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웨이 진출이 무산될 뻔했던 마술사 유호진 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공연 후 언론 시사회 기사 한 줄로 상황을 완전히 뒤집어버림 ㄷㄷ
기사 내용: "장 도원의 마술 테크닉은 훌륭하다. 하지만, 이 공연을 훔친 건 매니퓰레이터 유호진이다."
이 한 문장으로 프로듀서가 자기 방으로 찾아와 브로드웨이 가자고 했다는데 진짜 소름이다. 무대를 완전히 찢어버려서 공연 자체를 훔쳤다(showstealer)는 표현을 쓸 정도면 현장에서 얼마나 압도적이었을지 상상도 안 됨. 저런 극찬을 들은 유호진 마술사의 능력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