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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관련 패널톡 - 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 - 밀러 화이트하우스-레빈 Solana Policy Institute, Founder & CEO - 루인(Lu Yin) Solana Foundation, Head of APAC 💡 1. RWA의 명확한 정의 (by Miller) RWA에 대한 전 세계적으로 합의된 단 하나의 정의는 없지만, Miller는 이를 "전통 자산을 블록체인 외(Off-chain)에서 블록체인(On-chain)으로 가져와 거래될 수 있도록 토큰화하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 2. RWA는 왜 지금 뜨거울까? 적어도 미국은 현재 크립토와 디지털 금융 레일(Financial Rails)에 호의적입니다. 전통 금융 기관들도 정부의 거버넌스 리드를 따르고 있으며, 규제 및 리걸 시스템 개선에 맞춰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에 의심이 많던 금융 기관들의 태도가 변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 3. 미국의 규제 환경과 선거 변수 (by Miller) 현재 SEC와 CFTC 등이 룰 메이킹을 하고 있으나 Clarity Act(명확성 법안)는 여전히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원(House)은 패스했으나 상원(Senate) 통과가 관건입니다. 이번 선거 등으로 기회를 놓치고 올해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다음 10년 동안 표류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통과 확률은 50%로 봅니다. 🥊 4. 전통 금융 vs 크립토: 텐션은 있는가? 결론부터 말하면 '텐션이라기보다 두 마켓의 상호 보완적 성장'입니다. 현재 트럼프 정권 하에서 기관과 결제 중심의 인프라를 만들고자 하는 움직임이 강하며, 비자나 마스터카드 같은 디지털 플레이어들도 스마트 컨트랙트 인프라를 구축 중입니다. Lu Yin(Solana Foundation APEC) 역시 텐션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합니다. 2020~2024년 성장한 크립토 네이티브 스타트업들이 이제 전통 금융 플레이어들에게 M&A되고 있으며, 웨스턴 유니온의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론칭이나 JP모건-BoA 컨소시엄처럼 '라이센싱 게임'이 더욱 성숙해지고 있습니다. 💵 5. 달러 토큰화와 RWA의 필연성 현재 글로벌 M2 머니 서플라이는 32조 달러(32T) 규모인데 반해, 스테이블코인은 몇십억 달러 수준으로 고작 1.5~1.7%에 불과합니다. 미래에는 RWA에 의해 달러에 대한 이자율 회수가 필요해지면서 달러 토큰화가 가속화될 것입니다. 효율적이고 중앙화된 인프라(솔라나)를 기반으로 RWA가 점차 자기 자리를 찾을 것입니다. 🌏 6. APEC(아시아·태평양) 마켓 vs 미국의 결정적 차이 미국 SEC가 가는 방향은 명확합니다. 미국에 우호적이며, 가능한 한 USD가 전 세계에 쉽게 퍼지는 것을 원합니다. 실제로 현재 온체인 트랜잭션의 98%가 USD 기반입니다. 미국 정부는 규제 집행 속에서도 'Flexibility(유연성)'를 제공해 다양한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이것이 USD 스테이블코인 확장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반면 한국(KRW), 홍콩, 싱가포르(SGD)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규제적 제한이 상당히 많고 화이트리스트/블랙리스트 규정도 여전히 모호합니다. 🔮 결론: Cashleg과 유동성의 미래 기술의 발전으로 이제 규제 프레임워크만 갖춰진다면 누구나 쉽게 다양한 자산을 토큰화할 수 있는 인프라가 마련되었습니다. 앞으로 유동성(Cashleg)을 확보한 멀티플 플레이어들이 각지에서 자산을 온체인화하는 흐름은 더욱 거세질 것입니다. 🔰 개인적인 생각 생각보다 솔라나에 치우치지 않은 패널톡이라서 좋았다. 마지막 3분동안 솔라나 자랑 타임을 주기는 했으나, 그정도는 충분히 허용 가능한듯 하다. 전반적으로 이번 패널 톡의 경우는 서강대 교수님이 모더레이션을 할때, 영어로 진행을 하셔서 실제 어떤 질문을 하는지에 대한 의도를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부분입니다.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는 높으신듯 한데, 언어적인 제한이 좀 있었던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한국어로 하면 오히려 좋았을텐데, 패널이 외국분들이라....) 미국과 APEC의 차이를 볼 수 있었던 부분이나, 미국에서 Clarity Act가 실제로 통과될 가능성에 대한 부분이나, 미국의 SEC는 달러가 자유롭게 블록체인을 통해서 활용화되도록 푸시하고 있다는 것 등이 한국도 속도를 더 내야하는 인사이트를 줬다고 봅니다. @solana @millerc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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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미노리 씨의 생일이에요! 붉은겨울 연방학원 용역부의 부장답게, 입만 열면 노동자의 권리와 더 나은 처우를 외치는 사람이에요. 주 3일 노동을 향한 투쟁이라면 상대가 누구든, 권력을 쥔 부르주아가 상대라면 더더욱 물러서는 법이 없죠. 그렇게 늘 시끌벅적 구호를 외치고 다니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안전을 먼저 챙기고 동료들의 정당한 몫까지 살뜰히 따지는 든든한 리더고요. 거창한 기념일은 줄줄 꿰면서 정작 자기 생일은 늘 뒷전으로 미뤄두고 깜빡하는 것도 그런 성격 때문일 거예요. 선생님을 동지라 부르며 잘 따르고, 야근이 잦진 않은지 수당은 제대로 받고 있는지 먼저 걱정해주는 다정함도 숨어 있답니다. 누구의 권리든 앞장서서 챙기는 사람이니, 가끔은 자기 몫의 행복도 똑같이 누릴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에요. 오늘만큼은 선생님이 먼저 미노리 씨를 찾아가, 잠시 투쟁은 내려놓고 달콤한 푸딩 두 개와 함께 온전히 자신을 위한 하루를 보내자고 권해주면 좋겠어요. #블루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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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마이크로닉스(Micronics Japan, TSE: 6871)의 4~6월 영업이익률이 35.1%로 나왔다. 직전 2년간 이 수치는 20.2%에서 27.0% 사이였다. 사업 부문은 둘이다. - 하나는 소모품, - 다른 하나는 장비다. 소모품이 프로브카드다. 반도체 다이를 자르기 전에 바늘로 찔러 양품 여부를 가려내는 부품이다. 수천 개의 바늘이 웨이퍼 패드에 정확히 접촉해야 하고, 사용할수록 마모된다. 장비 부문은 테스터와 프로버를 만드는 TE 사업이다. 이 회사가 흥미로운 이유는 두 부문의 10년치 실적이 나란히 남아 있다는 점이다. 2017년 TE 사업은 매출의 21.0%를 차지했고 영업흑자였다. 2025년에는 비중이 2.35%로 줄었고, 최근 7년 중 5년이 영업적자다. 같은 기간 프로브카드 매출은 225억엔에서 685억엔으로, 세그먼트 영업이익률은 11.8%에서 30.4%로 올라갔다. 장비는 팹을 지을 때 팔리고, 소모품은 팹이 돌 때 팔린다. 이 회사는 그 명제를 자기 재무제표로 증명했다. 이번 분기가 그 연장선이다. - 4~6월 매출 282억엔, 영업이익 99억엔이다. -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34.9%, 영업이익은 75.4% 증가했다. 영업레버리지가 그대로 드러난 분기다. 구성은 더 선명하다. 프로브카드 부문의 4~6월 세그먼트 영업이익률은 41%다. 제품별로는 메모리 95%, 비메모리 5%다. 메모리 매출만 직전 분기 대비 72억엔 늘었다. >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92.9%를 차지한다. 회사가 제시한 배경은 생성AI 관련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확대다. 공시 문서에 그대로 적혀 있다. 구조로 봐도 성립한다. HBM은 다이를 여러 장 적층한다. 적층 전에 각 다이의 양품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단수가 늘면 검사 횟수도 늘어난다. 쌓은 뒤에 불량이 확인되면 하단 다이까지 함께 폐기된다. 긍정적인 재료는 여기까지다. 같은 자료에 회사가 적어 둔 다른 문장을 보자. 메모리 프로브카드 매출이 최고치를 경신한 배경으로 회사는 직전 분기에서 이월된 물량과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매출 선반영을 들었다. 그리고 3분기 누계 영업이익을 224억엔으로 안내했다. 상반기가 이미 156억엔이므로 7~9월 단독은 68억엔이다. 4~6월은 99억엔이었다. 회사 안내를 단독 분기로 환산하면 다음 분기 영업이익은 31% 감소한다. 즉 35.1%에는 매출 선반영분이 포함돼 있고, 회사도 이를 인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원래 두 분기 앞까지만 실적을 공표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연간(通期) 매출 1,038억엔, 영업이익 314억엔과 배당 178엔을 제시했다. 전년 배당은 95엔이었다. 그리고 이 한 줄이 회사의 성격을 설명한다. >"프로브카드는 가격보다 수량에 좌우되기 쉽다."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 메모리 회사가 수혜를 본다. 이 회사는 메모리 생산량이 늘어야 수혜를 본다. 둘은 같은 사이클이 아니다. 회사는 2028년에 가격 요인으로 매출 성장이 정체 구간에 들어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대형 메모리 공장들이 그 시기에 양산에 진입하기 때문이다. 다만 수량 기준으로는 계속 증가한다는 것이 회사의 전제다. 한국에도 같은 층이 있다. 이 층의 최종 수요처는 SK Hynix (KRX: 000660)와 Samsung Electronics (KRX: 005930)다. 내가 틀렸다면 이 숫자가 먼저 깨진다. 11월 3분기 발표에서 7~9월 영업이익이 68억엔 근처면 매출 선반영이 맞았던 것이고, 90억엔을 넘으면 회사가 자체 수요를 과소 추정한 것이다. Sources: 니혼마이크로닉스 2026년 12월기 제2분기 결산설명회 자료, 2026년 8월 13일 동사 실적예상 및 배당예상 수정 공시, 2026년 8월 12일 동사 유가증권보고서 세그먼트 정보 (2015~2025년도) 분기 단독 영업이익은 누계에서 직전 분기를 차감한 자체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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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물빼러들 오세영 ㅋㅎㅋㅎ 소추 대물 다 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