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달 반 만에 유투부장
조회수 1위의 영상이 바뀌었습니다
1) 상하이 버거 : 6/10 2.4천
2) 단발머리 중년 : 6/28 2.5천
3) 관우의 군대 꿈 : 8/12 6.4천
저는 긴 영상을 만들고 싶어서 조금씩 연습하는 중인데
현실은 10~20초가 가장 가성비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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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언월도 판촉 광고 재촬영본입니다
이미지 효과를 없애고
다소 무난하게 작업하였습니다
82만원에 절찬리 판매중
그저 따라하기 급급한 관우
청룡언월도 판촉 광고..
눈물의 악플이 달렸던
관우의 복장 NG영상입니다..
농활을 마친 직후 + 관우의 과거 복장이 뒤섞이고
원래의 대춧빛 얼굴을
제민이가 자체적으로 믹스했습니다..
얼굴과 복장이 너무 달라서
최종 20초 버전에는 실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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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도 군대 꿈을 꾼다..
복장도 계급도 죄다 뒤죽박죽이로다..
이상하다..
난 돼지털 군복을 입은 적이 없는데..
개구리복은 어디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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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의 전속부관 조운
좌장군께 충성하는 것처럼
아두를 사랑으로 모시리라..
아직 군대 꿈을 꾸고 있는 냉동관우도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옵니다..
용서받지 못한 관우
큰형님 대체 어디계세요..
그러면 도와줄 수가 없어..
그저 따라하기 급급한 관우
청룡언월도 판촉 광고..
There’s no AI model better than Seedance 2.5
I wanted to see if AI could perfectly create an Italian luxury handbag brand commercial video.
And the result was really good.
👇Prompt is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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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를 드리려 했는데
불쾌를 드리게 된 사례
오늘은 적당히 하고 마쳐야겠습니다..
어쩌다보니 목이 아니라 몸만 온 관우..
빈손으로 라면 먹으러 몸만 왔소..
관우의 목을 벤 것은 이 캐릭터 시트를 만들기 위함이다..
그러나 차마 그 짤을 올리진 못하리라..
생각하지 않으려 애쓰면
원래 더 생각나는 게 사람인지라..
바쁘게 살면서
제멋대로 자라날 틈을 주지 않는 게
최선일 것입니다..
여몽... 미방... 부사인...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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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면서 진짜 싫은 사람 한명은 꼭 있잖아.
이미 손절해서
연락을 안 해도 생각나고
친구들이랑 웃고 떠들다가도
걔 얘기만 나오면 갑자기 기분이 나빠지는 그런 사람 ?
나는 가끔 혼자 걔랑 예전에 있었던
일까지 다시 떠올리면서
그때 내가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하고
몇 번이고 상황을 복기하곤 했거든.
(꼭 이런건 나중에 생각남 ㅡㅡ)
생각해보면
이미 내 인생에서 사라진 사람인데
나는 혼자 머릿속에서 전투 중이었던거
누구보다 싫어 하는 사람을
성실하게 내 마음 한구석에 자리를 차지 하게 하는게
괜히 혼자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래서 이제 철저히 무시하기로 함.
진짜로 사람을 끊어낸다는 건
차단하고 욕하는게 아니라
어느 날 그 사람이 잘 사는지 망했는지조차
궁금하지 않아지는 순간이지 않을까 ?
더는 그 사람에게
내 마음의 자리를 내어주지 않으려고.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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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의 목을 벤 것은 이 캐릭터 시트를 만들기 위함이다..
그러나 차마 그 짤을 올리진 못하리라..
힉스필드가 약 28억원($2,000,000)을 투자해서 만든
AI 영화에 사용한 캐릭터 시트 정보를 공개했네요
캐릭터 시트는 총 3개의 패널로 구성.
정면 전신, 후면 전신, 3/4 측면 얼굴 클로즈업
전신의 머리는 제거할 것.
캐릭터 일관성 유지가 훨씬 잘 됨
얼굴 클로즈업은 웃는 표정, 무표정 두가지로 준비할 것.
무표정만 참조하면 캐릭터가 웃을 때마다
치아 모양과 턱의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음
배경은 단색의 중립적인 회색,
조명은 부드럽게, 강한 그림자나 하이라이트 금지.
프롬프트 타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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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도 군대 꿈을 꾼다..
복장도 계급도 죄다 뒤죽박죽이로다..
이상하다..
난 돼지털 군복을 입은 적이 없는데..
개구리복은 어디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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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참 먹으러 가고싶은 관우
하후연돈 먹으러 북진하라!
청룡언월도를 들고 전장을 종횡무진 하려다가.. 가장 최근 복장이 영농인(신야둔전교위)여서 얼결에 또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만들고야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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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영상 공모전의 계백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최근 AI 공모전이 홍수이긴 해도 제가 아무 공모전에도 참여하지 않다가 덜컥 부여군의 공모전에 참여했던 것은, 제가 역사를 다루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 자체를 무척 좋아하는 데다가 AI 접목 시에 제가 조금은 더 잘할 수 있는 지점이 있을 것이라 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비록 결과물은 당시 기술력 부족으로 인해 비루하지만.. 그래도 부여군 역사와 문화재에 관해서 이뮤지엄, 국립부여박물관, 국가유산포털, 한국관광공사 등에서 AI 영상 제작에 활용할 고화질 이미지를 찾고, 제가 과거에 부여 여행을 갔을 때 사진들과 지도를 대조해서 실제 걸어다닐 만한 동선인지를 체크하면서 이미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계백을 캐릭터로 만드는 데 정말 많은 공을 들였는데, AI 영상 제작과 가장 부딪치는 점은 역시 고증 요소였습니다. 제가 역사 고증에 입각한 영상을 아직 만들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원전을 중시하며 공부했던 제게는 참 어렵고 스스로를 용납시키기 힘든 작업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일례로 영문 프롬프트는 'iron plate armor(판갑)', 'dark grey and earthy tones' 정도가 고작인데, 막상 이미지로 만들어 보니 이는 4~5세기의 갑옷으로 오인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공부한 바에 따르면 7세기 사비에는 공산성 옻칠 찰갑(645년)이 가장 실제 갑옷에 가깝다고 보았고, 총장판주의 세로 철판, 흑칠 찰갑, 자색 포, 볼가리개, 은화관식, 환두대도 등을 캐릭터에 반영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제 기술력의 한계로 인해 제가 원하는 대로 잘 되진 않았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신념에 의한 것이니, 거의 자기만족에 가까운 시간과 자원 낭비였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본이야 작업하는 과정에서 수시로 바꿔 가면서 만들어 나가도 되는 것이지만, 가장 많은 시간이 투입되고 시행착오를 반복한 것은 역시 계백의 투구와 갑옷이었습니다.
어느정도 자체적인 고증을 거친 뒤에는, 표준영정을 다시 살펴보고 이걸 다시 고고학 근거와 비교한 뒤에 결국은 제가 생각했던 그림대로 가기로 결정했는데, 이걸 또 플로우로 영상 제작을 하니 설정과 다르게 투구와 갑옷이 AI답게 마음대로 뭉개지고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영상화된 캐릭터 결과물이 어떻게 나오든 저는 계속 허리에 칼을 차는 패용 위치를 체크하고, 허리띠를 금속 과판이 붙은 과대를 만들어 붙이고, 투구 목가리개를 양 뺨 옆으로 좁게 늘어뜨리는 모양으로 바꿔 보고.. 한도 끝도 없는 자체 고증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스토리의 경우, 제작 초기에는 제 스타일로 개그를 많이 넣었는데 제작 과정에서 마음이 좀 바뀌어서 작은 감동을 담아보자 하여 전체 대본을 수 차례 전반적으로 다시 다듬었습니다.
특히 계백이 정림사지 5층석탑 앞에서 투구를 벗고 감상에 빠지는 장면을 넣으면서부터는, 백제의 멸망을 막기 위해 목숨을 바친 계백이, 소정방의 비명이 새겨진 석탑 앞에서 재회하는 설정이라 저도 전반적으로 톤을 수정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소정방의 '대당평백제국비명'은 660년 백제 멸망 이후 새겨졌고, 계백은 그 직전에 전사했으니, 그는 비문을 생전에 봤을 리 없고, 제가 이를 다룬다면 이 비명을 1400년 만에 마주하게 되는 셈이 됩니다.
그래서 정림사지 5층석탑이 무너지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어 안심했다가, 비문을 발견하고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되는 순간을 표현하고 싶었으나.. 여기서 또 영상 제작 수준이 초기 기획을 넘지 못하는 한계를 맛봐야 했습니다.
아쉽게도 AI영상으로는 그 감성을 살리기 어려워서 진짜 감상은 낙화암에서 표현하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역사 전문가 분들과 AI와 영상 전문가 분들이 즐비한 이 곳 액수에.. 저 같은 아마추어가 작성한 제작 과정이 관심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공모전 참가와 성과도 중요하지만 제게는 역사와 AI를 같이 다루는 과정 자체가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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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의 전속부관 조운
좌장군께 충성하는 것처럼
아두를 사랑으로 모시리라..
우선 영상 100개를 만들어 올리고 개선해 나가라는 말을 믿었는데.. 어느순간 재미들려서 2달 만에 200개를 넘겼습니다..
오로지 재미로 하는거라 아직 일 같이 느껴본 적은 없고, 터지는 영상을 만들고자 타협한 적도 없어서 늘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내키는 대로 풀수동 대본을 쓰고 있습니다.
새로운 취미생활로 자리잡은 만큼 녹슨 사이버적토를 타고 형주가 털릴 때까지 신나게 북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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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양양의 포위를 푼 관우
번성 없는 양양에 당황하였도다!
초고속 ADSL을 설치한 기쁨
관우 야호! 장비 야호!
새참 먹으러 가고싶은 관우
하후연돈 먹으러 북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