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살 종목이 펀더멘탈 괜찮고 빚도 별로 없다?
그럼 그냥 시간 싸움임
주가는 당장 개같이 빠질 수도 있고 몇 달 동안 횡보할 수도 있음. 근데 기업 자체가 계속 돈 벌고 성장하고 있으면 결국 시장에서 재평가받을 가능성이 높음.
괜히 하루 이틀 빠졌다고 팔았다가 다시 사고, 오르면 또 팔고 이러기 시작하면 뭐가 남냐?
수수료 나가고 세금 나가고, 그 와중에 수익 날 구간까지 놓침.
주식은 매매를 많이 한다고 실력이 좋은 게 아님.
오히려 좋은 기업을 골라놓고 개잡주처럼 하루종일 주가 확인 안 하는 게 더 어려움
물론 펀더멘탈이 박살났거나 부채가 감당 안 되는 기업이면 얘기가 다름
그런 건 ‘시간이 해결해준다’가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좆되는 경우가 많음
결국 핵심은 이거임.
좋은 기업을 샀고 투자 논리가 아직 살아있으면, 주가가 아니라 기업을 봐라.
단기 변동성은 시간이 지나면 지나갈 수 있지만,
좋은 기업을 너무 빨리 팔아서 놓친 수익은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