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이별사유까지 아니다? VS 이별사유다?
1. 3주 만에 남친이랑 만나서 맛있는 거 먹기로 함. 근데 날씨가 너무 더워 일단 카페 들어가서 땀 식히고 있었음.
2. 카페에 있다가 남친이 30분간 사라짐
카페에 있는데 남친한테 여사친 전화 온거였음 “급한 거라 잠시만”이라고 하고 나가더니 30분 동안 안 들어옴.
3. 들어와서 하는 말이, 여사친이 자기 남친이랑 싸웠다고 해서 밖에서 상담해주고 왔다고 함
이 더위에 30분이나 밖에서 얘기하고 온 거에 서운함을 표현했는데, 남친은 “개인 얘기라 카페 앞에서 대놓고 하긴 그래서 그랬다”고 해명함.
4. 서운한 티 내고 있었는데 남친이 “덥다”며 말 돌리고 케이크 사옴. 에이드에 케이크 먹으니 기분은 풀렸는데, 별거 아닌 일로 서운해했나 싶어서 좀 미안한 마음이 든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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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사친이 아니라 동성친구여도 화났을거다. 여친이랑 있으면 여친한테 집중해야지 그냥 저건 1순위가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비밀이 있으니 당연히 서운하다 생각함
그래서 난 이별사유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