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vers가 내일 Q2 실적 발표를 앞두고 성장 관련 IR 글을 두 번 연속 올렸다.
첫 번째 글에서는
Q1 opportunity pipeline $799M, 연초 대비 +77%
Photonics와 Wireless의 여러 고객 제품이 2027년 ramp 예정
을 다시 강조했다.
두 번째 글에서는
2025년 매출 성장률 +25%
Q1 opportunity pipeline $799M
을 나란히 놓고
“하나는 우리가 달성한 성과, 다른 하나는 앞으로의 기회”
라고 표현했다.
실적 하루 전 비슷한 성장 메시지를 두 번 연속 강조한 점이 꽤 흥미롭다.
개인적으로는 경영진이 현재의 성장 스토리와 향후 outlook에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 신호로 보고 있다.
내일 내가 보는 핵심은 네 가지다.
$799M pipeline의 추가 성장
pipeline의 실제 order와 production 전환
H2 성장 가속
Photonics와 Wireless의 2027 customer ramp 구체화
여기서 강한 업데이트가 나오면 Sivers의 투자 스토리는 한 단계 바뀐다.
지금까지는 거대한 opportunity pipeline과 기술력을 가진 회사였다면,
이제부터는 그 pipeline을 실제 대량생산과 매출로 전환하는 단계로 넘어간다.
내 예상은 Q2 headline보다 pipeline, H2 성장, 2027 outlook에서 더 강한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쪽이다.
실적 직전 두 번이나 성장 스토리를 강조한 자신감의 근거가 내일 공개된다.
넥스트 메모리는 광통신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지금 광통신은 메모리가 만족했던
폭등의 조건을 만족하고 있다.
공급이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서
수요가 급증하려는 직전의 상황.
이렇게되면 단가가 올라가고 물량이 올라가면서
마진은 확대되는 상황.
그 직전의 국면에 있는 듯 하다.
[단독] Katoo 𝕏 2주급 직전대비 4.93% 성장!
𝕏 2주급 수익금이 지급되었음.
직전 대비 5% 성장했으나 고점 $600 대비는 많이 부족.
최근 주급 평균 $330에 수렴
$600, $400 나왔을 때랑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음.
그래도 지난 2주간 제 글을 봐주시고
호응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림!
저 이거 기억이 날 수 밖에 없는게....당시 생방송 중계 중이었는데 속으로 땀 존내 흘림 ㅡㅠ
두번 째로 땀 존내 흘린건 계엄령 때....방송하러 차타고 가고있는데 계엄 터지고 도착하니 PD님이 금일 계엄 관련 언급 금지라고 함. 아니 슈발 환율이랑 비트코인이 터지고 있는데 어떻게 그거 언급 없이 시장을 논하냐!!!
했던 기억. 지나면 다 추억이네요.
$sive Bootstrap의 전환사채 주식전환 관련
<긍정적인 면>
- 부채 $12M이 현금 유출 없이 소멸.
- 700M SEK 유상증자와 합치면 대차대조표가 사실상 무차입에 가까워짐
- 나스닥 상장 준비 관점에서도 깨끗한 자본구조는 플러스
<부정적인 면>
- 전환가 4.77 SEK
- Bootstrap은 벤처대출 펀드로 주식 장기보유가 본업이 아니라서, 전환 즉시 매도 물량화될 가능성이 높음
- 타이밍이 안 좋음. 700M SEK 유상증자 후 이제 7월 16일 내부자 락업 해제를 앞두고 있는데 이 뉴스까지 나와서 타이밍 별로..
<결론>
- 펀더멘탈(부채 제로화)은 강화됐지만, 대규모 저가 물량이 시장에 풀리는 구조라 단기 악재인 건 부정할 수 없음.
- 회사에 대한 믿음으로 버티거나 쫄리면 내부자 락업해제 때까지 잠시 튀거나...
다음주 월요일 주가 무빙이 좀 걱정/무서워지는 건 사실임..
$sive Bootstrap의 전환사채 주식전환 관련
<긍정적인 면>
- 부채 $12M이 현금 유출 없이 소멸.
- 700M SEK 유상증자와 합치면 대차대조표가 사실상 무차입에 가까워짐
- 나스닥 상장 준비 관점에서도 깨끗한 자본구조는 플러스
<부정적인 면>
- 전환가 4.77 SEK
- Bootstrap은 벤처대출 펀드로 주식 장기보유가 본업이 아니라서, 전환 즉시 매도 물량화될 가능성이 높음
- 타이밍이 안 좋음. 700M SEK 유상증자 후 이제 7월 16일 내부자 락업 해제를 앞두고 있는데 이 뉴스까지 나와서 타이밍 별로..
<결론>
- 펀더멘탈(부채 제로화)은 강화됐지만, 대규모 저가 물량이 시장에 풀리는 구조라 단기 악재인 건 부정할 수 없음.
- 회사에 대한 믿음으로 버티거나 쫄리면 내부자 락업해제 때까지 잠시 튀거나...
다음주 월요일 주가 무빙이 좀 걱정/무서워지는 건 사실임..
$aaoi 휴스턴 클린룸 확장 공시 관련
핵심은 미국 내 케파의 공격적 2단계 확장이자, 수요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 표명임.
불과 4개월 전인 2026년 2월 슈가랜드 FAB2 계약은 약 $30.9M,
이번 FAB4는 클린룸 크기도 FAB2 대비 2배 이상, 금액은 $94.1M으로 3배.
FAB2가 채 완공되기도 전에 더 큰 계약을 체결했다는 건,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수요를 그만큼 확신하고 있다는 뜻.
$94M짜리 확정 건설계약을 수요 확신 없이 하진 않을테니까.
물론 레이저/트랜시버 장비 비용은 별도일거라 어디서 큰 돈 받아오는 거 아니고서야 유상증자 가능성이 있음.
2027년 1.6T 양산에 모든게 맞춰져 있는 듯.. 시공사한테 인센티브까지 건 걸 보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