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앞에 보이는 건 일단 입에 넣고 보는 셸터 166의 통통 튀는 내방자, 아나스타샤의 생일입니다! 🎉
『있지, 있지. 기억하고 있어?
오늘은... 이 몸의 생일이라구! 꺄하핫!
지금부터 돌돌이를 데리고 외출에 나설 거야!
생일이니까, 특별한 것들로 배를 가-득 채우고 싶어...!
너도 따라오고 싶은 거야? 으흥, 위험할지도 몰라.
사냥에 실패하면, 먹잇감은 네가 될 거야!
포만감이 느껴질 때까진 멈추지 않을 거라구, 이힛!』
생일을 맞이해 잔뜩 신난 목소리로 '돌돌이'와 함께 살벌한 사냥을 선언하는 모습이 오싹하면서도 묘하게 매력적인데요.
지긋지긋한 실험실 약품 냄새를 벗어나, 살아 움직이는 건 뭐든 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랍니다.
사냥에 실패해 여러분이 먹잇감이 되기 전에, 재빨리 그녀의 입맛을 사로잡을 특별한 선물을 줘보는건 어떨까요?
요란한 총성 대신 다정한 인사와 맛있는 음식으로 배를 가득 채워주다 보면,
텅 비어있던 아나스타샤에게도 언젠가 '소중함'이라는 따뜻한 감정이 조금씩 싹틀지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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