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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s & Watts
@BitsWattsDesk
Japan's hidden layer under the buildout. Chips, Power, Physical AI, Orbit. From the filings, mapped to KR/TW/US tickers. 20+ yr JP hardware operator. NFA·DYOR
가입 June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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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O(Co-Packaged Optics)의 급소는 열이라고들 한다. 정작 더 큰 문제는 "수리"일 수 있다. 기존 플러거블(Pluggable) 트랜시버는 고장나면 모듈만 갈아끼우면 된다. CPO는 광엔진이 반도체 패키지 안으로 들어간다. 문제가 생기면 서버를 통째로 교체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광모듈의 연간 고장률은 약 1%다. 대규모 AI 클러스터는 트랜시버를 수만에서 10만 개 쓴다. NTT(TSE: 9432)는 광엔진을 착탈 가능하게 만드는 설계를 제안하고 있다. 상용 샘플은 2027년 1~3월기 제공 예정이다. NTT 이노베이티브 디바이스(NTT Innovative Devices)의 도미사와 마사토(富澤将人) CTO는 이렇게 표현했다. 떼어낼 수 있느냐로 "수리비용의 자릿수가 바뀐다"는 것이다. 대역폭과 소비전력만 비교해서는 드러나지 않는 문제다. 통신망을 실제로 운영해온 회사가 설계에 무엇을 넣는지, 경험으로 알고 있다는 점이다. Sources: Nikkei xTECH, Nikkei Tech Foresight, 18 August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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