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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미모
@Tech_Me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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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August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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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을 먹기만 하면 살이 빠진다는 1940년대 마법의 다이어트 1. 194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레인보우 다이어트 필이 60년대까지 대유행이었어요. 무지개처럼 알록달록한 알약 세트를 먹기만 하면 된다는 '마법의 다이어트'로 불렸죠. 2. 주성분은 각성제(amphetamine). 식욕을 뚝 떨어뜨리고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강력한 효과로 여성들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 3. 한 번에 여러 색의 알약 조합 - amphetamine (식욕 억제) - thyroid hormone (대사 촉진) - diuretics & laxatives (수분·변 빼기) - barbiturates (불면·불안 완화) "운동도 굶지도 않고 살이 빠진다"는 환상! 4. 전문 'Fat clinics'에서 쉽게 처방. 의사들은 짧게 보고 복잡한 처방전을 주고, 약국에서 색색의 알약 세트를 받아갔어요. 1960년대엔 미국인 5%가 처방 식욕 억제제를 복용할 정도였습니다. 5. 하지만 대가는 어마무시했죠. 심장 부담, 중독, 탈수, 전해질 불균형, 심지어 사망 사례까지 속출. LIFE 매거진 등에서 폭로되며 1967~68년 상원 청문회까지 이어졌답니다. 6. 결국 FDA가 규제하고 금지시켰지만… 그 후유증은 오래갔고, '쉬운 다이어트' 환상은 오늘날 보조제 시장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1940~70년대 다이어트 문화 진짜 충격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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