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C의 최근 정책 변화는 LEO를 단순 위성 인터넷이 아니라 지상망과 결합된 차세대 통신 인프라로 편입시키는 방향으로 일관되고 있습니다.
SCS/D2D → 단말 규제 완화 → LEO 주파수 효율 개선 → Unlicensed Device 연결까지, LEO의 핵심 성장 논리가 규제 변화에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결국 승부처는 위성 숫자가 아니라 모든 단말을
지상망과 위성망에 연결하는
RF·Connectivity 생태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8년까지 나스닥 8만 간다.
AI 버블이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점의 글을 번역 정리 해봤습니다.
이 글의 핵심은 단순히 “AI가 좋다”가 아니라
AI 내러티브 + 패시브 투자 구조가 합쳐지면 나스닥/QQQ가 상식보다 훨씬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주장
AI는 지식 노동을 자동화하고,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높일 수 있는 역사급 기술 변화로 평가받고 있음
그런데 여기에 시장 구조까지 겹침
요즘 많은 사람들은 개별 주식을 직접 고르기보다
연금, ETF, 인덱스펀드를 통해 S&P500이나 QQQ에 자동으로 투자함
이 자금은 시총 비중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결국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구글, 아마존 같은 초대형 빅테크에 계속 몰림
문제는 이 기업들의 실제 유동성이 시총만큼 크지 않다는 점
즉, 패시브 자금이 계속 들어오면
작은 자금 유입도 빅테크 주가를 크게 밀어올릴 수 있고
주가가 오르면 시총 비중이 더 커져서 다시 더 많은 자금이 들어오는 구조가 만들어짐
여기에 AI 성장 기대감까지 붙으면
나스닥은 단순 상승장이 아니라 거대한 버블 형태로 확장될 수 있다는 것
글쓴이는 극단적 시나리오로
QQQ가 2028년까지 1,500달러까지 갈 수도 있다고 계산함
물론 이건 확정적인 전망이 아니라
가능성은 낮지만 터지면 매우 큰 상승이 나오는 시나리오에 가까움
반대로 리스크도 명확함
글로벌 유동성이 줄어들거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커지거나
AI 기대감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지 못하면
고평가된 빅테크 중심으로 큰 조정이 나올 수 있음
이 글은 “AI 버블은 이미 끝난 게 아니라, 패시브 투자 구조 때문에 오히려 더 크게 확장될 수 있다”는 관점을 다루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지금 시장은 싸다고 보긴 어렵지만 AI가 세상을 바꾸고 있는 와중에 아직까지는 기대감보다는 실적 중심의 시장이 지속되고 있다는게
아직은 훨씬 더 높은 상승을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Source :
26년도에 망한 프로젝트들.
26년도 이제 7월 끝나가는데, 정말 꽤 많은 플젝들이 사라져버렸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들만 정리를 해봤습니다.
1. 매긱에덴 지갑 : 매직 에덴이 직잡 닫은 것은 아니고, 월렛 기능만 닫아버렸는데, 저는 BTC 기반으로 매직 에덴이 밈코인을 매직에덴 지갑으로 했던 터라 (물론 해당 코인들은 다 녹아서 디지털 쓰레기가 됨..) 지갑 닫는다는 것을 보고 BTC 밈도 끝났구나를 알게 되었네요.
2. 밀키웨이 : 한국 팀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코스모스 생태계에서 다양한 것들을 했는데, 유동화 스테이킹 생태계를 운영했고, 이후에 Initia에서 자체 체인까지 만들었는데, 아무래도 5M까지 투자 받고 운영등으로 결국 비용이 안나와서 닫지 않았을까 싶었음.
3. 리프 월렛 : 코스모스를 사용하시던 분들은 알텐데, 자주 쓰는 케플러 외에 대안이였는데 여기도 운영을 중단함. 사실 저는 대부분 코스모스 생태계를 쓰면 케플러를 쓰기는 했는데, 대안이 없어진다는 것은 아쉽긴 합니다. 그만큼 지갑은 스왑 수수료로 먹고 사는데, 코스모스 생태계 자체가 죽어버려서...... 다 같이 죽는...
4. Fantasy Top
특히 해외에서는 많은 KOL들이 참여했던 플젝이였는데, 결국 한순간에 문을 닫아버림. 한국보다는 문 닫을 당시에는 해외에서 이야기가 많았더라고요.
5. Radiant Capital
여기도 24년도에 이미 해킹을 당하고 결국은 회복을 못하고 문을 닫아버림. 대부분이 해킹후에 회복하기에는 상당히 힘들다는.
6. Movement Labs
여기가 Aptos나 Sui의 기반 언어 뿐만 아니라 솔리디티도 쓸 수 있도록 하는 플젝이였음. 어린 창업자들이 어그로도 잘 끌고, KBW에서도 메인 스폰으로 돈 많이 써서 상장을 했고, 상장 당시에도 상장 김프가 엄청났던 플젝이였는데, 결국은 대부분은 돈을 잃었고 지금은 그냥 투자만 100M 이상을 받고 뭔가 흐지부지해지는 느낌임.
7. BitMex
아서헤이즈의 거래소가 문을 닫음. 이것땜에 주말에 말이 많았음. 안그래도 아서 헤이즈가 거래소가 이제 정리가 좀 되지 않겠냐는 말을 했는데, 자기 거래소가 가장 먼저 됨...
8 .BitMart
여기도 오늘 닫는다고 함. 좀 이상하긴 함. 소셜 활동 열심히 하다가 몇 시간후에 문 닫는것으로 나옴. 심지어 상장도 최근까지 열심히 했음. 어쨌던 닫는다고 함. 소액의 자금 남은것 출금 하려고 했는데.. 안빠지고 있음... ㅋㅋ
이렇게 다른 분이 정리한 자료를 보면 60개가 넘는 플젝들이 문을 닫았는데... 베어장의 진정한 순기능에 도달하고 있는듯..... 없어질 플젝들은 없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