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구독자분들이 간간히 지속적으로 들어와주셔서 감사하면서도 해외구독자 분들을 위해서 내가 뭘 더 해줄 수 있을까 고민이 깊어짐.
내가 특정 종목 추천 등은 안하지만 투자와 투기, 트레이딩에 대한 내용들은 도움이 되긴할텐데 그것 외에 뭘 더 해드릴 수 있을지 항상 고민중.
📈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의 비밀
현직 애널리스트가 분석한 아주 흥미로운 점 있어서 내가 핵심만 쏙쏙 뽑아왔어. 너도 이거 보면 무릎을 탁 칠 걸?
1.진짜 부자들은 '이때' 움직인다
한국에서 내노라하는 주식 부자들을 분석해 봤더니, 놀랍게도 다들 주식을 사기 시작한 시기가 똑같았대. 바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IMF 외환위기,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 때였어.
2.결론은 단순하다: "어려울 때 사라"
결국 유일한 공통점은 시장이 가장 흔들리고 모두가 어렵다고 할 때 주식을 과감하게 샀다는 거야. 말은 쉽지만 막상 폭락 장이 오면 실천하기 진짜 어려운 거 알지?
3.뜻밖의(?) 대박 주인공들
재미있는 건, 증권회사 다니던 사람들 중에 시장이 너무 안 좋아서 해고(정리해고)당한 분들이 있잖아? 이분들이 할 일이 없으니까 퇴직금으로 주식을 사기 시작했대. 그런데 하필 시장이 최악일 때 산 거라... 결국 대박이 터진 거지!
4. 반대로 망하는 지름길은?
시장이 한창 좋을 때 "와, 나 주식에 소질 있나 봐! 천재인가?" 하면서 잘 다니던 회사 때려치우고 나오는 '파이어족'들 있지.
만약 지금 당장 시장에 큰 폭락이 온다면, 대박 기회라 생각하고 과감하게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 아니면 무서워서 관망하게 될까?
어렸을 때 엄마한테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던 말이 돈을 규모있게 쓰라는 말이었었음. 중학교도 가기전부터 들었던 얘기였는데 난 이게 도움이 많이되었음.
이 말을 누군가는 소비계획 습관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나는 조금 다르게 받아들였음.
돈을 써야할 곳에는 아끼지않고, 자잘한 지출 또한 굳이 크게 신경쓰지않는식으로. 어차피 그 자잘한 소비 신경쓰고 아낄 시간에 자기개발하고 돈 더 벌 궁리하는게 생산적이라는 합리화를 했었음. 돈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그렇게 생각했었음.
이런 얘기할 때도 주식을 결부시켜서 좀 그렇긴한데 지금 생각해보니 손익비가 중요한 트레이딩에도 돈을 규모있게 쓰라는 말이 일맥상통하는거 같음.
필요하다 생각되면 자잘한 손절은 별로 신경안씀. 베팅을 해야한다 생각되면 가끔은 손절을 각오하고 좀 더 과감하게 베팅해보기도하고.
돈을 규모있게 쓰라던 엄마의 말이 지금보니까 생각보다 나한테 영향을 많이 끼쳤던거 같음.
아마 합병 자수주 소각으로 생기는 미국 증권사 인수 문제일 듯. 증권사는 제조업과 회계가 다르다. 일반 기업은 자기자본이 많은지가 중요하지만, 증권사는 규제자본(NCR)을 맞춰야 한다. 왜냐면 금융업이라 마음대로 레버리지를 쓰면 안되기에. 합병 자사주와 일반 자사주는 현재 전체의 주식의 20%.
안타까운건 이게 진짜 내가 아무리 떠먹여줘도 이게 정말 좋은 내용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사람도 많고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몇십만원 짜리는 들을 생각도 안해보니 비교군은 없고 그냥 얘는 뭔데 다른 𝕏 구독 보다 비싸? 이런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듯.
이 글 보고 또 나보고 자아비대 어쩌고 열폭하면서 뒤에서 씹어대는 애들도 있겠지만 니네가 아무리 씹어대도 난 내 갈길을 간다 ㅋㅋㅋ
원래 주말엔 주식 얘기도 잘 안하려고하고 구독 코멘트도 쉬는 편인데 오늘은 갑자기 삘이 꽂혀서 구독 게시판에 기술력 관련한 코멘트를 남겼으니 구독자들은 참고.
주말에 노느냐고 못봐도 상관없음. 시의성 있는 내용은 아니라 추후에 관련된 시리즈로 아티클을 작성할 예정이니 그때봐도 됨.
[단독] Katoo 𝕏 2주급 직전대비 4.93% 성장!
𝕏 2주급 수익금이 지급되었음.
직전 대비 5% 성장했으나 고점 $600 대비는 많이 부족.
최근 주급 평균 $330에 수렴
$600, $400 나왔을 때랑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음.
그래도 지난 2주간 제 글을 봐주시고
호응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