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의 독일 영포티를 그린 그림.
한국에는 영 포티(Young Forty)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나이값 못하는 40대라는 뜻 입니다.
독일 화가 베르톨트 볼체(Berthold Woltze)가 1874년에 그린 유색화 <짜증나는 신사(Der lästige Kavalier)>를 보다가 문득 영포티라는 단어가 생각나 적어봅니다.
기차 안에서 검은 상복을 입은 슬픈 표정의 젊은 여인에게 치근덕거리며 불쾌한 관심을 보이는 남성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