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서울
@hashed_official 에서 열린
@yugalabs Asia Tour Seoul 밋업에 다녀왔습니다!
'드디어 유가랩스가 한국에 찾아옵니다' 라는 멘트에 예전에 아주 핫했던
@BoredApeYC NFT가 생각나서 궁금했고 특히 새 CEO Figge도 온다고 해서 바로 밋업 신청을 했습니다.
원하는 자리에 앉고 싶어서 저와 밋업 동료는 빨리 출발해서 3, 4번째로 도착했고 줄서서 입장을 대기하는 동안 첫 번째로 오신 분이 밋업신청자가 얼마나 되냐고 물으니 300명 넘게 신청했다고 하더라고요.
듣고 완전 띠용이었는데 신청자가 많았던 이유는 '특별히 준비한 한정 굿즈와 서프라이즈 선물' 멘트 같습니다 ㅋㅋ
입장할 때부터 인상적이었던 건 운영 방식입니다.
Figge의 오프닝 세션은 사전 안내 메일과 현장 안내에 따라 사진 및 영상 촬영이 제한되어 있었고, 입장 시 핸드폰 카메라에 스티커를 붙이고 참여했습니다.
명찰 스티커도 있었지만 선택사항이라 저는 패스했습니다.
입장 시 받은 굿즈는 BAYC 모자랑 티셔츠인데 굿즈 맛집이라 예쁘고 맘에 들었습니다!
근데 집에와서 꺼내보니 티셔츠 뒷면 등짝에 겁나 크게 '서!!울!!' 써있어서 이거 입기 좀 부담스럽지만...... 굿즈는 선착순 몇 명에게 나눠주고 나머지는 홀더들에게 준 것 같아 받은 것에 만족입니다.
오프닝 세션은 생각보다 훨씬 흡입력이 있었어요.
Yuga Labs가 지금까지 걸어온 역사부터 Bored Ape Yacht Club, Otherside, ApeCoin의 비전, 지금의 시장 상황을 인정하면서도 더 잘 나가고 싶다는 CEO의 열정이 잘 보였습니다.
특히 프레젠테이션이 전 인상적이었고 좋았습니다. 진심!!
파이어사이드 챗도 정말 깔끔하게 진행해주셔서 루즈해지는 느낌 없이 집중도 있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켓몬 카드 선물 추첨은 뭐 밋업 승인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당첨 확률이 매우 낮아 내심 기대했지만 결국 저와 일행은 되지 않았습니다.
기억에 많이 남는 것들...
유가랩스 아시아 투어 밋업 현장을 매번 따라다니는 열성 홀더 들이 있다는 것, 밋업 현장 촬영하는 관계자 분이 인기가요 카메라 감독 수준으로 카메라를 위로 올렸다가 내렸다가 돌렸다가 뛰었다가 원숭이 피규어들고 한바퀴 돌았다가... 아주 최선을 다해 찍는 모습(따봉), 밋업 장소 규모에 비해 실제 참여자가 너무 많아 살짝 아쉬웠다는 점, CEO Figge의 ApeCoin을 사달라는 결론 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