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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버텨봐.” 끝내 살아남는 법을 터득한 두 사람.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이동욱과 김혜준이 다시 전투를 준비하던 날.
시즌1에서 죽은 줄 알았던 킬러 정진만이 돌아온 이후, 두 사람은 더 강해진 모습으로 이번 시즌을 맞이합니다. 정진만과 정지안, 삼촌과 조카, 킬러와 킬러. 두 사람은 서로를 어떻게 정의할까요.
“단순한 삼촌과 조카의 ‘케미’는 아닌 만큼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 안쓰럽고 애틋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복합적인 감정이지 않을까요.”
“어쩌면 서로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고, 또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는 관계. 시즌2에서도 지안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진만의 모습이 자기 안에서 드러나는 순간을 겪어요. 닮고 싶어서 닮은 게 아니라, 어느 순간 이미 닮아버린 사람들. 그래서 서로를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관계죠.”
이미 서로를 닮아버린 이동욱과 김혜준의 화보와 인터뷰를 엘르7월호 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