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나스닥 8만 간다.
AI 버블이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점의 글을 번역 정리 해봤습니다.
이 글의 핵심은 단순히 “AI가 좋다”가 아니라
AI 내러티브 + 패시브 투자 구조가 합쳐지면 나스닥/QQQ가 상식보다 훨씬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주장
AI는 지식 노동을 자동화하고,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높일 수 있는 역사급 기술 변화로 평가받고 있음
그런데 여기에 시장 구조까지 겹침
요즘 많은 사람들은 개별 주식을 직접 고르기보다
연금, ETF, 인덱스펀드를 통해 S&P500이나 QQQ에 자동으로 투자함
이 자금은 시총 비중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결국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구글, 아마존 같은 초대형 빅테크에 계속 몰림
문제는 이 기업들의 실제 유동성이 시총만큼 크지 않다는 점
즉, 패시브 자금이 계속 들어오면
작은 자금 유입도 빅테크 주가를 크게 밀어올릴 수 있고
주가가 오르면 시총 비중이 더 커져서 다시 더 많은 자금이 들어오는 구조가 만들어짐
여기에 AI 성장 기대감까지 붙으면
나스닥은 단순 상승장이 아니라 거대한 버블 형태로 확장될 수 있다는 것
글쓴이는 극단적 시나리오로
QQQ가 2028년까지 1,500달러까지 갈 수도 있다고 계산함
물론 이건 확정적인 전망이 아니라
가능성은 낮지만 터지면 매우 큰 상승이 나오는 시나리오에 가까움
반대로 리스크도 명확함
글로벌 유동성이 줄어들거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커지거나
AI 기대감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지 못하면
고평가된 빅테크 중심으로 큰 조정이 나올 수 있음
이 글은 “AI 버블은 이미 끝난 게 아니라, 패시브 투자 구조 때문에 오히려 더 크게 확장될 수 있다”는 관점을 다루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지금 시장은 싸다고 보긴 어렵지만 AI가 세상을 바꾸고 있는 와중에 아직까지는 기대감보다는 실적 중심의 시장이 지속되고 있다는게
아직은 훨씬 더 높은 상승을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Source :
1. 9월 7일 골드만삭스가 발표한 광학 리포트가 이번 Optical 랠리에서 꽤 중요한 자료다.
골드만은 글로벌 Optical Transceiver TAM 전망을
2026년 $67.7B
2027년 $131.4B
2028년 $148.5B
로 상향했다.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33%, +81%, +115%다.
특히 1.6T 이상 출하량 전망도 2026–2028년 각각 +29%, +61%, +50% 상향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AI 데이터센터를 더 많이 짓는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AI accelerator 수 증가
× accelerator당 optical link 증가
× 800G → 1.6T → 3.2T 전환
× scale-up / scale-out 네트워크 확대
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즉 GPU나 ASIC 한 개당 필요한 optical content 자체가 증가하고 있다.
광학 산업은 원래 세대가 넘어가면 ASP가 빠르게 내려간다.
골드만 추정에서 1.6T ASP는 대략
2026년 $800
2027년 $750
2028년 $600
3.2T도
2027년 약 $1,500
2028년 약 $1,200까지 내려간다.
그런데도 TAM이 급증한다.
가격 하락보다 출하량 증가와 800G → 1.6T → 3.2T로 올라가는 product mix 효과가 훨씬 강하기 때문이다.
AI 광학 사이클을 볼 때 앞으로는 단순 GPU 출하량보다
가속기당 port 수
× port bandwidth
× module 수
× module당 optical content
를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