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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월
@mindmoon_108
⚙️ 반도체공정엔지니어 📚 세상의 재미난 이야기들을 좋아함 직접 쓴 글은 하이라이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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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메모리 업체 입장에서는 성숙한 기술인 2D 6F2 구조를 연장하고 싶어함. 그리고 HBM이 이제 중요한 제품인데 4F2,3D DRAM은 구조를 완전히 바꾸는거라 HBM 같은 파생제품에 새로운 DRAM를 쓰려면 또 거기에 맞게 최적화 및 평가가 필요함. 반면 2D PoC(Peri on Cell)은 기존 구조와 차이가 별로 없는데 셀과 로직을 분리해서 로직에 여러 기능들도 더 넣을 수 있고 셀 면적도 늘어남. 삼성이 0a로 명명하긴 했지만 첫 제품은 1c cell로 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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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가 늘어나면 그 CPU를 돌리기 위한 메모리 수요도 당연하게 늘어난다. CPU 보다 더 많이. 이미지 출처 : 모건스탠리
@damnang2 HBM4 8-Hi중에 fail난 애들 4hi로 팔 수도 있다는군요.
이곳저곳 기웃 거리더라도 메모리주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 이번 사이클은 이익의 크기뿐 아니라 이익의 ‘질’까지 달라지고 있음. 1. 주주환원 SK하이닉스는 환원 비율을 50% 이상으로 높였고, 삼성전자,키옥시아도 자사주와 배당 확대에 나섰다. 메모리 3사가 주주환원 경쟁. 2. LTA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은 향후 물량의 50~70%를 장기계약으로 묶는 중. 단기 가격 급등은 제한될 수 있지만, 공급사의 실적 가시성과 가격 결정력은 높아진다. 메모리주의 고질적인 할인 요인이었던 변동성이 줄어든다. 3. ASP 키옥시아는 3분기 블렌디드 ASP가 전분기 대비 약 20% 오를 것으로 봤다. 현물 가격도 7월 저점 이후 D램 9%, 낸드 15% 반등했다. 특히 서버용 메모리는 소비자용보다 ASP가 30~40% 높다. AI 수요가 늘수록 제품 믹스 자체가 좋아진다. 4. HBM 2027년 HBM ASP 협상은 막바지다. 시장은 전년 대비 43% 상승을 가정하고 있지만, 공급 부족과 차세대 제품 원가를 고려하면 그 이상도 가능하다는 분위기다. HBM은 웨이퍼를 더 많이 쓰면서도 다이 손실률이 높다. 생산을 늘려도 일반 D램 공급까지 빠듯해지는 이유다. 5. 중국 CXMT·YMTC의 증설은 소비자용 시장에는 부담이다. 하지만 서버와 HBM 같은 고급 AI 메모리는 장비 규제, 수율, 기술 격차 때문에 진입이 쉽지 않다. 중국이 공급을 늘리는 속도보다 AI가 메모리를 흡수하는 속도가 더 빠르다는 판단이다. 결국 이번 기가 메모리 사이클은 ‘가격 상승’ 하나가 아니다. 주주환원은 커지고, LTA는 변동성을 낮추고, HBM은 ASP를 끌어올리고, 중국의 영향은 저가 제품에 머무른다. 메모리가 전형적인 시클리컬 산업에서 장기계약과 AI 프리미엄을 가진 산업으로 바뀌고 있다. 메모리는 포트폴리오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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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회담 후 CXMT 메모리를 애플이 사용할 것이라는 전망. 안보 위협을 이유로 안풀어줄 거라 생각했는데 엔비디아 수출 허용이랑 딜하려고 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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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가 22223에 도달했습니다. 딱 22222 되면 캡쳐하려고 했는데 놓쳤네요. 불과 5개월전만해도 2000정도였는데 순식간에 늘어났습니다. 그만큼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 같습니다. X하면서 재미도 있고 양질의 좋은 정보를 빠르게 접하며 많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멋진 분들이 너무 많아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요즘 현업이 바빠서 글을 많이 못올리고 있네요. 회사에서 AX 전환하라고 관심도 많고 AI Agent 도입하라고 계속 푸쉬하는데 현업에서 쓸 수 있게 도입하는건 아직도 갈 길이 머네요. 알음알음 쓰던 Hermes도 보안관련 곧 막힐 예정입니다. 삼성은 찐 클로드코드 쓴다던데 부럽더라고요. 아무튼 항상 저와 소통해주시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현업에서 도움될만한 정보 있으면 전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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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6.6%, 블룸에너지 -18.4% 이밖에도 광섹터 하락. OPENAI IPO가 늦어져서 일까? KB증권 26년 하반기 전략에서 시장이 무너지는 시나리오 2가지 중 첫번째는 오픈AI IPO 지연. 그런데 그게 한 달 만에 현실이 됐음. 오픈AI IPO 2027년으로 연기 검토 기사 발표. 그리고 다음 날 소프트뱅크 주가가 장중 14% 빠짐. 1. 무슨 일이 있었나 올트먼이 IPO를 내년 이후, 2027년까지 미루는 쪽으로 기울었음. 자문단이 준 선택지는 둘 - "1조 달러 받으려면 2027년까지 기다려라" 또는 "올해 상장하려면 몸값 낮춰라". 올트먼은 1조 달러를 못 낮추겠다고 버팀. 현재 비공개 밸류는 7,300억~8,520억 달러 수준. 2. 그 이유는 스페이스X였음 135달러에 상장한 스페이스X가 202달러까지 갔다가 153달러로 흘러내림. 역대 최대 $850억 조달한 딜이 데뷔 직후 꺾이니까, AI·우주 같은 "꿈을 먹는 주식" 전체에 의구심이 번짐. 오픈AI 자문단이 "지금 상장하면 개인 투자자 수요 약할 수 있다"고 경고한 배경임. 3. 여기서 KB 리포트가 우려한 부분 리포트는 IPO가 순환 구조의 "심리적 버팀목"이라고 했음. 다들 이 고리가 무한정 못 돈다는 걸 아는데, "언젠가 IPO 한다"는 믿음 하나로 버티는 거라고. 근데 그 IPO가 밀리니까, 버팀목이 흔들리는 중. 4. 소프트뱅크 폭락이 그 증거임 리포트는 소뱅을 "가장 극단적인 차환 리스크"로 지목했음. 오픈AI 지분(13%, 약 650억 달러)이 비상장이라, 상장이 밀리면 환금 불가능한 자산을 떠안은 채 차환 압박에 몰린다고. 실제로 어제 소뱅 주가 14% 폭락, 시총 5.6조 엔이 하루 만에 증발. 우려했던 "비상장 지분 차환 위기"가 실시간으로 시장에 반영 5. "적자"가 아니라 "1조 달러 정당화"가 문제 리포트 표현 그대로 - 적자 자체는 IPO 결격 사유 아님. 아마존도 테슬라도 적자였음. 문제는 "흑자 경로를 숫자로 보여줄 수 있냐"임. 오픈AI는 2025년 매출 130억 달러, 월 매출 20억 달러인데 아직 흑자 낸 적 없고 순손실은 210억 달러. 유저는 10억 기대받았지만 9억에서 정체. 월가가 1조 달러를 못 받아주는 이유임. 6. 경쟁사 선상장 리스크도 진행 중 리포트는 "앤트로픽·데이터브릭스가 깔끔한 재무로 먼저 상장하면 오픈AI가 경쟁자가 짠 밸류 프레임에 갇힌다"고 했음. 지금 앤트로픽이 Claude Code로 기업 시장 파고들고, 구글 제미나이가 소비자 쪽에서 치고 올라옴. 오픈AI가 시간 끌수록 이 프레임 리스크가 커지는 구조임. 그래서인지 SAMA는 오늘 GPT-5.6 SOL, Tera를 발표. 미국 정부 요청으로 프리뷰형태로 기능은 제한적. 만약에 1조 달러 상장이 어려워지면 순환구조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잘알아서일까? SAMA는 어떻게든 1조 달러로 올 해 상장하고 싶어하는 것 같음. *그런데 하필 왜 이름이 Sol,Tera,Luna냐... [KB 증권, 2026년 하반기 전략, Graivity rule] NYT, OPENAI 상장 연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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