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덥고 습할 때
운동 갈까 말까 고민된다면 그냥 읽어보세요.
1. 덥다고 미루면 가을에도 안 갑니다.
2. 운동은 1시간이면 끝납니다.
하루 24시간 중 1시간입니다.
3. 운동하기 전엔 귀찮은데
하고 나면 대부분 개운합니다.
4. 오늘 하루 쉰다고 몸이 망가지진 않지만
쉬는 게 습관이 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5. 운동할 의지가 없는 게 아니라
일단 시작하지 않은 겁니다.
6. 10분만 하겠다고 나가도 됩니다.
중요한 건 운동복을 입고 나가는 것.
7. 남들이 더울 때 쉬는 동안
꾸준한 사람은 조금씩 앞서갑니다.
8. 근육은 하루의 의욕보다
꾸준한 반복을 더 좋아합니다.
9. 오늘 운동을 내일로 미루면
내일은 또 다른 이유가 생깁니다.
10. 결국 몸은 내가 매일 어떻게 대했는지를 기억합니다.
완벽하게 할 필요 없습니다.
오늘 조금이라도 하세요.
운동은 의지가 강한 사람이 하는 게 아니라
하기 싫어도 시작하는 사람이 결국 계속하게 됩니다.
세계 최초의 디지털카메라를 만든 회사가
왜 디지털 시대에 무너졌을까?
1975년, 코닥의 연구원 스티브 새슨은
세계 최초의 디지털카메라를 만들었습니다.
화질은 0.01메가픽셀에 불과했고
사진 한 장을 저장하는 데도 수십 초가 걸렸습니다.
당시에는 별것 아닌 기술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코닥은 알고 있었습니다.
사진의 미래가 필름에서 디지털로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코닥의 가장 큰 돈벌이는
카메라가 아니라 필름과 인화 사업이었습니다.
디지털카메라가 성공하면
사람들은 필름을 사지 않게 됩니다.
즉,
디지털이 성공할수록
코닥의 기존 사업은 무너지는 구조였습니다.
코닥은 디지털 기술을 포기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디지털카메라를 계속 개발했고
1995년에는 소비자용 디지털카메라도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필름 사업에서 벌어들이는 막대한 수익과
새로운 디지털 시장 사이에서
변화의 속도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그 사이 시장은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사람들은 필름 대신
디지털카메라를 선택하기 시작했고,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사진을 찍고 저장하고 공유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었습니다.
결국 코닥은
2012년 파산보호를 신청했습니다.
여기서 정말 무서운 교훈이 있습니다.
코닥을 무너뜨린 건
디지털 기술을 몰랐기 때문이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잘하던 사업이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는 데
걸림돌이 됐던 겁니다.
지금 잘되는 일이
앞으로도 나를 살려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경쟁자는
내가 지금 가장 잘하고 있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잘될 때일수록
한 번씩 물어봐야 합니다.
“내가 지금 돈을 버는 방식이
10년 뒤에도 유효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