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계정이 뜸한데
개인사지만 굳이 어두운 전장에서 있지 않아도 일상이 즐거운 사람이 여기서 이러고 있을 이유는 진작에 없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정의와 도덕을 믿고 하던건데
애초에 도덕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 상대하는것도 지겨움
뭐 대단한줄 아는데 이상한 영웅담에 속아서 도덕 개념을 잘못알고 있음
사회의 의한 희생의 강요는 도덕이 아니에요
당연히 내가 잘먹고 잘사려고 하는거고 손해보기 싫으니까 우파하는거고 이재명 반대하는거
당연한거임 내가 잘살아야 가족이 좋고 주변이 잘살고 그다음에야 남이고 사회고 국가인거임
이건 이기주의가 아니에요…
남손해보게 하면서 이득챙기면 이기주의겠죠
근데 그게 아니라 내 기본 권리 챙기려하는건 이기주의가 아니라고
뭐 연애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 위로해주고 하는건 자유지만
상대가 아무리 못난 사람이어서 배신당했다고 느껴도
배신할만한 사람을 신뢰한 스스로에 대한 반성도 필요하다고 생각함 배신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법적으로는 아무런 책임조차 없음
그니까 상식적이지 않을 뿐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음
더구나 상대를 바꾸는건 불가능에 가까움
좋은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스스로가 좋은사람이 되는게 가장 빠름 누군가에게 의존해야만 한다면 연애해서 좋은 경험을 하긴 어려움
다만 좋은사람일수록 좋은 연애를 하겠지만 자립성이 강하기 때문에 연애가 필요가 없어짐
필수가 아닌 당연히 선택의 영역이 될테고 그게 정상적이지만
굳이 연애할 이유또한 사라지게 됨
연애에 목매지 말라는소리임
연애에 목맬수록 안좋은 연애를 하거나 연애가 어려워지고
연애에 연연하지 않을수록 기회는 찾아오고 선택할 수 있어진다고 생각함
나를 괴롭게 하는것도 나를 죽이는것도 나를 죽인것도
내가 사랑한 그사람이 아니라
그사람을 사랑한 나 자신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그런 나 자신은 스스로를 사랑했는지 소중히해보려 했는지
스스로를 소중히하는법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남을 소중히여기려해도
소중히 하는 방법을 모르기에
잘못된 방법으로
전해지지 않고 멀게하고 버려졌다고 느끼게한다
나를 괴롭게 하는것도 나를 죽이는것도 나를 죽인것도
내가 사랑한 그사람이 아니라
그사람을 사랑한 나 자신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그런 나 자신은 스스로를 사랑했는지 소중히해보려 했는지
스스로를 소중히하는법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남을 소중히여기려해도
소중히 하는 방법을 모르기에
잘못된 방법으로
전해지지 않고 멀게하고 버려졌다고 느끼게한다
안녕하세요 정민철입니다.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낙선 인사를 올립니다.
많이 부족했습니다. 그 책임은 온전히 제게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낯선 이름 하나를 끝까지 지켜봐 주신 분들께 먼저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별 볼일 없는 스물여섯에게 발언대를 내어주신 것도 당원 여러분이었습니다. 알고리즘에 빼앗긴 아이들을 데려오자는 낯선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여주신 것도 흔들리던 밤마다 걱정의 댓글과 메시지로 저를 붙잡아주신 것도 당원 여러분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표보다 큰 것을 받았습니다. 민주당이 청년과 함께 미래를 도모할 수 있다는 확신입니다.
저는 이번 전당대회 안에 세 가지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문화전쟁, 그리고 민주당의 브랜딩과 마케팅입니다.
문화전쟁이라는 말을 저는 이렇게 씁니다. 정책이 아니라 감각의 영역에서 벌어지는 싸움. 무엇이 옳은가가 아니라 무엇이 멋있는가를 두고 벌어지는 싸움. 지금 우리가 지고 있는 전선이 바로 여기입니다. 현장에서 만난 당원들이 저보다 먼저 알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브랜딩을 말했고 마케팅을 말했습니다.
이번 선거기간 동안 제 손을 꼭 붙잡고 동감해주신 국회의원 분들과 당원 분들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표는 얻지 못했지만 마음은 분명히 만났습니다. 그 자리에서 확신하게 됐습니다. 차기 당 지도부는 반드시 변화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변화를 감당할 분들 곁에서 뛰겠습니다. 김민석 당대표 후보님 그리고 김용 후보님과 서미화 후보님께서 반드시 당선되도록 저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가 남기고 싶었던 것들을 실제로 당내에 이끌고 들어갈 수 있는 분들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함께 멋진 경선을 만들어 오신 고민정 후보님, 김보미 후보님, 이건태 후보님, 박성준 후보님, 박승원 후보님, 김형남 후보님, 신계륜 후보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서로 다른 말을 했지만 우리가 외쳤던 목소리는 결국 하나였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 정권 재창출, 정부를 지키는 든든한 여당. 목적지가 같다면 우리는 이미 같은 편입니다.
이제 제 걸음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자리가 아니라 문제를 향해 가겠습니다. 가짜뉴스와 싸우고, 교실을 들여다보고, 청년의 언어로 말하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말했던 것들이 단순 구호로만 남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과 구조가 되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그 구조를 직접 만들어보려 합니다. 만들어서 증명하겠습니다.
이번 전당대회가 민주당을 더욱 더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더 잘하겠습니다.
우리에겐 반드시 가야 할 길이 있으니까요.
정민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