 3. 리프 월렛 : 코스모스를 사용하시던 분들은 알텐데, 자주 쓰는 케플러 외에 대안이였는데 여기도 운영을 중단함. 사실 저는 대부분 코스모스 생태계를 쓰면 케플러를 쓰기는 했는데, 대안이 없어진다는 것은 아쉽긴 합니다. 그만큼 지갑은 스왑 수수료로 먹고 사는데, 코스모스 생태계 자체가 죽어버려서...... 다 같이 죽는... 4. Fantasy Top 특히 해외에서는 많은 KOL들이 참여했던 플젝이였는데, 결국 한순간에 문을 닫아버림. 한국보다는 문 닫을 당시에는 해외에서 이야기가 많았더라고요. 5. Radiant Capital 여기도 24년도에 이미 해킹을 당하고 결국은 회복을 못하고 문을 닫아버림. 대부분이 해킹후에 회복하기에는 상당히 힘들다는. 6. Movement Labs 여기가 Aptos나 Sui의 기반 언어 뿐만 아니라 솔리디티도 쓸 수 있도록 하는 플젝이였음. 어린 창업자들이 어그로도 잘 끌고, KBW에서도 메인 스폰으로 돈 많이 써서 상장을 했고, 상장 당시에도 상장 김프가 엄청났던 플젝이였는데, 결국은 대부분은 돈을 잃었고 지금은 그냥 투자만 100M 이상을 받고 뭔가 흐지부지해지는 느낌임. 7. BitMex 아서헤이즈의 거래소가 문을 닫음. 이것땜에 주말에 말이 많았음. 안그래도 아서 헤이즈가 거래소가 이제 정리가 좀 되지 않겠냐는 말을 했는데, 자기 거래소가 가장 먼저 됨... 8 .BitMart 여기도 오늘 닫는다고 함. 좀 이상하긴 함. 소셜 활동 열심히 하다가 몇 시간후에 문 닫는것으로 나옴. 심지어 상장도 최근까지 열심히 했음. 어쨌던 닫는다고 함. 소액의 자금 남은것 출금 하려고 했는데.. 안빠지고 있음... ㅋㅋ 이렇게 다른 분이 정리한 자료를 보면 60개가 넘는 플젝들이 문을 닫았는데... 베어장의 진정한 순기능에 도달하고 있는듯..... 없어질 플젝들은 없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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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fi 활용하기 저는 여전히 매일매일 BTC를 소량씩 자동 DCA를 해놓은 상태이고, 이미 2년 넘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DCA를 한 BTC의 경우는 그동안 평단가가 손실로 들어가기는 했지만, 어차피 멈출 생각은 없기 때문에 현재의 BTC 가격은 평단가를 낮출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는 상태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BTC는 그냥 하드웨어 월렛에 그대로 있지만, 일부 DCA하는 BTC의 경우는 BTCfi에 활용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BTC가 전통적으로 큰 이자를 만들기는 쉽지 않아서 가장 단순한 방법은 BTC를 담보로 스테이블을 빌려서 이자를 만드는 것인데, 청산 비율 감안해야해서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 않는 형태입니다. 결국은 다양한 체인과 상품에서 제공하는 BTC기반의 이벤트성 이자율을 보면서 자산을 이동시키고 있는데, 한동안 Superform에 비트를 넣었다가 최근에는 @SuiNetwork 으로 전량 이동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Suinetwork 내에서 xBTC로 전환하고 @bluefinapp 렌딩으로 현재 이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중에 한가지는 xBTC Vault가 있는데, Gamma에서 운영중이고 수수료 떼고 약 3.3%대의 APY가 xBTC로 나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Lend에 볼트 토큰을 예치를 하면 추가로 0.7% 정도의 일드가 Blue 토큰으로 나오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Blue토큰을 주기적으로 수령해서 다시 xBTC로 전환하고 Vault에 넣어서 컴파운딩을 하고 있습니다. 추후에 xBTC를 수이 체인에서 다시 wBTC등으로 전환 필요 없이 xBTC의 경우는 OKX의 래핑 비트코인이라서, Sui체인에서 직접 OKX로 손실 없이 전송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하면 OKX내부에서 자동으로 1:1로 BTC로 전환을 해줍니다. 이후에 원할 경우에 다른 거래소나 지갑으로 BTC로 전송이 가능합니다. (즉, 온체인 스왑으로 인해서 슬리피지를 내지 말고, 거래소를 한번 거쳐서 BTC로 자동 스왑이 되도록 해서 출금 수수료만 내는 형태로 접근이 추천됨.) 이렇게 했을 경우에 현재는 연간 약 4%대의 이자를 APY기준으로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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