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이런 글을 씀
어제 지구의 주파수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갔었다는 날이라 예민하신 분들은 이유없이 졸리고 두통 밑 컨디션 난조를 격었을거라고 함
슈만공명(Schumann Resonance) 이라는건데 중요한 건 이유없이 피곤하고 두통 심할 때 지자기장이나 태양풍이 원인일 수 있으니 내 탓하지말고 쉬라던데
신기해서 이런 것도 있구나 싶어서 가져와봤음
내가 어제 현타가 되게 쎄게 왔거든.
스토킹 범죄자 공론화 했는데, 그 범죄자가 자기가 아프대.
그래서 감정을 숨길 수 없대.
근데 아프면 치료를 받아야지.
아프다는 이유로 스토킹을 해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게 말이 되냐?
그리고 거기에 댓글로 스토킹범 편드는 사람들.
하나같이 나랑 맞팔인 엑친들이더라.
뭐 상황, 정황 제대로 알고 그런 댓글들 다는 것임?
내가 엑스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진짜 ㅈ 같아서 어제 이걸 접어야 하나 했다.
친하면 뭐, 다 흐린눈 하고 스토킹범 편들어주고 넌 잘못 없어, 우리는 다 이해해 이게 맞아?
아프면 남 괴롭히고 범죄 저질러도 돼?
치료를 받아 병원 가서.
한 며칠 접속 안하려고 했는데, 내가 왜 스토킹 범죄자의 헛소리와 거기에 그루밍 해주는 사람들 때문에 이 판 떠야 하는지 모르겠네?
어디 계속 해봐.
내가 이런 거 잘 안물거든.
현생도 바빠서 피곤하고 에너지 쏟기도 싫고.
근데 끝까지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 나도 끝까지 가련다.
바트 심슨.
해봐 이 씨발놈아.
<미디어세상>
미디어는 돈이 된다.
모든 일상이 컨텐츠이다.
알바하면서 유튭각 까지 뽑으면 돈+돈이다.
우리는 앞으로 디지털 건물주가 되어야한다.
일상에 컨텐츠로 녹일 수 있는게 뭔지 항상 생각하고 살아보자.
꼭 얼굴 까야해서 컨텐츠가 만들어지는게 아니다. 아이디어의 차이이다.
그걸 어떻게 활용하냐일뿐… 알바하면서 설명과 썰을 3D 캐릭터로 뽑아서 썰 만들어도 된다.
결국 미디어세상은 특색있고 아이디어 표현방식의 차이가 돈을 만들어낸다.
이건 이별사유까지 아니다? VS 이별사유다?
1. 3주 만에 남친이랑 만나서 맛있는 거 먹기로 함. 근데 날씨가 너무 더워 일단 카페 들어가서 땀 식히고 있었음.
2. 카페에 있다가 남친이 30분간 사라짐
카페에 있는데 남친한테 여사친 전화 온거였음 “급한 거라 잠시만”이라고 하고 나가더니 30분 동안 안 들어옴.
3. 들어와서 하는 말이, 여사친이 자기 남친이랑 싸웠다고 해서 밖에서 상담해주고 왔다고 함
이 더위에 30분이나 밖에서 얘기하고 온 거에 서운함을 표현했는데, 남친은 “개인 얘기라 카페 앞에서 대놓고 하긴 그래서 그랬다”고 해명함.
4. 서운한 티 내고 있었는데 남친이 “덥다”며 말 돌리고 케이크 사옴. 에이드에 케이크 먹으니 기분은 풀렸는데, 별거 아닌 일로 서운해했나 싶어서 좀 미안한 마음이 든 상태.
——
솔직히 여사친이 아니라 동성친구여도 화났을거다. 여친이랑 있으면 여친한테 집중해야지 그냥 저건 1순위가 아니라고 생각함
그리고 비밀이 있으니 당연히 서운하다 생각함
그래서 난 이별사유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