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화려한 명성을 잃고 침몰하더라도 나는 양발엔 한족의 나이키 신발을 신게하겠네.
1. 6학년시절 내 단짝친구 yn의 검은색 나이키운동화는 정말 멋졌지. 엄마가 사준다는 옴파로스 구두가 나이키가 아니라 나는 서러워 나는 울었었네.
2. 고등학교를 입학하며 멋을 부리려 산 첫 나이키 신발 맥스90. 그래 그게 내 첫 나이키였어. 엄마한테 차마 제일 비싼 97은 사달라고 말하지 못했었지.
3. 하지만 맥스 97아시아별주도 대학생때 신어봤어. 그 신발은 '가뿐하다'는 평가로 나중에 군대갈때 아버지 마라톤화가 되었지. 내가 아빠준거긴 했는데 다 망가진 신발을 보니 좀 아쉽긴했어.
4. 나이키슈즈 콜렉터인 친구도 있었어. 나도 살짝 모아볼까 했지만 . 그러기엔 나의 지갑은 너무도 얇았어. 물론 지금까지도.
아무튼 나이키는 나의 결핍이자 결핍을 채울 유일한 수단중 하나야 호카로도, 온으로도 채울수 없어. 기다려라 나이키야 내가간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