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AI 네오클라우드 기업 '엘리스(Elice)' CEO, 주가 반등 속 올해 매출 2배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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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AI 인프라(네오클라우드) 기업인 엘리스(Elice Inc.)가 상장 첫날의 혹독한 주가 폭락을 딛고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올해 매출이 최소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재원 엘리스 대표(CEO)는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작년 대비 매출이 사실상 두 배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최소한의 가이던스(전망치)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상장 초기 주가 흐름에 대해 "상장 첫 주의 주가 변동성 문제는 걱정하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비지니스인사이더) 한국의 AI 관련주가 24시간 만에 패닉에서 환희로 급반전
한국 증시 급반등: 화요일 폭락세를 겪었던 한국 증시가 수요일 들어 AI 관련주를 중심으로 극적인 반등을 이뤄냈습니다.
코스피 지수: 장중 최대 5%까지 급등하며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Sidecar)가 발동되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중 각각 최대 8%와 9%까지 급등하며 시장을 견인했습니다.
엘리스(Elice)의 드라마틱한 주가 흐름: 코스닥에 상장한 AI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운영사 엘리스는 극심한 변동을 겪었습니다.
첫 거래일(화요일): 공모가(90,500원) 대비 32% 폭락하며 장을 마감했습니다. 당시 기관 및 일반 청약 경쟁률이 약 400대 1에 달할 정도로 흥행했던 것과 대조적입니다.
둘째 날(수요일): 주가가 30% 급등해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수요일 급등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여전히 공모가보다 약 12% 낮은 수준입니다.
실적 및 전망: 에듀테크 기업으로 시작해 AI 인프라로 영역을 넓힌 엘리스는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0% 급증한 344억 원(약 2,600만 달러), 영업이익은 10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김재원 대표는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에서 첫 주의 변동성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며, 올해 매출이 최소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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