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주말엔 주식 얘기도 잘 안하려고하고 구독 코멘트도 쉬는 편인데 오늘은 갑자기 삘이 꽂혀서 구독 게시판에 기술력 관련한 코멘트를 남겼으니 구독자들은 참고.
주말에 노느냐고 못봐도 상관없음. 시의성 있는 내용은 아니라 추후에 관련된 시리즈로 아티클을 작성할 예정이니 그때봐도 됨.
$sive Bootstrap의 전환사채 주식전환 관련
<긍정적인 면>
- 부채 $12M이 현금 유출 없이 소멸.
- 700M SEK 유상증자와 합치면 대차대조표가 사실상 무차입에 가까워짐
- 나스닥 상장 준비 관점에서도 깨끗한 자본구조는 플러스
<부정적인 면>
- 전환가 4.77 SEK
- Bootstrap은 벤처대출 펀드로 주식 장기보유가 본업이 아니라서, 전환 즉시 매도 물량화될 가능성이 높음
- 타이밍이 안 좋음. 700M SEK 유상증자 후 이제 7월 16일 내부자 락업 해제를 앞두고 있는데 이 뉴스까지 나와서 타이밍 별로..
<결론>
- 펀더멘탈(부채 제로화)은 강화됐지만, 대규모 저가 물량이 시장에 풀리는 구조라 단기 악재인 건 부정할 수 없음.
- 회사에 대한 믿음으로 버티거나 쫄리면 내부자 락업해제 때까지 잠시 튀거나...
다음주 월요일 주가 무빙이 좀 걱정/무서워지는 건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