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증조부 친일 행적 알고 직접 사과했다…” 하영 논란 속 다시 소환된 강동원, ‘1987’과 2억 기부까지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행적 논란이 이어지면서 뜻밖의 배우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로 강동원입니다.
강동원 역시 과거 자신의 외증조부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논란을 겪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가족사였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커진 뒤 강동원은 직접 사과했고, 이후 영화 ‘1987’에서 이한열 열사를 연기하며 “빚을 갚는 심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가 끝난 뒤에는 이한열기념사업회에 2억 원을 후원한 사실까지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조상의 삶을 후손에게 그대로 책임지게 할 수는 없지만, 과거를 알게 된 뒤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는 또 다른 문제일 수 있습니다.
하영 논란과 함께 다시 소환된 강동원의 복잡한 가족사와 그 이후 행보를 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