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여기서 $SIVE만 따로 보면 숫자가 상당히 흥미롭다.
골드만의 2027년 1.6T 출하 전망을 약 7,140만 개로 놓고,
SiPh 침투율 80%
× SiPh 모듈당 CW laser 4개
를 적용하면
7,140만 × 0.8 × 4
= 약 2.28억 개의 CW laser 수요가 나온다.
레이저 하나당 약 $3.75–5를 적용하면
1.6T SiPh 한 세대만으로 약 $856M–$1.14B 규모의 CW laser component pool이다.
중요한 건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계산에는 800G도 빠져 있고,
3.2T도 빠져 있고,
NPO도 빠져 있고,
CPO용 high-power laser와 laser array도 빠져 있다.
따라서 $SIVE에서 전체 Optical TAM $148.5B를 가져다가 매출 잠재력을 계산하면 안 된다.
Sivers는 $800짜리 1.6T transceiver 전체를 먹는 회사가 아니다.
정확한 방식은
SiPh module 수
× module당 laser 수
× laser ASP
× Sivers 시장점유율
이다.
그리고 여기서 Sivers가 Glasgow 생산시설에 약 $30M을 투자해 연간 1억 개 이상의 CW DFB laser 생산능력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해진다.
골드만 가정상 2027년 1.6T SiPh용 시장 수요만 약 2.28억 개인데, Sivers는 연산 1억 개+ 규모의 capacity를 구축하고 있다.
물론 생산능력 1억 개가 판매량 1억 개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왜 Sivers가 지금 이 정도 크기의 Fab capacity를 준비하고 있는지 시장 규모와 연결해서 이해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이제 변수는 TAM이 아니라 점유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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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같은 광학 랠리라도 $AAOI, $SOI, $SIVE, $GLW가 먹는 부분은 전부 다르다.
$AAOI는 완성 transceiver 쪽이다.
결국
출하량 × ASP × 고속 제품 비중 × 고객 점유율
이 중요하다.
800G ASP가 내려가도 1.6T 비중이 올라가고, 이후 3.2T가 들어오면서 전체 매출 mix가 위로 이동하는 구조다.
반면 $SOI와 $SIVE에서는 Silicon Photonics 전환이 더 중요하다.
골드만은 1.6T에서 SiPh 침투율을 약 80% 수준으로 보고 있다.
1.6T SiPh 모듈은 외부 CW laser를 필요로 한다.
골드만의 구조 가정에서는 1.6T SiPh 모듈 하나당 70mW CW laser 4개, 총 laser content 약 $15–20 수준이다.
반면 EML 기반 1.6T는 200G EML 8개를 사용하며 laser content가 약 $160 수준으로 추정된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SiPh는 laser BOM 자체가 훨씬 낮다.
그만큼 module cost를 낮추고 대량 보급을 촉진할 수 있고, SiPh penetration이 높아질수록 외부 CW laser의 절대 unit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즉 SiPh 생태계가 커질수록 $SOI 같은 substrate/SiPh 노출과 $SIVE 같은 external III-V CW laser 노출을 같이 봐야 한다.
$GLW는 또 다른 레이어다.
광모듈이 서버·스위치 간 고속 연결을 담당한다면 Corning은 데이터센터 내부와 데이터센터 간 fiber 증가를 먹는다.
결국 같은 Optical supercycle이라도
AAOI = transceiver
SOI = SiPh 생태계
SIVE = CW laser
GLW = fiber
라는 서로 다른 층에서 수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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