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이 CNBC에서 구글 얘기한 2분이 요즘 AI capex 논쟁 전체를 정리함.
"구글이랑 경쟁자들 전부 수천억 달러를 깔고 있다. 그건 진짜 돈이다. 우리 철도 개발에도 그런 돈은 안 들어갔다. 소프트웨어 시절엔 없던 게임이다."
자산 가벼울 땐 안 사더니 capex 무거워서 주주들이 싫어하는 지금 샀냐는 질문엔 — "기록을 보면 이 회사들이 월스트리트가 파는 물건의 90~95%보다 승자가 될 확률이 높다. 월스트리트 보고서 중에 기업의 실제 내부수익률을 파고드는 걸 본 적이 없다. 다음 분기 얘기만 묻는다. 우스운 일이다."
버크셔는 이 판에 310억달러를 얹었음. 어제 구글 FCF가 22년 만에 처음 마이너스가 된 바로 그 지출을, 버핏은 사야 할 이유로 읽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