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있는 캣맘사건 논란 같은데..
A씨를 욕하는 내용밖에 없네 🤔
아무리 스트레스가 극심해도 동물을 죽이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A씨가 얼마나 밤마다
스트레스 받았으면 이생각이 듦
원룸생활 해봤던 사람들은 공감할텐데,
밤마다 울어대는 교배소리에 스트레스 장난아님
층간소음으로도 사람 죽이는 사건도 나오는데
고양이 역시 이런 사건도 있었나봐요
저는 저와 정말 친한 지인에게도 길냥이들 챙겨주지마라고 합니다.
본인들이 당해보지 않고 남들의 고충을 모르고 하는 캣맘행동은 일차원적인 사람으로 보여짐.
인간에게 해가 되냐 안되냐로 보는게 맞음
대부분의 사람들이 길고양이글이 절대 싫어서가 아니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정신적 스트레스 및 차량파손 물질적 여러 피해가 상당해서 캣맘들이 우리나라에서 욕먹는거임
카라 Pretty Girl 을 리메이크한 리센느 무대를 본 한일 반응 🇰🇷 🇯🇵
요즘 리센느가 카라의 ‘Pretty Girl’ 을 리메이크하면서 음원 1위까지 찍었는데, 이 노래를 들은 한국 일본 팬들은 하나같이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 시절이 돌아온 것 같다.”
2008년 당시 카라는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걸그룹이었다.
특히 ‘미스터’의 엉덩이춤은 일본 사회현상급이었고, 카라는 NHK 홍백가합전까지 출연하며 한류 걸그룹의 역사를 새로 썼다.
당시 일본에서는 “한국 아이돌인데도 이렇게 친근한 그룹은 처음”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고, 카라는 지금도 2세대 K-POP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기억된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리센느가 Pretty Girl을 다시 불렀고, 원곡을 아는 사람들은 추억에 잠겼다.
“18년 전으로 돌아간 기분이다”
“카라 노래는 아직도 촌스럽지가 않다”
“예뻤던 구하라가 그립다..”
“이 노래를 다시 듣게 될 줄은 몰랐다”
이런 반응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일본 팬들에게 카라를 떠올리면, 아직도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이름이 있다.
멤버 중에서도 가장 사랑을 받았던 멤버
바로 구하라..
2019년 구하라의 비보가 전해졌을 때 일본도 큰 충격에 빠졌다.
일본 야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했고, 방송사들은 긴급 뉴스로 소식을 전했다.
SNS에는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우리의 청춘이었다.”
“부디 편히 쉬었으면 좋겠다.”
라는 글이 끝없이 올라왔고
당시 일본 팬들 중에는 한국까지 찾아와 빈소를 찾거나, 일본 곳곳에서 추모 모임을 열기도 했다. 구하라가 일본에서 얼마나 사랑받았는지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그래서인지 이번 리센느의 리메이크는 단순한 리메이크가 아니라,
많은 한국, 일본 팬들에게는 카라라는 이름과, 구하라를 다시 떠올리게 만든 노래가 됐다.
18년이 지나도 Pretty Girl이 다시 사랑받는 걸 보면,
좋은 노래와 좋은 추억은 정말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