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에 씨의 생일이에요!
늘 막대사탕을 입에 문 채, 어딘가 나른하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학생이죠. 무언가 화려하게 터지고 번쩍이는 순간을 유난히 좋아하는, 조금은 별난 취향의 소유자랍니다.
겉으로는 마이페이스처럼 보여도, 소대의 오퍼레이터로서 상황을 정확하게 읽고 동료들을 이끄는 실력만큼은 확실해요. 함께 지내는 소대원들을 소중히 여기며, 어떤 상황에서도 특유의 여유를 잃지 않는 든든한 면도 있고요.
좋아하는 불꽃놀이 이야기가 나오면 눈을 반짝이니, 오늘 같은 날엔 함께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을 바라봐도 좋겠네요. 그러니 오늘은 선생님이 먼저 찾아가, 달콤한 사탕 하나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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