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회계연도 2026년 4분기 어닝콜 Q&A 세션 중 $MU
1. 팀 아큐리 (UBS)
Q. 자본 환원의 기준점은 무엇입니까? 최소 현금 보유 목표는 얼마입니까?
A. (머피 CFO)
FQ1 잉여현금흐름은 FQ4의 330억 달러보다 크게 늘어납니다.
FQ1 말이면 목표 현금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초과 현금은 주로 자사주 매입으로 환원하며, 12월 9일부터 환원을 늘립니다.
현재 자사주 매입 승인 잔액은 22억 달러이고, 조만간 추가 승인을 구할 예정입니다.
Q. FY27 Capex가 550억 달러 안팎으로 보이는데, 장기 자본집약도는 어느 수준입니까? 20~25%가 새 기준입니까?
A. (머피 CFO)
상반기 수치를 제시했고 하반기는 더 많다는 점을 확인
투자 구성이 장비에서 건설 쪽으로 이동하고 있고, 이 추세는 앞으로 몇 년간 이어집니다.
현재 자본집약도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메모리가 전략 자산이 되면서 산업 구조가 재편된 결과입니다.
구체적 목표 비율은 제시하지 않았고, 투자 수익을 확보하며 규율 있게 증설한다고 답했습니다.
2. CJ 뮤즈 (캔터 피츠제럴드)
Q. FQ1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에서 고원가 재고의 영향은 얼마입니까? 다른 믹스 요인도 있습니까?
A. (머피 CFO)
인센티브 보상, 초기 가동 비용, 기타 비용을 합쳐 FQ1에 약 10억 달러의 추가 원가가 발생합니다. 가장 큰 요인은 인센티브 보상입니다.
FQ4에는 제조 부문 인센티브 대부분이 재고에 흡수돼 영향이 작았고, FQ1에 반영됩니다.
FY27 인센티브도 크게 올렸습니다. 영업비용에는 FQ1부터, 제조 원가에는 FQ2부터 반영됩니다.
FY27 전체로는 통상적인 원가 증가 외에 약 10억 달러 규모의 비용이 지속됩니다. 다만 일부는 변동적이거나 일시적인 성격입니다.
FQ1이 저점이고, 이후 가격 상승과 운영 성과로 매출총이익률이 높아집니다.
Q. HBM 가격 인상은 1월 1일부터입니까? HBM 성장률은 어느 정도입니까?
A. (메흐로트라 CEO)
2026년 HBM 가격은 작년에 협상한 것입니다.
2027년 물량은 대부분 판매가 끝났고, 가격은 2026년보다 훨씬 높습니다. 인상은 2027년(역년)부터 적용됩니다.
이로써 비HBM DRAM과의 마진 격차가 줄어듭니다.
제품은 HBM3E, HBM4에 이어 내년 말 HBM4E가 나옵니다.
3. 비벡 아리아 (뱅크오브아메리카)
Q. FQ2~FQ4에 1,000억 달러 이상의 현금이 창출될 텐데, FY27에 그만큼 환원한다고 봐도 됩니까?
A. (머피 CFO)
환원을 늘릴 능력과 의지가 있고, 승인 한도 확대를 추진합니다.
CHIPS 계약 조건에 따라 12월 9일부터 환원을 강화합니다.
Q. 메모리주 밸류에이션이 낮은 것은 내년이 가격·이익 정점이라는 우려 때문입니다. 증설과 고객사의 사양 하향(despec)을 감안할 때 2028년 가격은 어떻게 봅니까?
A. (메흐로트라 CEO)
2027년과 2028년 모두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2026년보다 더 타이트합니다.
공급 증가를 제약하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클린룸은 짓는 데 오래 걸리고, 첫 웨이퍼 생산 후에도 램프가 점진적입니다.
HBM이 3E에서 4, 4E로 넘어가면서 웨이퍼 소모 비율(trade ratio)이 공급을 잠식합니다.
향후 노드 전환은 웨이퍼당 생산성 향상 폭이 줄어듭니다.
일부 서버의 탑재량 증가율 둔화는 고객이 더 많은 대수를 출하하기 위한 조치이며, 서버 출하 증가가 2028년 수요의 기반이 됩니다.
2027년 생산량의 75% 이상이 이미 약정됐고, 고객과의 논의 대부분은 이미 2028년 물량에 관한 것입니다.
SCA 고객이 추가 물량을 요청하고 있고, 비SCA 고객도 발주서를 미리 내고 있습니다.
이런 수급 환경이 업계 가격에도 우호적이라고 답했습니다.
4. 크리시 산카르 (TD 코웬)
Q. 대형 고객 한 곳이 HBM 사양을 낮춘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HBM 웨이퍼가 DDR로 돌아가면 DDR 공급이 크게 늘지 않습니까?
A. (메흐로트라 CEO)
HBM 수요는 2027년과 2028년 모두 업계 전체 수요보다 빠르게 늘고, 2028년까지 범용 DRAM을 앞섭니다.
고객의 최적화는 더 많은 대수를 출하하기 위한 것이며, 메모리에 대한 잠재 수요를 줄이지 않습니다.
최적화는 반복할수록 효과가 줄어듭니다.
Q. 건설 투자 증가율이 더 높은 것은 장비 확보에 제약이 있어서입니까?
A. (머피 CFO)
장비 제약 때문이 아닙니다. 수급 불균형이 크고 신규 팹 확보에 리드타임이 길기 때문입니다.
SCA로 가시성이 확보돼 ID1, ID2, 일본, 싱가포르, 퉁뤄의 신규 팹을 먼저 짓습니다.
장비는 그 시점의 수요 전망에 맞춰 채웁니다.
5. 할란 서 (JP모건)
Q. 지난 분기 16건이던 SCA가 26건이 됐습니다. 협상이 모두 끝나면 매출 커버리지가 60~70%까지 갈 수 있습니까?
A. (메흐로트라 CEO)
"2027년 75% 이상 약정"은 SCA와 비SCA 고객을 합친 물량 기준입니다. 연간 단위로 거래하는 대형 고객도 포함됩니다.
SCA 커버리지 목표는 기존과 같이 2030년까지 매출의 약 50%입니다. 나머지 사업의 매출 규모에 따라 더 낮을 수도 있습니다.
고객, 최종 시장, 신규 고객 간 공급 배분의 유연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SCA의 핵심 효익은 장기 수요 가시성이며, 과거보다 변동성이 줄어드는 구조적 변화라고 설명했습니다.
Q. NAND 전체 점유율은 4~5위인데 데이터센터 SSD는 2위입니다. KV 캐시가 스토리지로 넘어오는 흐름이 NAND의 R&D·Capex 계획을 바꿨습니까?
A. (메흐로트라 CEO)
컨텍스트가 커지면서 HBM, DRAM, SSD로 이어지는 메모리 계층 전체의 활용이 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SSD는 5년 연속 점유율이 올랐고, FQ4 매출이 약 100억 달러로 NAND 매출의 3분의 2입니다.
NAND 관련 R&D와 설비투자를 모두 늘리고 있습니다.
Capex는 G9 전환, 장비 생산성 최적화, 싱가포르 신규 팹(2028년 말 예정)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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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FQ4 2026 실적 IR $MU
[핵심]
매출·매출총이익률·EPS 모두 사상 최대, 가이던스 상단 초과
FY26 매출 전년의 3.5배, 데이터센터 매출 4배, 연간 DRAM 매출 1,000억 달러 돌파
FY27은 FY26보다 더 좋고, 2027~28년 수급은 2026년보다 훨씬 타이트할 전망
[FQ4 실적]
매출 542.3억 달러 (QoQ +31%, YoY +379%), 6개 분기 연속 최대
매출총이익률 87.0% (+210bp)
영업비용 25.7억 달러 (+11억, 전 직원 인센티브 상향·지역사회 기부 3억)
영업이익 446.4억 달러 (이익률 82.3%)
순이익 384.0억 달러, EPS 33.42달러 (QoQ +33%)
영업현금흐름 439.7억, 순 Capex 107.7억, 조정 FCF 332.0억 달러
[FY26 연간]
매출 1,331.9억 달러 (+256%), 매출총이익률 81.1%
영업이익 1,011.9억 달러 (이익률 76%), EPS 75.52달러 (+811%)
영업현금흐름 896.8억, 순 Capex 273.7억, 조정 FCF 623.1억 달러
[제품별 FQ4]
DRAM 397.7억 달러 (비중 73%, QoQ +27%): 비트 한 자릿수 중반 증가, ASP 10%대 후반 상승
NAND 141.0억 달러 (비중 26%, QoQ +42%): 비트 약 10% 증가, ASP 약 30% 상승
[사업부별 FQ4]
CMBU 162.8억 달러 (QoQ +18%), 매출총이익률 83% 유지 (가격 상승을 HBM 믹스가 상쇄)
CDBU 180.0억 달러 (+56%), 매출총이익률 90% (+290bp)
MCBU 131.1억 달러 (+14%), 매출총이익률 90% (+260bp), 비트 출하는 감소
AEBU 68.2억 달러 (+47%), 매출총이익률 84% (+470bp)
[SCA·RPO]
SCA 26건 체결, 2030년까지 매출의 35% 이상 추정. 전부 다년 테이크오어페이
예상 매출의 3/4은 가격 체계 확정(과반이 하한·상한 밴드), 1/4은 시장가 기준 주기 협상
2031년까지 이어지는 계약 체결, 신규 협상은 더 높은 가격으로 진행
고객 재무 약정 320억 달러(대부분 현금 예치금), RPO 약 1,500억 달러(최저 가격 기준)
하한 가격에서도 과거 사이클 고점보다 높은 마진 예상
FQ4 수령 예치금 123억 달러, 재무활동으로 분류돼 FCF에 미포함
[최종 시장]
서버 출하 2026·2027년 모두 10%대 후반 성장. 공급 부족으로 서버당 탑재량 증가율은 기존 예상보다 소폭 하향
HBM 매출은 전사보다 빠르게 성장. 2027년 HBM 물량 대부분 계약 완료, 가격 큰 폭 인상으로 범용 DRAM과의 마진 격차 축소
HBM4 램프 순조, 엔비디아와 커스텀 HBM4E(NVHBM) 개발 $NVDA
데이터센터 SSD 매출 약 100억 달러 (YoY 10배 이상, NAND의 2/3 이상), 점유율 5년 연속 최고 전망
PC·모바일은 출하 두 자릿수 감소 가능성에도 프리미엄 강세로 업계 매출 성장. MCBU 매출 절반 가까이가 1γ
피지컬 AI: 레벨 4 이상 자율주행차 메모리 200GB 이상·스토리지 수 TB, 2020년대 말 의미 있는 수요 동인 기대
[기술·증설]
1γ DRAM·G9 NAND가 최대 생산 노드, 차세대 노드는 2027년 하반기 양산
아이다호 ID1 2027년 중반, ID2 2028년 말 웨이퍼 생산
뉴욕 1공장 2030년, 일본 히로시마 증설 2028년 말
대만 퉁뤄 2027년 중반 출하, 싱가포르 HBM 패키징 2027년 초, 싱가포르 NAND 2028년 하반기
[시장 전망]
NAND 업계 비트 출하: 2026년 20%대 초반, 2027~28년 20%대 중반
DRAM 업계 비트 출하: 2026년 20%대 중반, 2027~28년 20%대 초반
DRAM·NAND 모두 2027~28년 공급 제약 지속, HBM은 2028년까지 범용 DRAM보다 빠르게 성장
수급 균형 회복 시점은 가시성 없음
FY27 Capex 기존 계획 대비 상향, 증액분 과반은 2028년 말 이후 클린룸 확보용 건설 투자
[재무·주주환원]
현금·투자자산 735억, 부채 52억, 순현금 683억 달러
재고 104억 달러, 재고일수 129일 (+9일), 향후 감소 전망
3대 신평사 모두 BBB+ 또는 동급
배당 주당 0.15달러 (10/29 지급), FQ4 자사주 매입 없음
2026년 12월 9일부터 환원 확대, 장기적으로 잉여현금 100% 환원 방침
[가이던스]
FQ1 매출 615억 ± 15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약 86.25%
영업비용 약 20.6억 달러, EPS 38.15 ± 1.00달러, 세율 약 15.5%, Capex 약 115억 달러
FY27 사상 최대 실적, 매 분기 매출 성장 예상
FQ1이 매출총이익률 저점(인센티브 비용의 재고 반영), 이후 상승하되 가격 상승 속도는 완만
FY27 영업비용 약 25억 달러 증가, Capex 상반기 약 250억 달러·하반기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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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MU) FY2026 4분기 실적 하이라이트
◆ 매출: $54.23B (예상치 $51.07B) 🟢; 전년 대비 +379%
◆ 조정 EPS: $33.42 (예상치 $31.61) 🟢
◆ 조정 매출총이익률: 87.0% (예상치 86.1%) 🟢
Q1 FY2027 가이던스:
◆ 매출: $61.5B ± $1.5B (예상치 $57.02B) 🟢
◆ 조정 EPS: $38.15 ± $1.00 (예상치 $35.40) 🟢
◆ 조정 매출총이익률: 약 86.25% (예상치 86.4%) 🟡
CapEx 및 현금흐름:
◆ 영업현금흐름: $43.97B (예상치 $34.47B) 🟢
사업부문별 매출:
◆ 클라우드 메모리: $16.28B
◆ 코어 데이터센터: $18.00B
◆ 모바일 및 클라이언트: $13.11B
◆ 자동차 및 임베디드: $6.82B
기타 4분기 지표:
◆ 조정 영업이익: $44.64B (예상치 $42.41B) 🟢
◆ 조정 순이익: $38.40B (예상치 $36.31B) 🟢
◆ GAAP EPS: $32.87
주요 업데이트:
◆ 주당 $0.15의 분기 배당금
코멘트:
◆ “마이크론은 기록적인 FY2026 실적을 달성했으며, FY2027에는 더욱 강력한 실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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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Meta) Q3 2026 어닝콜 Q&A 세션 $META
1. 브라이언 노왁 (Morgan Stanley)Q. Muse 사용자 성장의 제약 요인과 메타 엔터프라이즈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마크 저커버그 (CEO):
성장 제약 요인과 해결 과제: 미국·캐나다 출시 6주 만에 1,000만 명이 설정을 완료했으나, 막대한 컴퓨팅 소모량 때문에 아직 글로벌 출시를 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제약입니다. 향후 10억 명 이상에게 제공하려면 컴퓨팅 효율성 목표 달성과 수익 모델 구축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현재 무료 티어는 'Muse Spark', 유료 티어는 고성능 'Muse Wonder'를 사용 중인데, 조만간 Muse Wonder의 고효율 경량화 버전을 배포해 더 많은 사람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높은 가치를 제공할 것입니다.
엔터프라이즈 및 Muse 네트워크: 단기적으로는 모델 API, Muse Code, 비즈니스 에이전트 3가지 축이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소상공인(SMB)의 복잡한 창업·운영 업무 자동화부터 기업 내부용 Muse 도입까지 기회가 큽니다. 궁극적으로는 개인의 Muse가 가족·친구의 에이전트와 협업하고, 쇼핑할 때도 웹사이트 탐색 대신 기업 에이전트와 직접 대화해 처리하는 대규모 'Muse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비자와 기업 모두의 효용을 극대화할 것입니다.
수잔 리 (CFO):
전통적인 기업들이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을 독점하고 있지 않으며, 메타는 자체 모델, 인프라, 글로벌 유통망, 기존 5억 개 비즈니스와의 관계라는 차별화된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구독, 사용량 기반 API, 메시징 등 다각화된 반복 매출원(Recurring revenue)을 구축할 것입니다.
2. 에릭 셰리단 (Goldman Sachs)Q. 에이전트 개입을 꺼리는 플랫폼들과의 마찰 해결 방안과, 신규 무의결권 주식 발행(주식분할 효과)을 통한 자본 조달 계획은 어떠한가요?
마크 저커버그 (CEO):
압도적으로 많은 기업이 기존 고객 경험 향상과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에이전틱 커머스를 반기고 있으며, 먼저 통합(Integration)을 요청해 오고 있습니다. 도입 속도가 다른 기업들과도 조건에 맞춰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수잔 리 (CFO):
에이전트 상호작용 표준화: 장기적으로 에이전트가 인간처럼 화면을 일일이 탐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인증된 API나 에이전트 간 직접 통신 등 '허가되고 구조화된 상호작용'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이달 초 Sierra, Walmart, Stripe, Shopify 등과 함께 안전성과 통제권을 보장하는 '개인 에이전트 프로토콜 및 표준'을 공개했습니다.
신규 무의결권 주식 발행: 창업자 중심의 지배구조(기존 Class A·B 의결권)를 보존하면서 자본 조달, 임직원 보상, M&A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상장 무의결권 주식을 신설했습니다
(1주당 1주 배당으로 사실상 2대 1 주식분할 효과, 27년 1월 말 거래 시작). 당장 발표할 특정 자금 조달 계획은 없으나, AI 모멘텀 투자를 위해 다양한 자금원에 접근할 수 있는 재무적 유연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입니다.
3. 더그 안무스 (JPMorgan)Q. 에이전트 간(Agent-to-Agent) 거래가 열어줄 구체적 가치와 2027년 비용 및 설비투자(CapEx) 가이던스 단서가 궁금합니다.
수잔 리 (CFO):
에이전트의 주도성(Proactivity): 내 Muse가 식당이나 업체에 전화할 때 상대 기업의 비즈니스 에이전트가 응대한다면 훨씬 매끄러울 것입니다. 특히 Muse의 핵심 강점은 장애물을 넘어 임무를 완수하는 '주도성'입니다. 잠재 수요가 표출될 때만 거래가 일어나던 과거와 달리, 에이전트가 상시로 상품을 탐색·추천하고 기업 에이전트와 주도적으로 맞물리면서 훨씬 더 많은 거래와 활동이 창출될 것입니다.
2027년 예산 및 CapEx: 현재 2027년 예산과 인프라 용량 계획을 수립하는 초기 단계로, 매력적인 수익 프로파일을 가진 다양한 투자안들을 평가 중입니다. 구체적이고 정량적인 가이던스는 통상대로 4분기 실적 발표 때 공유하겠습니다.
4. 저스틴 포스트 (Bank of America)Q. 신규 AI 모델을 통한 광고 시스템의 추가 개선 여력과 2027년 매출 성장의 핵심 동인은 무엇인가요?
수잔 리 (CFO):
광고 개선 여력(3가지 테마): ①기존 머신러닝(ML) 기반의 성능 개선 파이프라인이 여전히 견고하며, ②사용자 선호도를 더 깊이 추론하는 LLM 중심의 AI 인프라 연구를 통해 추천·랭킹 엔진에서 추가 혜택을 얻고, ③Advantage+를 통한 생성형 AI 도구(이미지 한 장으로 수 초 내 영상·사운드 생성 등)가 광고 개인화를 더욱 가속화할 것입니다.
2027년 매출 동인: 핵심 광고 비즈니스의 성장 여력이 충분할 뿐만 아니라, 구독·거래 수수료·엔터프라이즈 등 신규 AI 비즈니스들이 2027년부터 추가적인(Incremental) 매출을 기여하기 시작하며 장기적인 매출 다각화 원천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5. 마크 슈물릭 (Bernstein)Q. 사내 비즈니스가 Muse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달라진 점과 소상공인(SMB) 대상 에이전트 확장 계획은 무엇인가요?
마크 저커버그 (CEO):
1년여 전 '개인 초지능' 서한을 쓴 이래 이것이 우리의 북극성이었습니다. MSL(메타 초지능 연구소)을 중심으로 리부트를 단행한 이유도 개인 에이전트에 최적화된 모델부터 스마트 안경 같은 하드웨어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 기술을 직접 소유하고 설계해야 최고의 경험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장기 베팅들이 이제 하나로 맞물려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수잔 리 (CFO):
소상공인용 Muse: 지난 9월 말 별도 앱이 아닌 기존 Muse 앱 내 새로운 스킬과 커넥터 세트로 출시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메타 광고 계정은 물론 Shopify, QuickBooks, Canva 등 수십 개의 서드파티 도구와 몇 번의 클릭으로 연결됩니다. 현재 광고 최적화, DM 정리, 재고 기반 웹사이트 최신화, 직원 업무 분담 등에 활발히 쓰이고 있으며, 메타 생태계 내 5억 개 소상공인 접점을 통해 빠르게 확산될 것입니다.
6. 로스 샌들러 (Barclays)Q. Muse의 현재 비용 구조와 향후 비용 곡선을 낮추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요?
수잔 리 (CFO):
향후 1년간 컴퓨팅 비용 효율성을 10배 이상 개선할 계획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비피크 시간대(Off-peak) 유휴 용량 활용, 경량화 모델(Smaller models) 적용, GPU 활용도를 높이는 추론 최적화를 진행 중입니다. 장기적으로는 LLM 발전에 따라 더 적은 토큰으로 더 많은 작업을 처리하게 될 것이며, 구동 소프트웨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AI 모델을 직접 활용해 큰 폭의 비용 절감을 달성할 것입니다.
7. 마크 마하니 (Evercore ISI)Q. 막대한 비용을 감안할 때 Muse의 수익화 속도는 기존 플레이북보다 빨라야 하지 않나요? 또한 커머스 지표(사용자 25%, 평균 구매액 $200 이상)에 여행(Travel)도 포함되나요?
마크 저커버그 (CEO):
수익화 가속 및 여행 포함: 기존 플레이북보다 수익화를 다소 더 일찍 추진할 것입니다. 투입 비용과 시장 기회 규모가 워낙 크고, 사용자 활동의 상당 부분이 이미 커머스이기 때문입니다. 질문하신 커머스 데이터에는 여행도 포함되어 있으며, 여행 계획 및 예약은 상위 사용 사례 중 하나입니다. 창출된 가치의 일정 비율을 수취하는 모델을 구축해 지속적인 인프라 확장의 재무적 타당성을 맞출 것입니다.
모델 효율화와 네트워크 효과: 현재 프론티어 모델 수준의 지능은 1년 뒤면 소형 모델을 통해 극히 일부 비용으로 제공 가능하겠지만, 사람들의 눈높이도 함께 높아질 것입니다. 따라서 수익 모델 확장과 기술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해야 합니다. 초기부터 전면 유료화를 하지 않는 이유는 수많은 개인과 기업이 함께 쓰며 협업하는 'Muse 네트워크'를 빠르게 구축할 때 가치가 극대화되기 때문이며, 메타는 이를 공격적으로 밀어붙일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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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TSLA) 2026년 3분기 실적 (시간외 +1%)
1. 매출 280.46억 달러 (예상 278.83억), 전년 대비 보합
조정 EPS 0.48달러 (예상 0.43달러), 전년 대비 -4%
조정 EBITDA 39억 달러 (예상 37.1억), 전년 대비 -8%
GAAP 매출총이익률 19.6%, 전년 대비 +160bp
매출총이익 54.94억 달러(+9%), 조정 EBITDA 마진 13.9%(-114bp)
GAAP EPS 0.22달러(-44%), GAAP 순이익 7.87억 달러(-43%)
조정 순이익 16.97억 달러(-4%)
영업이익 7.18억 달러(-56%), 영업이익률 2.6%(-322bp)
영업비용 47.76억 달러(+39%). AI·로봇 R&D, 주식보상 및 판관비 증가가 영업이익에 부담
2. 사업부별 매출
자동차 205.60억 달러(-3%)
에너지 발전·저장 28.81억 달러(-16%)
서비스·기타 46.05억 달러(+33%)
자동차는 평균판매가격·인도량·규제 크레딧 감소 영향
에너지 부문 매출 감소에는 관세 관련 고객 환급이 일부 영향
서비스 매출총이익 7.34억 달러(분기 최고), 매출총이익률 15.9%. 충전·보험·부품 판매 및 FSD 매출 확대
3. 현금흐름·설비투자
잉여현금흐름(FCF) 15.31억 달러 (제공된 예상치 -49.21억) → 예상 상회, 전년 대비 -62%
전분기 FCF -10.92억 달러에서 흑자 전환
영업현금흐름 62.63억 달러, 전년 대비 보합
CapEx 47.32억 달러, 전년 대비 +110%
현금·단기투자 454.47억 달러, 전분기 대비 약 19.23억 달러 증가
4. 자동차 생산·판매
인도량 48만 6,532대(-2%), 생산량 46만 4,391대(+4%)
모델 3/Y 인도량 47만 8,237대(-1%), 기타 모델 8,295대(-48%)
누적 인도량 약 1,020만 대, 차량 재고일수 11일
캐나다·호주·일본·대만 일부 시장 분기 인도량 신기록, 베를린 공장 생산 신기록
승용차 주문잔고는 최근 4년 최대 수준. 배터리 공급 부족은 생산 확대 제약 요인
차세대 로드스터는 10월 15일 공개
5. FSD — 구독 67% 증가
활성 FSD 구독 174만 건(+67%)
북미 신규 인도 차량의 75% 이상이 FSD 구독 포함, 전분기 대비 채택률 약 20%p 상승
유럽 4개국 추가 승인으로 EU 9개국에서 FSD(Supervised) 제공
유럽 이용자 10만 명 이상, 누적 주행거리 1억 6,000만km 이상
FSD 관련 매출 확대가 자동차 부가 매출 증가에 기여
6. 로보택시 — 사이버캡 운행 개시
9월 3일 오스틴에서 사이버캡 로보택시 승차 서비스 시작
무인 로보택시 누적 주행거리 전분기 대비 8배 증가, 분기 말 약 200만 마일
오스틴 운행시간 오전 6시~자정. 차량·배차 시스템 개선으로 대기시간 단축 추진
사이버캡에 Grok 탑재, 음성으로 이메일·일정·파일·작업 관리 지원
텍사스 사이버캡 설비 연간 생산능력 12만 5,000대 이상
7. 옵티머스 — 생산 개시
프리몬트 대량생산용 라인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생산 시작
최초의 양산 품질 수준 로봇 생산, 제조공정 개선 지속
프리몬트 초기 증산 단계, 텍사스 생산시설 건설 단계. 구체적인 생산대수는 미공개
8. 테슬라 세미 — 네바다 대량생산
네바다 공장에서 전기트럭 세미 대량생산 시작
공장 연간 생산능력 2만 5,000대
최고 사양 기준 총중량 8만 2,000파운드에서 최대 500마일 주행, 효율 1.7kWh/마일
동일 화물 운송 시 디젤트럭 대비 에너지 사용량 약 3분의 1
9. AI 컴퓨팅·반도체
2026년 말까지 슈퍼인텔리전스(SI) 학습 컴퓨팅 400MW 확보 목표
차량 자율주행·휴머노이드 자율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에 사용
텍사스 Cortex 1 105MW 이상, Cortex 2 120MW 이상 가동. 기타 컴퓨팅 40MW 별도
자체 반도체 제조시설 오스틴 Fab 건설 중,
2027년 장비 시운전 계획
10. ESS —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
3분기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13.7GWh(+10%)
에너지저장 사업 신규 주문 속도와 수주잔고 모두 역대 최대
테슬라: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가 메가팩 등 ESS 제품 수요를 지속 견인할 것
메가팩은 대규모 데이터센터 전력 부하 대응, 수요 변동 완충, 전력망 안정화에 활용
텍사스 메가팩토리 생산 시작, 계획 연간 생산능력 50GWh
캘리포니아 40GWh, 상하이 20GWh 생산능력 보유
네바다 자체 생산 LFP 셀로 만든 첫 메가팩 출하
11. 배터리·장기 전략
네바다 LFP 연간 7GWh(초기 증산), 텍사스 4680 배터리 연간 40GWh 이상
텍사스 양극재 10GWh·리튬 정제 30GWh 규모 시설 초기 증산
기존 공장 가동률 극대화와 비용 절감 추진
장기적으로 AI·소프트웨어·자체 운영 차량 서비스 수익 확대를 기대하며 AI 컴퓨팅·로봇·배터리·반도체 투자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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