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에서 중국은행 서울지점이 개최한 ‘위안화의 글로벌 사용 확대 및 중한 금융협력의 새로운 기회’ 주제 로드쇼 행사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최근 몇 년간 중한 양국은 금융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심화해 왔습니다. 양국 통화스와프 협정은 여러 차례 확대되었고, 위안화-원화 직거래 메커니즘도 꾸준히 보완되어 왔으며, 한국은 이미 중국 자본시장의 가장 중요한 해외 투자국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현재 양국은 중한 FTA 2단계 협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금융을 비롯한 양국 서비스업 협력의 폭을 한층 넓히고, 한중 경제·무역 협력의 질적 고도화와 새로운 도약에 힘을 보탤 것으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