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투자에서 중요한 건 수익률뿐 아니라, 수익이 어디에서 나오고 어떤 위험을 감수하는지 이해하는 일입니다.
KFIP 2026 1위 수상팀 SIVAX는 XRP·RLUSD 보유자가 전문적인 수익 전략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XRPL 기반 플랫폼입니다. Xaman xApp에서 Vault의 운용 방식과 위험, 출금 조건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수익은 예치 이자가 아닌 옵션 프리미엄과 구조화 전략에서 나옵니다.
전문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X Article: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
XRPL# #
RLUSD# #
구조화상품# #
파생상품# #
KFIP#
더 보기
메타(Meta) Q3 2026 어닝콜 Q&A 세션 $META
1. 브라이언 노왁 (Morgan Stanley)Q. Muse 사용자 성장의 제약 요인과 메타 엔터프라이즈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마크 저커버그 (CEO):
성장 제약 요인과 해결 과제: 미국·캐나다 출시 6주 만에 1,000만 명이 설정을 완료했으나, 막대한 컴퓨팅 소모량 때문에 아직 글로벌 출시를 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제약입니다. 향후 10억 명 이상에게 제공하려면 컴퓨팅 효율성 목표 달성과 수익 모델 구축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현재 무료 티어는 'Muse Spark', 유료 티어는 고성능 'Muse Wonder'를 사용 중인데, 조만간 Muse Wonder의 고효율 경량화 버전을 배포해 더 많은 사람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높은 가치를 제공할 것입니다.
엔터프라이즈 및 Muse 네트워크: 단기적으로는 모델 API, Muse Code, 비즈니스 에이전트 3가지 축이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소상공인(SMB)의 복잡한 창업·운영 업무 자동화부터 기업 내부용 Muse 도입까지 기회가 큽니다. 궁극적으로는 개인의 Muse가 가족·친구의 에이전트와 협업하고, 쇼핑할 때도 웹사이트 탐색 대신 기업 에이전트와 직접 대화해 처리하는 대규모 'Muse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비자와 기업 모두의 효용을 극대화할 것입니다.
수잔 리 (CFO):
전통적인 기업들이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을 독점하고 있지 않으며, 메타는 자체 모델, 인프라, 글로벌 유통망, 기존 5억 개 비즈니스와의 관계라는 차별화된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구독, 사용량 기반 API, 메시징 등 다각화된 반복 매출원(Recurring revenue)을 구축할 것입니다.
2. 에릭 셰리단 (Goldman Sachs)Q. 에이전트 개입을 꺼리는 플랫폼들과의 마찰 해결 방안과, 신규 무의결권 주식 발행(주식분할 효과)을 통한 자본 조달 계획은 어떠한가요?
마크 저커버그 (CEO):
압도적으로 많은 기업이 기존 고객 경험 향상과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에이전틱 커머스를 반기고 있으며, 먼저 통합(Integration)을 요청해 오고 있습니다. 도입 속도가 다른 기업들과도 조건에 맞춰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수잔 리 (CFO):
에이전트 상호작용 표준화: 장기적으로 에이전트가 인간처럼 화면을 일일이 탐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인증된 API나 에이전트 간 직접 통신 등 '허가되고 구조화된 상호작용'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이달 초 Sierra, Walmart, Stripe, Shopify 등과 함께 안전성과 통제권을 보장하는 '개인 에이전트 프로토콜 및 표준'을 공개했습니다.
신규 무의결권 주식 발행: 창업자 중심의 지배구조(기존 Class A·B 의결권)를 보존하면서 자본 조달, 임직원 보상, M&A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상장 무의결권 주식을 신설했습니다
(1주당 1주 배당으로 사실상 2대 1 주식분할 효과, 27년 1월 말 거래 시작). 당장 발표할 특정 자금 조달 계획은 없으나, AI 모멘텀 투자를 위해 다양한 자금원에 접근할 수 있는 재무적 유연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입니다.
3. 더그 안무스 (JPMorgan)Q. 에이전트 간(Agent-to-Agent) 거래가 열어줄 구체적 가치와 2027년 비용 및 설비투자(CapEx) 가이던스 단서가 궁금합니다.
수잔 리 (CFO):
에이전트의 주도성(Proactivity): 내 Muse가 식당이나 업체에 전화할 때 상대 기업의 비즈니스 에이전트가 응대한다면 훨씬 매끄러울 것입니다. 특히 Muse의 핵심 강점은 장애물을 넘어 임무를 완수하는 '주도성'입니다. 잠재 수요가 표출될 때만 거래가 일어나던 과거와 달리, 에이전트가 상시로 상품을 탐색·추천하고 기업 에이전트와 주도적으로 맞물리면서 훨씬 더 많은 거래와 활동이 창출될 것입니다.
2027년 예산 및 CapEx: 현재 2027년 예산과 인프라 용량 계획을 수립하는 초기 단계로, 매력적인 수익 프로파일을 가진 다양한 투자안들을 평가 중입니다. 구체적이고 정량적인 가이던스는 통상대로 4분기 실적 발표 때 공유하겠습니다.
4. 저스틴 포스트 (Bank of America)Q. 신규 AI 모델을 통한 광고 시스템의 추가 개선 여력과 2027년 매출 성장의 핵심 동인은 무엇인가요?
수잔 리 (CFO):
광고 개선 여력(3가지 테마): ①기존 머신러닝(ML) 기반의 성능 개선 파이프라인이 여전히 견고하며, ②사용자 선호도를 더 깊이 추론하는 LLM 중심의 AI 인프라 연구를 통해 추천·랭킹 엔진에서 추가 혜택을 얻고, ③Advantage+를 통한 생성형 AI 도구(이미지 한 장으로 수 초 내 영상·사운드 생성 등)가 광고 개인화를 더욱 가속화할 것입니다.
2027년 매출 동인: 핵심 광고 비즈니스의 성장 여력이 충분할 뿐만 아니라, 구독·거래 수수료·엔터프라이즈 등 신규 AI 비즈니스들이 2027년부터 추가적인(Incremental) 매출을 기여하기 시작하며 장기적인 매출 다각화 원천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5. 마크 슈물릭 (Bernstein)Q. 사내 비즈니스가 Muse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달라진 점과 소상공인(SMB) 대상 에이전트 확장 계획은 무엇인가요?
마크 저커버그 (CEO):
1년여 전 '개인 초지능' 서한을 쓴 이래 이것이 우리의 북극성이었습니다. MSL(메타 초지능 연구소)을 중심으로 리부트를 단행한 이유도 개인 에이전트에 최적화된 모델부터 스마트 안경 같은 하드웨어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 기술을 직접 소유하고 설계해야 최고의 경험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장기 베팅들이 이제 하나로 맞물려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수잔 리 (CFO):
소상공인용 Muse: 지난 9월 말 별도 앱이 아닌 기존 Muse 앱 내 새로운 스킬과 커넥터 세트로 출시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메타 광고 계정은 물론 Shopify, QuickBooks, Canva 등 수십 개의 서드파티 도구와 몇 번의 클릭으로 연결됩니다. 현재 광고 최적화, DM 정리, 재고 기반 웹사이트 최신화, 직원 업무 분담 등에 활발히 쓰이고 있으며, 메타 생태계 내 5억 개 소상공인 접점을 통해 빠르게 확산될 것입니다.
6. 로스 샌들러 (Barclays)Q. Muse의 현재 비용 구조와 향후 비용 곡선을 낮추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요?
수잔 리 (CFO):
향후 1년간 컴퓨팅 비용 효율성을 10배 이상 개선할 계획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비피크 시간대(Off-peak) 유휴 용량 활용, 경량화 모델(Smaller models) 적용, GPU 활용도를 높이는 추론 최적화를 진행 중입니다. 장기적으로는 LLM 발전에 따라 더 적은 토큰으로 더 많은 작업을 처리하게 될 것이며, 구동 소프트웨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AI 모델을 직접 활용해 큰 폭의 비용 절감을 달성할 것입니다.
7. 마크 마하니 (Evercore ISI)Q. 막대한 비용을 감안할 때 Muse의 수익화 속도는 기존 플레이북보다 빨라야 하지 않나요? 또한 커머스 지표(사용자 25%, 평균 구매액 $200 이상)에 여행(Travel)도 포함되나요?
마크 저커버그 (CEO):
수익화 가속 및 여행 포함: 기존 플레이북보다 수익화를 다소 더 일찍 추진할 것입니다. 투입 비용과 시장 기회 규모가 워낙 크고, 사용자 활동의 상당 부분이 이미 커머스이기 때문입니다. 질문하신 커머스 데이터에는 여행도 포함되어 있으며, 여행 계획 및 예약은 상위 사용 사례 중 하나입니다. 창출된 가치의 일정 비율을 수취하는 모델을 구축해 지속적인 인프라 확장의 재무적 타당성을 맞출 것입니다.
모델 효율화와 네트워크 효과: 현재 프론티어 모델 수준의 지능은 1년 뒤면 소형 모델을 통해 극히 일부 비용으로 제공 가능하겠지만, 사람들의 눈높이도 함께 높아질 것입니다. 따라서 수익 모델 확장과 기술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해야 합니다. 초기부터 전면 유료화를 하지 않는 이유는 수많은 개인과 기업이 함께 쓰며 협업하는 'Muse 네트워크'를 빠르게 구축할 때 가치가 극대화되기 때문이며, 메타는 이를 공격적으로 밀어붙일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더 보기
빗썸이 고객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에서 대한민국 대기업 순위 76위*에 올랐습니다.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2026 공시대상기업집단 등 지정결과 발표 보도자료
지난해 대기업 집단 첫 진입에 이어, 1년 만에 순위를 14계단 끌어올리며 '대한민국 대기업 상승폭 1위*' 라는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 2025년-2026년 연속 지정된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순위 상승 수치 기준(출처: 공정거래위원회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이 기록은 가상자산 산업이 명실상부한 제도권 금융의 중심부로 이동했음을 보여주는 역사적인 성과입니다.
또한 자산총액 6조 6,000억 원이라는 규모는 빗썸의 자부심인 동시에, 고객과 시장을 향한 무거운 책임이기도 합니다.
전통적인 경제 구조를 재편하는 빗썸의 비약적인 성장은 가상자산 대중화를 선도해 온 저력을 증명하는 성과입니다.
그러나 빗썸은 외형적 성장에 안주하기보다, 단순한 거래 플랫폼을 넘어 시장 질서를 수호해야 하는 금융 선도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엄중히 통감하고 있습니다.
빗썸은 이러한 엄중한 위치에 걸맞게 다음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장의 신뢰를 지탱해 나가겠습니다.
1. 타협 없는 보안과 내부통제 프로세스로 절대적 신뢰를 구축하겠습니다
빗썸은 어떠한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완벽한 거래 환경을 위해 내부 통제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겠습니다.
‘시스템과 프로세스가 지키는 안전’을 대원칙으로 삼아, 운영 전반의 무결성을 확보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 자산 검증 시스템 고도화 : 모든 자산 집행과 리워드 지급 시, 고객 자산과 회사 자산의 정합성을 실시간으로 대조하는 검증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작은 오차도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 다중 결재 프로세스 보완 : 자산 이동 및 지급 시 2단계 이상의 다중 승인 절차를 전면 의무화하고, 인적 오류가 개입할 수 있는 모든 틈새를 차단해 나가겠습니다.
- 이상 거래 탐지 및 자동 차단 AI 시스템 강화 : 비정상적인 수치나 이상 거래를 즉각 감지하여 차단하는 AI 기반 시스템을 24시간 상시 가동하여 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겠습니다.
- 투명한 외부 실사 및 공개 : 글로벌 보안 전문 기관을 통한 시스템 정밀 진단을 정례화하고 그 결과를 고객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빗썸의 안전망이 지닌 신뢰의 근거를 증명하겠습니다.
2. 고객의 안심을 담보하는 1,000억 원 규모의 ‘고객 보호 펀드’를 상설화하겠습니다
빗썸은 외형적 확장보다 ‘고객의 안심’을 경영의 절대 가치로 삼겠습니다.
만약의 상황까지 책임지기 위해 업계 최대 규모인 1,000억 원의 전용 펀드를 별도 예치하여 상설 운영하겠습니다.
이 펀드는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될 것이며, 이는 빗썸이 추구하는 책임 경영의 진심 어린 약속입니다.
3. 대한민국 가상자산의 역사, 그 중심에서 내실 있는 미래를 열겠습니다
빗썸은 대한민국의 가상자산 산업 태동기부터 지금까지 시장의 성장을 견인해 왔으며,
이는 가상자산의 역사이자 성장의 기록이라 자부합니다. 이번 순위 상승은 그동안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자,
투자자 보호와 투명성 강화라는 시대적 숙명을 더욱 완벽히 수행하라는 고객님들의 준엄한 명령이기도 합니다.
빗썸은 앞으로도 정부의 엄격한 감독 아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이 가장 신뢰하고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빗썸 임직원 일동 -
⚠️ 가상자산 서비스 이용 또는 거래지원 대상 가상자산 거래 전 구체적인 내용은 관련 약관 또는 백서 등 설명자료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가상자산은 고위험 상품으로 투자금의 전부 또는 일부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 가상자산의 투자 판단 및 그에 따른 원금 손실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빗썸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007258호 (26. 05. 04. ~ 27. 05. 03.)
더 보기
<비트코인·이더리움, 美 국채 금리 상승했는데 왜 폭등했나>
미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에 나섰는데도 국채 금리는 상승했습니다. 중동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유가 상승 문제까지 겹치면서 미국 증시는 하락했습니다.
이는 통상 디지털자산에도 악재입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주요 디지털자산은 오히려 급등했습니다.
이것이 이번 상승이 이례적인 이유인데 오늘 삼프로TV에서 상승 원인 및 향후 시나리오를 분석해봤습니다.
참고로 스테이블코인 관련 아이디어는 방송 직전에 김동환 원더프레임 대표님이 하나의 가능성 정도로 공유해주셨습니다. 아래 내용은 영상 주요 내용을 AI로 요약한 것이고 더 자세하고 정확한 내용은 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 재무부가 국채를 사들이겠다고 했는데도 왜 금리는 올랐을까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30년물 등 장기 국채 시장의 유동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국채 바이백 확대를 시사했습니다.
통상 재무부가 시장에서 국채를 매입하면 장기채 가격을 지지하고 금리 상승 압력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 반응은 반대였습니다.
장기 국채 금리는 상승했고 뉴욕 증시는 하락했습니다.
2. 시장은 ‘바이백 자체’보다 그 뒤의 재정 구조를 봤습니다
문제는 미국이 막대한 재정적자를 안고 있다는 점입니다.
장기 국채를 사들이더라도 결국 정부의 전체 자금 조달 부담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시장이 신규 국채를 매입하지 않으면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결국 시장이 바이백 발표만으로 미국의 재정 문제와 국채 공급 부담이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액션을 취하면서 금리 상승이 이뤄졌습니다.
3. 여기에 중동 리스크까지 겹쳤습니다
미국의 대이란 제재 강화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습니다.
유가 상승은 다시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로 연결됐고, 이는 장기 금리에 추가적인 상승 압력을 줬습니다.
뉴욕 증시가 하락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4. 그런데 비트코인은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장기 금리 상승과 증시 하락은 비트코인에도 악재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비트코인이 오히려 상승하면서 미국 증시와의 디커플링이 나타났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미국의 재정 부담과 국채시장 불안을 보면서 비트코인을 단순한 위험자산이 아니라 달러·국채 시스템과 다른 대체자산으로 다시 평가하기 시작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 디커플링이 장기간 지속될지는 아직 확인이 필요합니다.
5. 여기서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국채 문제와 연결됩니다
미국이 앞으로 단기 국채 발행을 늘린다면 결국 가장 중요한 질문은 하나입니다.
“누가 이 국채를 계속 사줄 것인가?”
여기에서 새로운 수요처로 떠오르는 것이 달러 스테이블코인입니다.
USDT와 USDC 같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준비자산 상당 부분을 미 단기국채와 단기 금융상품으로 운용합니다.
6. 스테이블코인이 커질수록 단기 국채 수요도 커질 수 있습니다
구조는 단순합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량 증가
→ 발행사 준비자산 증가
→ 미 단기국채 매입 수요 증가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결제와 거래에서 더 많이 사용될수록 발행사들이 보유해야 하는 안전자산 규모도 커집니다.
결과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산업은 미국 정부 입장에서 새로운 구조적 단기 국채 수요처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7. 그래서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키우려는 이유를 단순한 ‘코인 친화 정책’으로만 보면 안 됩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커지면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
① 달러 기반 결제망 확대
② 글로벌 달러 영향력 유지
③ 미 단기국채 신규 수요 창출
즉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입장에서 디지털자산 산업인 동시에 달러와 국채 시스템을 확장하는 금융 인프라가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정책이 미국 정부와 의회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이유입니다.
8. 이 때문에 시장에서 클래리티 법안 통과 기대도 다시 강해졌습니다
국채 수요 측면에서까지 스테이블코인의 전략적 가치가 커질수록 미국 정부가 디지털자산 산업을 계속 규제 공백 상태로 둘 이유가 줄어듭니다.
스테이블코인 보상 및 이자 지급 등 핵심적인 쟁점을 규율을 위해서는 클래리티 법안 통과가 필수적입니다. 예측시장에선 연내 클래리티 법안 통과 확률이 26%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또 CFTC는 클래리티 법안 통과 여부와 별개로 기존 권한을 활용해 디지털자산 시장 규제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 거래소의 레버리지·마진 거래를 위한 규정 마련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의 디지털자산 제도화가 후퇴하기보다는 오히려 속도를 낼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9. 백악관에서도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백악관과 디지털자산 업계 관계자들의 회동에서는 클래리티 법안의 향후 일정과 스테이블코인, 윤리 조항 등 주요 쟁점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확대 가능성도 다시 거론됐습니다.
결국 정책의 초점이
‘디지털자산을 허용할 것인가’
에서
‘디지털자산을 미국 금융 시스템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로 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10. 실제 돈이 들어왔습니다
8월 17~19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단 3거래일 동안 10억달러 이상의 순유입이 나타났습니다.
지난 1월 이후 약 7개월 만에 가장 강한 수준의 단기 자금 유입입니다.
온체인에서도 현물 매수 수요가 2025년 10월 급락 이후 처음으로 양수로 전환했습니다.
즉 정책 기대, ETF 자금, 현물 매수가 동시에 움직인 겁니다. 다만 현물 매수는 아직 충분하지 않은 수준이어서 이번 디지털자산 상승이 장기적으로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좀 더 관찰이 필요하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11. 이더리움 상승 이유
오늘 오전 11시 기준 비트코인이 7일 전 대비 약 16% 상승한 데 비해 이더리움은 같은 기간 약 24% 상승했습니다.
스테이블코인·토큰화·온체인 금융이 미국 제도권 안으로 들어올수록 실제 금융 활동이 올라갈 블록체인 인프라의 가치도 중요해집니다.
통상 스테이블코인, RWA 토큰 등이 발행 및 유통되는 네트워크는 비트코인보다는 주요 알트코인 네트워크고 현재까지는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 적용도 연내로 예정돼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이더리움 하락이 비트코인보다 거셌기 때문에 반등을 더 크게 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12. 그렇다면 앞으로 가격은 어떻게 움직일까
현재 비트코인과 다른 자산의 상관관계를 기준으로 보면 크게 5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① 비트코인의 ‘디지털 금’ 지위 회복
인플레이션 완화 및 약달러 기조가 조성되고 미국의 디지털자산 규제 불확실성까지 해소될 경우입니다.
금과 비트코인이 함께 오르되,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는 시나리오입니다.
② 금을 따라가지만 상승에는 한계
약달러와 인플레이션 완화라는 조건은 같지만 디지털자산 관련 정책·수급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비트코인은 금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만 금의 상승률을 하회할 수 있습니다.
③ 주식시장과 다시 커플링되지만 디지털자산이 더 강한 경우
미국이 디지털자산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고 전체 위험자산 선호도 회복된다면 비트코인이 다시 나스닥 등 주식시장과 함께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비트코인보다 주요 알트코인이 시장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④ AI가 다시 자금의 중심이 되는 경우
상반기처럼 AI 관련 주식이 시장을 독주하면 유동성이 다시 주식시장으로 집중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국 증시가 상승할 때 비트코인은 상대적으로 뒤처질 수 있습니다.
⑤ 비트코인이 다른 자산과 관계없이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경우
비트코인을 뺀 나머지 위험자산만 상승하거나 반대로 비트코인 등 주요 디지털자산만 독주하는 경우입니다.
이번처럼 국채 금리는 오르고 주식은 떨어지는데 BTC만 상승하는 흐름이 지속되면 다섯 번째 시나리오처럼 가격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더 보기
$sive Bootstrap의 전환사채 주식전환 관련
<긍정적인 면>
- 부채 $12M이 현금 유출 없이 소멸.
- 700M SEK 유상증자와 합치면 대차대조표가 사실상 무차입에 가까워짐
- 나스닥 상장 준비 관점에서도 깨끗한 자본구조는 플러스
<부정적인 면>
- 전환가 4.77 SEK
- Bootstrap은 벤처대출 펀드로 주식 장기보유가 본업이 아니라서, 전환 즉시 매도 물량화될 가능성이 높음
- 타이밍이 안 좋음. 700M SEK 유상증자 후 이제 7월 16일 내부자 락업 해제를 앞두고 있는데 이 뉴스까지 나와서 타이밍 별로..
<결론>
- 펀더멘탈(부채 제로화)은 강화됐지만, 대규모 저가 물량이 시장에 풀리는 구조라 단기 악재인 건 부정할 수 없음.
- 회사에 대한 믿음으로 버티거나 쫄리면 내부자 락업해제 때까지 잠시 튀거나...
다음주 월요일 주가 무빙이 좀 걱정/무서워지는 건 사실임..
더 보기
AI 데이터 시장에서 결국 중요한 건 “누가 데이터를 만들고, 검증하고, 거래하게 만들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
@TaggerAI 는 이 부분을 탈중앙화 방식으로 풀고 있는 AI 데이터 솔루션입니다.
데이터 라벨링, 처리, 관리, 거래를 위한 플랫폼이고
AI Copilot Labeling Tool을 통해 의료, 농업, 자율주행 같은 전문 데이터셋 라벨링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단순한 라벨링 플랫폼이 아니라
DeCorp 프레임워크를 통해 작업자 네트워크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조율한다는 것.
기존의 중앙화된 작업 구조에서 발생하는 결제 지연, 참여 제한, 검증 문제를 줄이고 데이터 작업자에게 기여한 가치가 더 직접적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방향입니다.
현재
@TaggerAI 는 80만 명 이상의 데이터 작업자를 보유하고 있고,
$TAG는 Binance Futures, Gate, Bitget, MEXC, BingX 등에도 상장되어 있습니다.
AI가 커질수록 결국 데이터의 생산, 검증, 유통 레이어도 중요해질 수밖에 없는데
@TaggerAI 는 그 지점을 꽤 직접적으로 겨냥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보입니다.
더 보기
2028년까지 나스닥 8만 간다.
AI 버블이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점의 글을 번역 정리 해봤습니다.
이 글의 핵심은 단순히 “AI가 좋다”가 아니라
AI 내러티브 + 패시브 투자 구조가 합쳐지면 나스닥/QQQ가 상식보다 훨씬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주장
AI는 지식 노동을 자동화하고,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높일 수 있는 역사급 기술 변화로 평가받고 있음
그런데 여기에 시장 구조까지 겹침
요즘 많은 사람들은 개별 주식을 직접 고르기보다
연금, ETF, 인덱스펀드를 통해 S&P500이나 QQQ에 자동으로 투자함
이 자금은 시총 비중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결국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구글, 아마존 같은 초대형 빅테크에 계속 몰림
문제는 이 기업들의 실제 유동성이 시총만큼 크지 않다는 점
즉, 패시브 자금이 계속 들어오면
작은 자금 유입도 빅테크 주가를 크게 밀어올릴 수 있고
주가가 오르면 시총 비중이 더 커져서 다시 더 많은 자금이 들어오는 구조가 만들어짐
여기에 AI 성장 기대감까지 붙으면
나스닥은 단순 상승장이 아니라 거대한 버블 형태로 확장될 수 있다는 것
글쓴이는 극단적 시나리오로
QQQ가 2028년까지 1,500달러까지 갈 수도 있다고 계산함
물론 이건 확정적인 전망이 아니라
가능성은 낮지만 터지면 매우 큰 상승이 나오는 시나리오에 가까움
반대로 리스크도 명확함
글로벌 유동성이 줄어들거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커지거나
AI 기대감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지 못하면
고평가된 빅테크 중심으로 큰 조정이 나올 수 있음
이 글은 “AI 버블은 이미 끝난 게 아니라, 패시브 투자 구조 때문에 오히려 더 크게 확장될 수 있다”는 관점을 다루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지금 시장은 싸다고 보긴 어렵지만 AI가 세상을 바꾸고 있는 와중에 아직까지는 기대감보다는 실적 중심의 시장이 지속되고 있다는게
아직은 훨씬 더 높은 상승을 기대해봐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Source :
더 보기
[📢]2025-26 로이킴 LIVE TOUR [ja, daumm] - 서울 추가좌석 오픈 안내
2025-26 로이킴 LIVE TOUR [ja, daumm] - 서울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공연장 무대 구조 및 연출상에 따른 시야제한으로 판매가 보류되었던 일부 좌석의 추가 오픈을 진행합니다.
일부 좌석은 무대 연출 상황 및 아티스트 위치에 따른 구조물, 장치 등으로 시야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연 당일, 해당 좌석의 시야제한에 따른 취소, 변경 및 환불은 불가하므로 이 점 반드시 참고하시어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추가 티켓 오픈 안내]
🔸 추가 오픈 일시: 2025년 11월 18일(화) 7:00PM(KST) ~
🔸 추가 오픈 좌석: 1층 3, 4, 14, 15구역 일부 좌석 / 2층 29, 30, 31, F2, 42, 43, 44, F3구역 일부 좌석 (모든 회차 동일)
🔸 매수 제한: 회차별 1인 4매 (기존 예매 매수 포함)
※ 추가 티켓 오픈을 위한 시스템 작업으로 인하여 2025년 11월 18일(화) 4:00PM ~ 6:59PM까지 예매가 일시 중지됩니다. 원활한 오픈 준비를 위한 작업이오니 관객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 티켓 예매 시 예매페이지에 기재된 공연 안내사항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하며, 본 내용은 상황에 따라 추가·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연 관람에 지장이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관람 전 반드시 공연 안내사항을 확인 부탁드립니다.
※ 기타 예매 관련 문의는 NOL 티켓 고객센터 (1544-1555)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예매 페이지 URL
🔸 국문:
🔸글로벌:
더 보기
대출을 빨리 갚으면 손해인 이유.youtube
30대 초반인데 주담대 4억을 5년 안에 다 갚으려는 부부 사연을 봤는데,
재테크 관점에서는 오히려
“대출을 너무 빨리 갚는 게 손해일 수 있다”고 함.
처음엔 빚은 빨리 없애는 게 무조건 좋은 거 아닌가 싶었는데, 논리를 들어보니 생각해볼 부분이 많아서 정리해봄.
이 부부는 20대 후반에 결혼해서 전세로 살다가 집을 샀고, 대출을 받은 뒤 13개월 동안 원금만 5천만 원 정도 갚았다고 함.
목표는 아예 5년 고정금리 기간 안에 대출 전액 상환.
그런데 영상에서 말하는 핵심은 이거였음.
1. 집 대출 원금을 갚는 순간 그 돈은 집에 묶여버림
예를 들어 여윳돈 1,000만 원이 생겼는데
그걸 주담대 상환에 넣으면,
이자 비용은 줄지만 그 1,000만 원을 다시 꺼내 쓰기가 굉장히 어려워짐.
영상에서는 이걸
“내 집을 전세화시키는 것”
이라고 표현함.
돈을 집 장판 밑에 깔아놓고
거기다 재산세까지 내는 구조라는 것.
특히 집값이 오른다고 해도 내가 대출을 빨리 갚았다고 집값이 더 빨리 오르는 건 아님.
그러니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그 돈을 다른 자산에 투자할 기회비용도 생각해야 한다는 논리임.
2. 물론 단기적으로는 대출 상환이 좋은 투자가 될 수도 있음
예를 들어 주담대 금리가 6%라면,
1년 안에 원금 1,000만 원을 갚는 건 사실상
확정적으로 연 6%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음.
예금보다 훨씬 나을 수도 있음.
그래서 은퇴가 1~2년밖에 안 남았거나
곧 소득이 끊기는 사람이라면 빚을 줄이는 게 맞을 수 있다고 함.
근데 문제는 이 사연자가 30대 초반이라는 것.
앞으로 투자할 시간이 20~30년 남아 있음.
100만 원, 1,000만 원을 지금 집에 묻어버리는 것과
20~30년 동안 금융자산으로 굴려보는 건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임.
3. 대출의 진짜 장점 중 하나는 ‘시간이 지나면 부담이 작아진다’는 것
지금 월 200만 원 원리금이 엄청 크게 느껴져도
10년 뒤 200만 원,
20년 뒤 200만 원,
30년 뒤 200만 원은 가치가 다름.
물가와 소득이 올라가면
고정된 부채의 실질적인 부담은 상대적으로 줄어듦.
그래서 장기 대출은 애초에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구조라고 보는 것.
4.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담대를 평균 7~8년 만에 갚는 이유도 의외였음
빚을 열심히 갚아서가 아니라,
대부분 집을 팔기 때문이라고 함.
살던 집 팔고 상급지로 이동하거나
다른 집으로 갈아타면서 기존 주담대가 상환되는 것.
그리고 새 집에서 다시 대출을 받음.
즉 30년짜리 대출을 30년 동안 원금 갚아서 없애는 것보다
생애주기에 따라 집을 사고팔면서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
5. 이 부부는 더더욱 지금 대출 상환이 1순위가 아니라고 봄
현재 집 시세 약 9억,
대출 약 2억5천,
금리는 4.05%.
부부 월소득은 약 750만 원에
연간 성과급 약 1,000만 원.
근데 매달 저축 가능한 돈 중
380만 원을 대출 원금 상환
100만 원을 지수 투자
하고 있었음.
문제는 따로 있었음.
현금이 거의 없음.
올해 임신 계획까지 있는데
돈이 생기는 족족 대출을 갚아버리고 있으니,
출산, 육아휴직, 소득 감소, 산후조리원 같은 갑작스러운 지출이 생겼을 때 쓸 현금이 부족하다는 것.
그래서 영상에서 가장 먼저 하라고 한 게
대출 상환도 투자도 아니고 비상금 확보였음.
비정기 지출 1년치 +
월급 약 2개월치 +
육아휴직으로 감소할 소득 등을 고려해서
충분한 현금성 자산부터 만들어놓으라고 함.
그 뒤에 지수투자 비중을 늘리라는 것.
6. 투자 초보일수록 오히려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함
이 부부도 투자 시작한 지 두 달밖에 안 돼서
S&P500이 맞는지
나스닥이 맞는지
어떤 ETF가 맞는지
계속 고민하고 있었음.
근데 영상에서 한 말이 꽤 와닿았음.
“투자의 가장 큰 힘은 시간이 위험을 분산해주는 것이다.”
지수투자는 특정 기업 하나에 거는 게 아니라
시장 전체를 사는 거라,
30대부터 꾸준히 가져가면서 배우는 게 중요하다는 것.
대출부터 5년 동안 다 갚고
그다음 투자를 시작하겠다고 하면
단순히 5년을 잃는 게 아니라
투자를 경험하고 배우는 5년도 같이 잃게 됨.
그리고 현실적으로는 그때 또 더 좋은 집으로 갈아타면서
새로운 대출이 생길 수도 있음.
그러면
“이 대출 갚고 투자해야지”
→ 대출 갚음
→ 이사하면서 또 대출
→ “이거 갚고 투자해야지”
하다가 어느 순간 퇴직이 다가올 수도 있다는 거임.
개인적으로 이 영상에서 제일 기억에 남은 건 마지막 이야기였음.
30년 뒤에 집값도 올라 있고 금융자산도 올라 있어야 한다는 것.
대출을 무조건 나쁜 것으로 생각해서
돈이 생기는 족족 집에 넣으면
30년 뒤 15억짜리, 20억짜리 집 하나는 남을 수 있음.
근데 금융자산은 거의 없을 수도 있음.
결국 중요한 건
대출을 빨리 없애는 게 아니라
내 자산 전체를 어떻게 배분하느냐인 듯.
특히 아직 20~30년의 시간이 남아 있는 30대라면
비상금 확보하고,
감당 가능한 대출은 천천히 갚고,
남는 돈으로 지수 같은 금융자산도 꾸준히 쌓는 것.
빚 없는 집 하나만 만드는 게 아니라
집 + 금융자산을 동시에 키우는 게 핵심이라는 이야기임.
나도 예전에는 무조건
“빚 = 빨리 갚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거 보면 재테크에서는
빚이 있냐 없냐보다
그 빚의 금리가 얼마인지,
내 소득으로 감당 가능한지,
그리고 그 돈을 다른 곳에서 얼마나 오래 굴릴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음.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