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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TSLA) 2026년 3분기 어닝콜 Q&A세션 Q. 사이버캡의 오스틴 외 지역 확장 계획과 규제 승인 경로는? A (아쇼크 엘루스와미): 기존 차량(모델 3·Y 등)의 데이터 학습 덕분에 적은 대수로도 AI 성능이 빠르게 스케일업되고 있습니다. 다음 달 댈러스에 출시할 예정이며, 이후 모델 Y 로보택시와 함께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여러 도시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Q. 옵티머스 학습 데이터 확보 방식과 현재 가장 큰 병목은? A (일론 머스크 & 아쇼크): 크라우드소싱보다 AI 아키텍처 고도화와 실제 로봇 기반의 '자체 플레이(Self-play)'가 핵심입니다. 차량과 달리 기존 플릿이 없기 때문에 1~2만 대의 옵티머스를 직접 제작해 '옵티머스 아카데미'에서 시뮬레이션과 현실 과제를 반복 학습시켜야 합니다. 1~2달 내 사전 프로그래밍되지 않은 실제 AI 기반 데모 영상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내년 4월경 연산 능력이 AI4 대비 10배 향상된 AI5 칩이 탑재되고 하드웨어 내구성이 완성되면, 약 1년 뒤부터 24시간 가동이 필요한 위험하고 반복적인 중공업·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외부 고객 배송이 시작될 것입니다. Q. 고객 차량용 무감독(Unsupervised) FSD 출시 시점은? A (아쇼크): 사이버캡과 모델 Y의 소프트웨어는 동일하며 곧 V15 업데이트로 배포됩니다. 지오펜싱 및 플릿 관리 시스템 통합을 거쳐 내년 2분기경 첫 고객 차량들이 로보택시 플릿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Q. 사이버캡의 일반 고객 구매 가능 시점은? A (라스 모라비 & 일론): 현재 텍사스 생산 물량은 전량 자체 로보택시 플릿에 투입 중이나, 올해 말부터 소량으로 고객 인도를 시작해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다만 모델 3·Y 등이 개인 소유 중심인 반면, 사이버캡의 대다수는 테슬라가 직접 소유하며 서비스형 교통(TaaS) 형태로 운영될 것입니다. Q. 로보택시 마일당 비용 및 옵티머스 대당 원가 목표는? A (바이바브 타네자): 로보택시는 아직 목표치인 마일당 30센트에 도달하진 못했으나, 연내 타 도시 확장 및 운영 최적화를 통해 달성할 명확한 경로를 보고 있습니다. 옵티머스 역시 설계 변경이 진행 중이지만, 원가 측면에서 사이버캡 목표 비용에 근접하는 긍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Q. FSD의 속도 제한, 주차, 경로 인식 오류 해결을 위한 자체 맵 구축 계획은? A (아쇼크): 외부 맵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AI 기반 매핑·내비게이션 아키텍처를 구축 중입니다. 음성 제어와 결합되어 개인화된 경로와 전체 플릿의 집단지성을 학습하게 됩니다. 곧 배포될 V15부터 출발·도착 구간에 적용되며, 수개월 내에 주차와 목적지 처리를 포함한 모든 내비게이션 기능을 대체할 것입니다. Q. 현재 공장 가동률과 신규 공장 건설 계획은? A (라스): 3분기 기존 공장들은 최고 가동률을 기록했습니다. 기가 텍사스의 사이버캡 라인 램프업, 베를린 공장 확장 허가 신청, 신규 세미 트럭 공장 가동 등을 진행 중이며, 2030년 연간 500만 대 생산 목표를 위해 신규 공장들을 계속 건설하고 있습니다. Q. (RBC) 북미 FSD 유료 채택률이 급증했는데, 타 완성차 업체들이 엔비디아·퀄컴 등과 협력해 유사한 L2+ 제품을 내놓으면 FSD 가격 인하 압박이 생기지 않을까? 중국 시장의 가격 역학은 어떠한가? A (아쇼크 & 바이바브): 자율주행의 첫 90%를 구현해 그럴듯한 데모를 만드는 것은 쉽지만, 수백만 마일 무사고를 보장하는 '롱테일(Long-tail)'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난이도입니다. 향후 수년간 누구도 테슬라의 무감독 FSD를 따라잡지 못할 것입니다. 미국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특정 차종이 아닌 'FSD 시승'을 먼저 요청할 정도로 게임 체인저가 되었습니다. 중국에서도 제한적으로 운영 중인 FSD를 체험한 고객과 경쟁사 CEO들 모두 압도적 격차를 인정하고 있으며, 안전 데이터를 바탕으로 중국 당국과 승인 확대를 적극 협의 중입니다. Q. (Wolfe) 무감독 주행 거리가 주간 두 자릿수 성장 중인데, 로보택시가 손익분기점을 넘고 유의미한 수익을 내는 시점과 사이버캡 생산 램프업 속도는? A (일론 & 바이바브 & 라스): 로보택시 매출과 수익성은 내년 2분기부터 눈에 띄기 시작해 내년 3~4분기에는 실적에 큰 비중을 차지할 것입니다. 사이버캡은 기존 차량 대비 부품 수를 50% 줄여 제조 스케일업이 매우 쉽습니다. 현재 공시된 연산 12.5만 대 이상의 잠재 캐파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확장 및 규제 승인 속도에 맞춰 생산을 빠르게 늘려갈 것입니다. Q. (Morgan Stanley) 분산형 전력 및 연산(메가팟 등) 구상과, 로보택시 확장의 주된 병목이 규제인지 소프트웨어인지? A (일론 & 아쇼크): 분산형 전력·연산 결합은 잠재력이 크지만 아직 초기 단계로 내년 1~2분기경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것입니다. 로보택시 확장은 현재 무사고 원칙 아래 운행 시간 확대(곧 새벽 2시까지 연장 후 연내 24시간 운영), 고속도로 진입, 악천후 대응 등 소프트웨어 검증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기술적 과제가 대부분 마무리되면, 내년 1~2분기부터는 규제가 주요 변수가 될 것입니다. Q. (Deutsche Bank) 2028년 3분기 양산을 목표로 한 '테라팹(Terafab)'의 예상 설비투자(CapEx) 규모와 옵티머스 하드웨어 중 가장 어려운 부분은? A (일론 & 바이바브): 테라팹은 스페이스X와의 비용 분담을 조율해야 하지만, 2028년 초까지 장비에만 수백억 달러가 투입되고 장기적으로는 1,000억 달러 이상이 소요될 것입니다. 리서치 팹 장비는 이미 대부분 발주되어 내년 중반 첫 테스트 칩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옵티머스 하드웨어는 '손(Hand)'과 손가락의 미세 조정이 가장 어렵습니다. 자가 치유가 되는 인간의 손과 달리, 마모를 견디면서도 섬세한 물체를 집을 수 있는 유연성과 센서 내구성을 동시에 구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AI5 칩과 소프트웨어가 결합되고 로봇이 로봇을 만드는 재귀적 생산이 시작되면 기하급수적 성장이 일어날 것입니다. Q. (BofA) 경쟁사 대비 저렴한 로보택시 요금 정책을 유지할 것인가? 주간 주행거리 고성장의 원동력은? A (바이바브 & 일론 & 아쇼크): 운전자가 없고 차량을 직접 제조하므로 구조적 원가 우위가 확실합니다. 정부가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막지 않는 한, 허용된 모든 국가에서 테슬라가 지상 여객 이동 마일의 과반수를 차지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최근의 폭발적 성장은 수년간 축적한 엔드투엔드 신경망과 V15 스택 등 기술 투자의 결실이 수면 위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Q. (New Street) 북미 인도 차량의 75%가 FSD를 유료 구독·구매하고 있고 연간 반복 매출(ARR)이 1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향후 관련 지표와 유지율(Retention)을 공개할 계획이 있는가? A (바이바브): 추산하신 10억 달러 규모의 수치가 맞습니다. 현재는 북미 인도 시 1개월 무료 체험을 기본 제공함에도 출고 시점에 75% 이상이 유료 결제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신규 국가 진입과 무료 체험 등 변수가 많아 당장 이탈률을 공개하진 않지만, 규모가 더 커지면 ARR과 유지율 등 세부 지표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Q. (Oppenheimer) 손 설계가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옵티머스 생산과 학습을 어떻게 병행하고 있는가? 사이버캡 램프업을 위한 부품사 선급금 등 CapEx 영향은? A (일론 & 바이바브): 완벽하지 않은 손을 가진 상태에서도 로봇을 제작해 학습과 공급망·생산라인 구축을 동시에 병행하고 있습니다. 프리몬트 공장 외에 훨씬 큰 규모의 오스틴 로봇 전용 공장도 착공했습니다. 설비투자(CapEx)는 올해 예상보다 다소 낮게 집행되고 있으나, 내년부터 의미 있게 증가해 2028년에는 수백억 달러 규모로 눈에 띄게 늘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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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최종 목표는 빌보드 1등이에요” (여자)아이들 민니 님 앞에서 신곡 가사 분석해보았습니다 | 미방분 1화 🔗 #여자아이들# #GIDLE# #민니# #MINNIE# #미미미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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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마무스메 - 다이와스칼렛 👑 " 목표는 언제나 1등! 그 외엔 있을 수 없어!" #우마무스메# #umamusume# #ウマ娘#
가장 좋아하는 버전의 이노x사쿠라 ❣❣ 어릴때 남들몰래 이노사쿠 팠었는데 .. ㅎㅎ 지금 사진 같이 보니 너무 행복해 ❣❣ 올해목표는 날토 여캐 도장깨기 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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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3분기 어닝콜 중 $META 저커버그: "MUSE는 명확한 제품·시장 적합성(Product-Market Fit)을 확보했으며, 이제 대규모 확장 단계에 진입했다." - MUSE는 메타가 추진하는 개인 초지능(Personal Superintelligence) 전략의 핵심 제품. - 출시 약 1개월 반 만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1,000만 명 이상이 개인 AI 에이전트를 설정. - 앱스토어에서 거의 매일 1위 기록. - MUSE 설정 사용자 중 약 25%가 매일 사용. - 초기 이용자의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유지율이 개선되는 추세. - 초기 일간 이용률은 스레드 출시 초기 및 메타가 추정하는 다른 AI 앱 초기 수준의 2배 이상. 가장 중요한 사용 사례는 쇼핑. - MUSE 활성 이용자의 25% 이상이 쇼핑 기능 활용. - 평균 구매 금액은 200달러 이상. - Plaid는 자사 커넥터에서 다른 서비스에서는 보지 못한 수준의 활동량이라고 평가. - 출시 첫 주 거래량이 예상치를 초과하면서 Stripe와 협력해 신용 한도를 상향. - 쇼핑 외 주요 사용 사례는 개인 생산성, 이메일·캘린더 연결 및 창작 활동. MUSE 수익화 전략과 AI 컴퓨팅 투자 저커버그: "향후 몇 년간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MUSE를 제공할 수 있는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메타가 제시한 핵심 목표는 세 가지. - MUSE 사용자 규모 확대 - 매출 성장 - 컴퓨팅 비용 최적화 수익모델 - 일반 사용자에게 기본 서비스를 무료 제공. - 쇼핑 등 거래를 중개하고 기업으로부터 수수료 수취. - 고급 AI 모델 및 추가 토큰 사용자를 위한 유료 구독. -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업무용 AI 에이전트 구독. - 메타의 기존 콘텐츠·광고 개인화 시스템과 연결. - 메타는 기존 앱 서비스에서 미국 사용자당 연간 수백 달러의 매출을 창출하고 있으며, MUSE는 장기적으로 이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 - 메타 앱을 이용하는 소상공인 규모는 자체 설문 기준 최소 5억 개로 추산. - 향후 소비자 AI 에이전트와 기업 AI 에이전트가 직접 연결되어 거래를 수행하는 생태계 구축 추진. AI 컴퓨팅 비용 효율화 - 현재 MUSE는 추론 과정에서 상당한 컴퓨팅 자원을 소비. - 향후 1년간 MUSE의 컴퓨팅 비용 효율을 10배 이상 개선할 계획. - 유휴 시간대 컴퓨팅 자원 활용, 효율적인 AI 모델, 추론 최적화 등이 핵심. - 수익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 MUSE 사업이 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메타는 효율 개선이 수년간 지속될 경우 높은 수익성을 달성할 수 있다고 예상. 자체 AI 모델 개발 및 기업용 AI 사업 확대 저커버그: "우리는 아직 AI 컴퓨팅 자원을 핵심 사업 개선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그 한계를 발견하지 못했다." - MUSE Wonder를 메타의 첫 최첨단 프런티어 AI 모델로 출시. - MUSE Spark 1.2·1.3, MUSE Code, MUSE Voice 등 다양한 모델 출시. - MUSE Glimmer와 MUSE Spark Open 등 오픈웨이트 모델 공개. - MUSE Wonder보다 더 큰 차세대 모델 개발 진행. - 동시에 MUSE Wonder 수준의 지능을 훨씬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소형 모델 개발. Meta Enterprise Platform 확대 - 기업용 AI 플랫폼을 통해 API, 코딩 서비스, 기업용 AI 솔루션 제공. - 모델 훈련비는 상당 부분 고정비이므로, 고마진 추론 수요를 최대한 확보하는 전략. - 소비자 에이전트, 기업용 API, 광고 및 추천 시스템 등에 자체 AI 모델을 폭넓게 활용. - MUSE Wonder를 이용해 추천·광고 시스템을 자율적으로 개선하는 평가 시스템 구축. - 메타 AI의 사용자당 참여도는 4월 신규 모델 배포 이후 2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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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회계연도 2026년 4분기 어닝콜 Q&A 세션 중 $MU 1. 팀 아큐리 (UBS) Q. 자본 환원의 기준점은 무엇입니까? 최소 현금 보유 목표는 얼마입니까? A. (머피 CFO) FQ1 잉여현금흐름은 FQ4의 330억 달러보다 크게 늘어납니다. FQ1 말이면 목표 현금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초과 현금은 주로 자사주 매입으로 환원하며, 12월 9일부터 환원을 늘립니다. 현재 자사주 매입 승인 잔액은 22억 달러이고, 조만간 추가 승인을 구할 예정입니다. Q. FY27 Capex가 550억 달러 안팎으로 보이는데, 장기 자본집약도는 어느 수준입니까? 20~25%가 새 기준입니까? A. (머피 CFO) 상반기 수치를 제시했고 하반기는 더 많다는 점을 확인 투자 구성이 장비에서 건설 쪽으로 이동하고 있고, 이 추세는 앞으로 몇 년간 이어집니다. 현재 자본집약도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메모리가 전략 자산이 되면서 산업 구조가 재편된 결과입니다. 구체적 목표 비율은 제시하지 않았고, 투자 수익을 확보하며 규율 있게 증설한다고 답했습니다. 2. CJ 뮤즈 (캔터 피츠제럴드) Q. FQ1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에서 고원가 재고의 영향은 얼마입니까? 다른 믹스 요인도 있습니까? A. (머피 CFO) 인센티브 보상, 초기 가동 비용, 기타 비용을 합쳐 FQ1에 약 10억 달러의 추가 원가가 발생합니다. 가장 큰 요인은 인센티브 보상입니다. FQ4에는 제조 부문 인센티브 대부분이 재고에 흡수돼 영향이 작았고, FQ1에 반영됩니다. FY27 인센티브도 크게 올렸습니다. 영업비용에는 FQ1부터, 제조 원가에는 FQ2부터 반영됩니다. FY27 전체로는 통상적인 원가 증가 외에 약 10억 달러 규모의 비용이 지속됩니다. 다만 일부는 변동적이거나 일시적인 성격입니다. FQ1이 저점이고, 이후 가격 상승과 운영 성과로 매출총이익률이 높아집니다. Q. HBM 가격 인상은 1월 1일부터입니까? HBM 성장률은 어느 정도입니까? A. (메흐로트라 CEO) 2026년 HBM 가격은 작년에 협상한 것입니다. 2027년 물량은 대부분 판매가 끝났고, 가격은 2026년보다 훨씬 높습니다. 인상은 2027년(역년)부터 적용됩니다. 이로써 비HBM DRAM과의 마진 격차가 줄어듭니다. 제품은 HBM3E, HBM4에 이어 내년 말 HBM4E가 나옵니다. 3. 비벡 아리아 (뱅크오브아메리카) Q. FQ2~FQ4에 1,000억 달러 이상의 현금이 창출될 텐데, FY27에 그만큼 환원한다고 봐도 됩니까? A. (머피 CFO) 환원을 늘릴 능력과 의지가 있고, 승인 한도 확대를 추진합니다. CHIPS 계약 조건에 따라 12월 9일부터 환원을 강화합니다. Q. 메모리주 밸류에이션이 낮은 것은 내년이 가격·이익 정점이라는 우려 때문입니다. 증설과 고객사의 사양 하향(despec)을 감안할 때 2028년 가격은 어떻게 봅니까? A. (메흐로트라 CEO) 2027년과 2028년 모두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2026년보다 더 타이트합니다. 공급 증가를 제약하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클린룸은 짓는 데 오래 걸리고, 첫 웨이퍼 생산 후에도 램프가 점진적입니다. HBM이 3E에서 4, 4E로 넘어가면서 웨이퍼 소모 비율(trade ratio)이 공급을 잠식합니다. 향후 노드 전환은 웨이퍼당 생산성 향상 폭이 줄어듭니다. 일부 서버의 탑재량 증가율 둔화는 고객이 더 많은 대수를 출하하기 위한 조치이며, 서버 출하 증가가 2028년 수요의 기반이 됩니다. 2027년 생산량의 75% 이상이 이미 약정됐고, 고객과의 논의 대부분은 이미 2028년 물량에 관한 것입니다. SCA 고객이 추가 물량을 요청하고 있고, 비SCA 고객도 발주서를 미리 내고 있습니다. 이런 수급 환경이 업계 가격에도 우호적이라고 답했습니다. 4. 크리시 산카르 (TD 코웬) Q. 대형 고객 한 곳이 HBM 사양을 낮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HBM 웨이퍼가 DDR로 돌아가면 DDR 공급이 크게 늘지 않습니까? A. (메흐로트라 CEO) HBM 수요는 2027년과 2028년 모두 업계 전체 수요보다 빠르게 늘고, 2028년까지 범용 DRAM을 앞섭니다. 고객의 최적화는 더 많은 대수를 출하하기 위한 것이며, 메모리에 대한 잠재 수요를 줄이지 않습니다. 최적화는 반복할수록 효과가 줄어듭니다. Q. 건설 투자 증가율이 더 높은 것은 장비 확보에 제약이 있어서입니까? A. (머피 CFO) 장비 제약 때문이 아닙니다. 수급 불균형이 크고 신규 팹 확보에 리드타임이 길기 때문입니다. SCA로 가시성이 확보돼 ID1, ID2, 일본, 싱가포르, 퉁뤄의 신규 팹을 먼저 짓습니다. 장비는 그 시점의 수요 전망에 맞춰 채웁니다. 5. 할란 서 (JP모건) Q. 지난 분기 16건이던 SCA가 26건이 됐습니다. 협상이 모두 끝나면 매출 커버리지가 60~70%까지 갈 수 있습니까? A. (메흐로트라 CEO) "2027년 75% 이상 약정"은 SCA와 비SCA 고객을 합친 물량 기준입니다. 연간 단위로 거래하는 대형 고객도 포함됩니다. SCA 커버리지 목표는 기존과 같이 2030년까지 매출의 약 50%입니다. 나머지 사업의 매출 규모에 따라 더 낮을 수도 있습니다. 고객, 최종 시장, 신규 고객 간 공급 배분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SCA의 핵심 효익은 장기 수요 가시성이며, 과거보다 변동성이 줄어드는 구조적 변화라고 설명했습니다. Q. NAND 전체 점유율은 4~5위인데 데이터센터 SSD는 2위입니다. KV 캐시가 스토리지로 넘어오는 흐름이 NAND의 R&D·Capex 계획을 바꿨습니까? A. (메흐로트라 CEO) 컨텍스트가 커지면서 HBM, DRAM, SSD로 이어지는 메모리 계층 전체의 활용이 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SSD는 5년 연속 점유율이 올랐고, FQ4 매출이 약 100억 달러로 NAND 매출의 3분의 2입니다. NAND 관련 R&D와 설비투자를 모두 늘리고 있습니다. Capex는 G9 전환, 장비 생산성 최적화, 싱가포르 신규 팹(2028년 말 예정)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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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D(감독형)으로 한국을 달린 누적 주행 거리, 5000만km 달성 지금 이 순간에도 FSD(감독형)은 운전자의 감독 하에 국내 도로를 달리며 데이터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Tesla가 향하는 목표는, 더 많은 사람들의 이동을 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2026년 8월 21일 내부 데이터 기준, 국내 FSD(감독형) 이용 가능 차량의 작동 구간 누적 주행 거리 *FSD(감독형)은 완전 자율주행이 아니며, 운전자는 항상 전방을 주시하고 즉시 운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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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빨리 갚으면 손해인 이유.youtube 30대 초반인데 주담대 4억을 5년 안에 다 갚으려는 부부 사연을 봤는데, 재테크 관점에서는 오히려 “대출을 너무 빨리 갚는 게 손해일 수 있다”고 함. 처음엔 빚은 빨리 없애는 게 무조건 좋은 거 아닌가 싶었는데, 논리를 들어보니 생각해볼 부분이 많아서 정리해봄. 이 부부는 20대 후반에 결혼해서 전세로 살다가 집을 샀고, 대출을 받은 뒤 13개월 동안 원금만 5천만 원 정도 갚았다고 함. 목표는 아예 5년 고정금리 기간 안에 대출 전액 상환. 그런데 영상에서 말하는 핵심은 이거였음. 1. 집 대출 원금을 갚는 순간 그 돈은 집에 묶여버림 예를 들어 여윳돈 1,000만 원이 생겼는데 그걸 주담대 상환에 넣으면, 이자 비용은 줄지만 그 1,000만 원을 다시 꺼내 쓰기가 굉장히 어려워짐. 영상에서는 이걸 “내 집을 전세화시키는 것” 이라고 표현함. 돈을 집 장판 밑에 깔아놓고 거기다 재산세까지 내는 구조라는 것. 특히 집값이 오른다고 해도 내가 대출을 빨리 갚았다고 집값이 더 빨리 오르는 건 아님. 그러니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그 돈을 다른 자산에 투자할 기회비용도 생각해야 한다는 논리임. 2. 물론 단기적으로는 대출 상환이 좋은 투자가 될 수도 있음 예를 들어 주담대 금리가 6%라면, 1년 안에 원금 1,000만 원을 갚는 건 사실상 확정적으로 연 6%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음. 예금보다 훨씬 나을 수도 있음. 그래서 은퇴가 1~2년밖에 안 남았거나 곧 소득이 끊기는 사람이라면 빚을 줄이는 게 맞을 수 있다고 함. 근데 문제는 이 사연자가 30대 초반이라는 것. 앞으로 투자할 시간이 20~30년 남아 있음. 100만 원, 1,000만 원을 지금 집에 묻어버리는 것과 20~30년 동안 금융자산으로 굴려보는 건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임. 3. 대출의 진짜 장점 중 하나는 ‘시간이 지나면 부담이 작아진다’는 것 지금 월 200만 원 원리금이 엄청 크게 느껴져도 10년 뒤 200만 원, 20년 뒤 200만 원, 30년 뒤 200만 원은 가치가 다름. 물가와 소득이 올라가면 고정된 부채의 실질적인 부담은 상대적으로 줄어듦. 그래서 장기 대출은 애초에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구조라고 보는 것. 4.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담대를 평균 7~8년 만에 갚는 이유도 의외였음 빚을 열심히 갚아서가 아니라, 대부분 집을 팔기 때문이라고 함. 살던 집 팔고 상급지로 이동하거나 다른 집으로 갈아타면서 기존 주담대가 상환되는 것. 그리고 새 집에서 다시 대출을 받음. 즉 30년짜리 대출을 30년 동안 원금 갚아서 없애는 것보다 생애주기에 따라 집을 사고팔면서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 5. 이 부부는 더더욱 지금 대출 상환이 1순위가 아니라고 봄 현재 집 시세 약 9억, 대출 약 2억5천, 금리는 4.05%. 부부 월소득은 약 750만 원에 연간 성과급 약 1,000만 원. 근데 매달 저축 가능한 돈 중 380만 원을 대출 원금 상환 100만 원을 지수 투자 하고 있었음. 문제는 따로 있었음. 현금이 거의 없음. 올해 임신 계획까지 있는데 돈이 생기는 족족 대출을 갚아버리고 있으니, 출산, 육아휴직, 소득 감소, 산후조리원 같은 갑작스러운 지출이 생겼을 때 쓸 현금이 부족하다는 것. 그래서 영상에서 가장 먼저 하라고 한 게 대출 상환도 투자도 아니고 비상금 확보였음. 비정기 지출 1년치 + 월급 약 2개월치 + 육아휴직으로 감소할 소득 등을 고려해서 충분한 현금성 자산부터 만들어놓으라고 함. 그 뒤에 지수투자 비중을 늘리라는 것. 6. 투자 초보일수록 오히려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함 이 부부도 투자 시작한 지 두 달밖에 안 돼서 S&P500이 맞는지 나스닥이 맞는지 어떤 ETF가 맞는지 계속 고민하고 있었음. 근데 영상에서 한 말이 꽤 와닿았음. “투자의 가장 큰 힘은 시간이 위험을 분산해주는 것이다.” 지수투자는 특정 기업 하나에 거는 게 아니라 시장 전체를 사는 거라, 30대부터 꾸준히 가져가면서 배우는 게 중요하다는 것. 대출부터 5년 동안 다 갚고 그다음 투자를 시작하겠다고 하면 단순히 5년을 잃는 게 아니라 투자를 경험하고 배우는 5년도 같이 잃게 됨. 그리고 현실적으로는 그때 또 더 좋은 집으로 갈아타면서 새로운 대출이 생길 수도 있음. 그러면 “이 대출 갚고 투자해야지” → 대출 갚음 → 이사하면서 또 대출 → “이거 갚고 투자해야지” 하다가 어느 순간 퇴직이 다가올 수도 있다는 거임. 개인적으로 이 영상에서 제일 기억에 남은 건 마지막 이야기였음. 30년 뒤에 집값도 올라 있고 금융자산도 올라 있어야 한다는 것. 대출을 무조건 나쁜 것으로 생각해서 돈이 생기는 족족 집에 넣으면 30년 뒤 15억짜리, 20억짜리 집 하나는 남을 수 있음. 근데 금융자산은 거의 없을 수도 있음. 결국 중요한 건 대출을 빨리 없애는 게 아니라 내 자산 전체를 어떻게 배분하느냐인 듯. 특히 아직 20~30년의 시간이 남아 있는 30대라면 비상금 확보하고, 감당 가능한 대출은 천천히 갚고, 남는 돈으로 지수 같은 금융자산도 꾸준히 쌓는 것. 빚 없는 집 하나만 만드는 게 아니라 집 + 금융자산을 동시에 키우는 게 핵심이라는 이야기임. 나도 예전에는 무조건 “빚 = 빨리 갚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거 보면 재테크에서는 빚이 있냐 없냐보다 그 빚의 금리가 얼마인지, 내 소득으로 감당 가능한지, 그리고 그 돈을 다른 곳에서 얼마나 오래 굴릴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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