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다닐땐 괜찮은데
친우들이랑 있으면 내가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큰 페널티로 느껴지게 됨
예를 들어서 일본여행을 갔는데 산을 오르기로 했음
그런데 산 초입에 고양이들 무리가 있어서 친우들은 그 고양이들을 갖고 놀고싶은데 나는 그런일들로 발목 잡히는게 싫음..
이 만화도 좋아요. 3권완결이고 작가님이 남편분이랑 뭔가 묘하게 계속 안 맞는 점 때문에 내원했다가 남편분이 아스퍼거라는 진단을 듣고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그린 만화인데, 당사자의 작업은 아니지만, 곁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함께 살아갈지를 고민하며 그림 작품이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