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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eung Yeon
@fateflysy
카라 한승연 kara seung yeon スンヨン
가입 Sept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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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찌할 수 없고, 감당할 수 없는 것들을 훌렁 훌렁 흘려보낼 수 있는 담대함이라는 게
자고 일어나면 뚝딱 생겼으면 참 좋겠다 푸누처럼 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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