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 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 매도
그래도 조금 긍정적으로 바라볼 점과 우려되는 무근본 퍼드거리 방지를 행해보자면
세일러의 비트코인 3,588개 매도 평단가가 6만불인 것을 감안하면, 실제로 이 소식이 나오기 전까지는 세일러가 비트를 팔아도 좌초되긴 커녕 $64K까지 잘만 올라갔다는 점임.
지금은 오히려 팔았다는 소식으로 투매물량이 나온 상태. 그리고 세일러가 비트코인을 무작정 팔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인데 이번 이사회에서 최대 $1.25B까지 판다는 한도를 정했고 이번에 판 물량이 전체적으로 판매할 물량의 15% 정도가 배출되었다는 점임.
전형적인 시나리오를 생각해보면, 사실은 세일러가 팔아도 그닥 시장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양이 아니며 분할해서 팔기 때문에 언젠가 올 시장의 대세 상승을 막을 수 없다라는 의견이 돌면서 시장이 다시 반등세로 접어들 순 있을듯.
일단 첫 대형매도에 비트가 얼마나 죽어가는지를 보면 될듯.
아무튼 $STRC 의 등장으로 마이크로 스트레티지는 비트를 지속적으로 팔 가능성은 높아질듯.
$STRC 없었으면 그냥 예전처럼 악깡버 존버 가능했는데, 이제는 본인이 만든 폰지성인 $STRC 에 대해 배당금 + 이자 지급액의 최소 12개월분을 유지해야 하는 책임 때문에 돈 조달이 필요해진 상황임.
만약 이상태에서 $STRC 가 $100 회복을 못하고 $MSTR 이 MNAV 1 이상 회복을 못하면 진짜 세일러 입장에서 좍같은 상황으로 비싸게 산 비트를 시장에 강제 손절당하게 되는거임.
물론 비트코인 커뮤니티 입장에선 이 대형 따개비가 이런식으로라도 체급을 줄이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봄. 그러면서 $STRC 가격도 회복되고 지켜지면 아이러니하게도 모두가 행복해짐.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전제조건은 복잡함에도 불구. 결국 비트가 올라야 모든 상황이 좋아진다는 점.
여기서 생각해볼 수 있는 음모론적 생각은
비트를 담으려는 워얼가아아아의 그으으림자아 세에에력들이 비트를 쥔 탐욕적인 세일러의 주머니를 털고 비중을 줄이기 위해 비트코인이 장기간 상승을 하지 못하게 만들어 말려 죽인다는 시나리오인데 이건 진짜 순전히 근거는 없고 상상만 해볼 수 있는 일루미나띠같은 느낌이라 그냥 그럴 수 있다 정도만 생각해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