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 2억 → 연 매출 50억! '많이 망해본 부부'가 만든 삼겹살 제국 스토리 🐷🥩
국내 삼겹살 최초 미슐랭 빕 구르망 2019년부터 7~8년 연속 선정
셀럽·외국인 방문 (베컴, BTS, 블랙핑크 등)으로 글로벌 입소문난
"금돼지식당"
1. 실패의 연속
동대문에서 과일주스·수제버거·족발 등 수많은 메뉴를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 빚 2억 원이 쌓이며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고기 메뉴에 올인.
2. 첫 성공 '구공탄'
2012년 연탄 제육볶음 배달집 '구공탄' 시작. 동대문 상인들 입소문으로 대박. 깍뚝썰기 삼겹살 오븐 구이 방식으로 빚을 모두 청산하고 재기 성공.
3. 점포 오픈 준비
배달 성공 후 안정적 매장을 꿈꾸며 3개월간 영업 미루기. 새벽마다 마장동으로 달려가 고기 품종·숙성법을 직접 공부. 처음엔 무시당했지만 매일 찾아가며 노하우를 흡수.
4. 차별화의 시작
시중 삼겹살집이 많은데 차별점이 없다고 판단. 갈비뼈 붙은 '본삼겹' 개발 + YBD(후에 YLD) 프리미엄 품종 선택. 2주 저온 숙성으로 감칠맛 극대화.
5. 인테리어 전략
호프집·노래방이던 낡은 건물을 하얀 타일 + 황금색 간판으로 '고깃집 같지 않은 고깃집'으로 탈바꿈. SNS 사진 맛집으로 고객이 스스로 마케팅하게 만듦.
6. 신당동 선택 이유
강남·성수가 아닌 약수역 신당동. 실패하더라도 동대문 배달로 버틸 수 있는 '퇴로'까지 계산한 생존 전략.
7. 미슐랭등극
2016년 4월 오픈. 국내 삼겹살 전문점 최초 미슐랭 빕 구르망 8년 연속 선정. BTS·베컴 등 셀럽과 외국인 관광객이 줄 서는 글로벌 맛집으로 성장.
8. 분점 거부의 뚝심
가맹 제안 쏟아졌지만 단 한 곳도 내지 않음. "가맹은 빠르게 버는 대신 빠르게 잊히는 길"이라는 철학. 단일 매장으로 맛의 퀄리티를 끝까지 지킴.
9. 브랜드 확장
매장 대신 콜라보로 확장. 이마트 햄 완판, 패션 굿즈·이불·밀키트까지. '금돼지' 이름을 일상 곳곳에 스며들게 함.
10. 성공의 핵심
"손님에게 잊히는 순간 식당은 끝"이라는 깨달음. 다 됐다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하고, 실패 경험이 준 생존 본능으로 본질(맛과 브랜드)을 지킴.
11. 해외진출
현재 대만 1호점 오픈. 아시아 중심으로 해외 진출을 검토중이라고 하네요
"다 됐다 싶을 때 한 번 더 고민하고,
실패를 자산으로 만들면 길이 열린다"
금돼지식당 박수경 대표와 신재우 대표의 성공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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