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Copy와 Coffee를 구분 못하는 거 아닐까?
라는 착각을 간혹 하는 일본분들을 봤는데요...
일본어가 F를 하행(ㅎ)인 '후(ふ)'로 받아들이듯, 한국어는 'ㅍ'으로 받아들이는 각 언어 고유의 필터링 과정일 뿐, 혼탁한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둘다 완벽하게 F를 대응한 발음은 아닙니다 ㅎㅎ
자국어 음운 체계에 맞춰 외래어를 수용할뿐이죠.
한국어에는 '어' 모음이 존재하기 때문에 Copy(카피)와 Coffee(커피)를 명확히 구분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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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語のコーヒーは英語由来なのか
でもコピって聞こえるよね?
FがPに混濁してるのかな...🤔
19세기의 독일 영포티를 그린 그림.
한국에는 영 포티(Young Forty)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나이값 못하는 40대라는 뜻 입니다.
독일 화가 베르톨트 볼체(Berthold Woltze)가 1874년에 그린 유색화 <짜증나는 신사(Der lästige Kavalier)>를 보다가 문득 영포티라는 단어가 생각나 적어봅니다.
기차 안에서 검은 상복을 입은 슬픈 표정의 젊은 여인에게 치근덕거리며 불쾌한 관심을 보이는 남성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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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화제 된 혼다 개발자 ㄷㄷ
혼다에서 자율주행·ADAS 개발을 맡고 있는
오다테 쇼타로(大館正太郎).
2003년 혼다에 입사해
20년 넘게 차량 안전·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왔고
현재는 혼다 R&D 치프 엔지니어로 활동 중.
지금까지 출원한 특허만 200건 이상이라
혼다 공식 행사에서도 ‘특허 머신’으로 소개됐다고 함.
그런데 정작 일본에서 화제가 된 건
애니 캐릭터 같은 엄청난 헤어스타일ㅋㅋㅋ
촬영용 컨셉도 아니고 평소에도 저 머리를 하고 다닌다고...
능력이 대체 얼마나 뛰어나길래
저 머리로 출근하고 인터뷰까지 해도 아무도 안 말리는 거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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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사치코>라는 일본 드라마에 나온 설렁탕
여기서 조미김이랑 깍두기 배추김치를 설렁탕에 넣어먹어요 ㅋㅋㅋ
그리고 설렁탕집엔 나물이랑 조미김(?)
일반적으로 나오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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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대만 드라마 속 삼겹살먹방인데
작가 한국 안 와본거 확실함
1. 고기 열심히 구워놓고 그 위에 김치 비빔
2. 파절이 3가닥 넣은거 보고 영상 끔
3. 어떻게 고기를 한덩이만 굽지
이건 한국인으로써 못 참는 행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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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자일리톨(영어)
🇯🇵일본 : 키시리톨(독일어)
🇰🇷한국 : 커피(영어)
🇯🇵일본 : 코히(네덜란드어)
🇰🇷한국 : 백신(영어)
🇯🇵일본 : 와쿠친(독일어)
🇰🇷한국 : 바이러스(영어)
🇯🇵일본 : 우이루스(독일어)
🇰🇷한국 : 에너지(영어)
🇯🇵일본 : 에네루기(독일어)
🇰🇷한국 : 컵(영어)
🇯🇵일본 : 콥푸(네덜란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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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이 다르게 읽는 외래어들
🇰🇷한국 : 자일리톨(영어)
🇯🇵일본 : 키시리톨(독일어)
🇰🇷한국 : 커피(영어)
🇯🇵일본 : 코히(네덜란드어)
🇰🇷한국 : 백신(영어)
🇯🇵일본 : 와쿠친(독일어)
🇰🇷한국 : 바이러스(영어)
🇯🇵일본 : 우이루스(독일어)
🇰🇷한국 : 에너지(영어)
🇯🇵일본 : 에네루기(독일어)
🇰🇷한국 : 컵(영어)
🇯🇵일본 : 콥푸(네덜란드어)
한국은 웬만하면 영어를 기준으로 싹 통일했는데 일본은 옛날 서양 문물을 받아들일 때 교류했던 유럽 여러 나라의 발음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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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해외 케이팝 팬들은 심각한 집착을 보인다
그 집착으로 인해 한국에 대한 혐오 정서를 갖기도 한다
집착을 바탕으로 대상을 바라보면, 동경은 결국 증오와 혐오로 발전한다
또 다른 증상으로는 내가 사랑하는 '아이돌'을 괴롭히는 나라 (그 아이돌의 모국이지만)로 부터 지켜내야 한다는 사명감도 가진다
이런 심리를 이용해 한국 고발(?) 컨텐츠가 만들어지고 또 다시 혐오가 재생산되는 게 요즘 인터넷 속 모습
물론 이 현상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해외팬들도 많아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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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네티즌으로서 그냥 지나가는 길에 생각난 걸 적어봅니다.
먼저 이 주장은 근거가 없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비판했습니다. 여기에 다른 시각을 하나 더 보태고자 합니다. 저는 이런 주장 자체가 다소 이상하다고 느낍니다. 일본이나 미국과 같은 나라가 특정 산업에서 앞서 있다면, 후발주자가 그것을 배우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 아닙니까? 그것을 “되고 싶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인가요? 오히려 학습에 소홀한 사람의 심리적 방어기제에 가깝다고 봅니다. 타인의 학습을 ‘자아를 상실한 모방’으로 낙인찍는 태도 말입니다.
이전에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애니 애호가가 중국 애니메이션과 대중문화가 일본에만 의존한다고 비판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Hoyoverse나 《흑신화: 오공》과 같은 작품의 존재를 알면서도, 일본 작품에 비해 새로움과 영혼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더군요. 이 포르투갈어 트윗에서 드러나는 오리엔탈리즘(“너희들이 만드는 것은 다 비슷하다. 구분이 되지 않는다”)과 weeb적인 시선(“Thing, Japan”)이 이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현대 일본의 대중문화가 동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번영하며 일종의 본보기 역할을 해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본 만화의 신 데즈카 오사무는 중학생 시절 중국 애니메이션 《철선공주》를 본 후 큰 감명을 받아, 자신도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회고했습니다. 현재 일본의 연예 기획사들 역시 한류 아이돌을 의도적으로 모방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룹 XG가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동아시아의 문화산업은 오랜 세월 동안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문화를 즐기고 향유해 온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구상에서 가장 먼 지역의 일부 사람들은 굳이 일본을 끌어들여 중국과 한국을 깎아내리는 식으로 이야기하곤 합니다. 이는 어떤 고사성어를 떠올리게 합니다.
狐假虎威 / 호가호위 / 虎の威を借る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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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네티즌으로서 그냥 지나가는 길에 생각난 걸 적어봅니다.
먼저 이 주장은 근거가 없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비판했습니다. 여기에 다른 시각을 하나 더 보태고자 합니다. 저는 이런 주장 자체가 다소 이상하다고 느낍니다. 일본이나 미국과 같은 나라가 특정 산업에서 앞서 있다면, 후발주자가 그것을 배우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 아닙니까? 그것을 “되고 싶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인가요? 오히려 학습에 소홀한 사람의 심리적 방어기제에 가깝다고 봅니다. 타인의 학습을 ‘자아를 상실한 모방’으로 낙인찍는 태도 말입니다.
이전에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애니 애호가가 중국 애니메이션과 대중문화가 일본에만 의존한다고 비판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Hoyoverse나 《흑신화: 오공》과 같은 작품의 존재를 알면서도, 일본 작품에 비해 새로움과 영혼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더군요. 이 포르투갈어 트윗에서 드러나는 오리엔탈리즘(“너희들이 만드는 것은 다 비슷하다. 구분이 되지 않는다”)과 weeb적인 시선(“Thing, Japan”)이 이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현대 일본의 대중문화가 동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번영하며 일종의 본보기 역할을 해온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일본 만화의 신 데즈카 오사무는 중학생 시절 중국 애니메이션 《철선공주》를 본 후 큰 감명을 받아, 자신도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회고했습니다. 현재 일본의 연예 기획사들 역시 한류 아이돌을 의도적으로 모방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룹 XG가 그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동아시아의 문화산업은 오랜 세월 동안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문화를 즐기고 향유해 온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구상에서 가장 먼 지역의 일부 사람들은 굳이 일본을 끌어들여 중국과 한국을 깎아내리는 식으로 이야기하곤 합니다. 이는 어떤 고사성어를 떠올리게 합니다.
狐假虎威 / 호가호위 / 虎の威を借る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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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동아일보 독자 Q&A
'응접실'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했고 당시에는 꽤나 인기 코너였다고 함
독자Q:
성기 크기가 작아 고민인데 요즘 신문광고로 자주 나오는 진공요법이 믿을 만 합니까?
기자A:
광고에 대한 진위여부를 제가 감히 말씀드릴 수 없어서 유감입니다. 광고와 기사는 구분해서 보시라는 말씀밖에 드리지 못하겠습니다.
독자Q:
응접실 부활 만세! 만만세! 인제 다시는 문 닫지 말아 줘~
기자A:
그래 보리다. 그러나 만세는 삼가십시오. 잘못하면 제7호에 걸리시리다
(3.1일 운동 이후 생긴 정치 범죄 처벌 법령)
독자Q :
요즘 신문에서 떠들썩한 인도와 필리핀은 언제 독립될런지?
제 나이 오십줄인데 죽기 전에 독립됐다는 소식이나 한 번 듣고 싶습니다.
기자A :
저도 궁금한 일입니다만 그 시기를 알 도리는 없겠지요.
독자Q :
과학이 대두하는 세상이니 과학적으로 예언 한마디 해주시지요. 조선사람인 제 소원이 앞으로 얼마나 지나야 이뤄질까요?
하도 먼 훗날이라면 차라리 쓰지 말아주세요. 기절할지도 모르니까.
기자A :
기절까지 해서야 쓰겠습니까?
기자의 말보다도 예수 말씀을 빌리자면,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라더군요.
독자Q: 전쟁이 일어날까요?
기자A: 예언자가 아니니 저 역시 단언을 못하겠습니다마는 군비경쟁을 그렇게들 하니까 이왕 경쟁 할꺼
비교까지 해보고야 끝날 것 아닙니까? 그쯤만 아시고 나날이 신문을 충실히 읽으십시오.
그러면 아실 듯도 합니다
독자Q: 사람의 일생에서 제일 행복된 날이 어떤 날입니까?
기자A: 프랑스 속담에 사람의 일생에 제일 행복한 날은 결혼하는 날과 아내 죽은 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내가 죽었으면 재혼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제일 행복된 날은
결혼하는 날이란 말이 됩니다.
그러나 프랑스 사람 아닌 우리 조선 사람에게는 어떤 날이 제일 행복할지
독자Q :
백년쯤 지나면 인조인간이 전세계에 차고 넘쳐난다는데, 그럼 이삼백년쯤 지나면 어떻게 될지 걱정이 듭니다.
人조인간의 八조인간쯤 되는 것들이 세계와 인류를 지배하게 되지는 않을까요?
기자A :
그거 참 대단한 창의력이십니다만 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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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프롬프트 넣었는데 오히려 이게 더 나아보이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한국 분위기가 리얼하게 느껴지는 브이로그 느낌의 AI영상
시댄스2.5로 제작했습니다
프롬프트는 아래에⬇️
한국 분위기가 리얼하게 느껴지는 브이로그 느낌의 AI영상
시댄스2.5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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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수제(?) 청나라 국기
1911년 신해혁명으로 청나라가 무너지고 중화민국이 탄생하던 역사적 순간의 증거물입니다
만주 안둥의 대청해관 본부에 게양되었던 이 깃발은, 제국 몰락 직후 해관 관리 허버드가 캘디콧 선장에게 선물하며 남긴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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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일본인 대화가 막히는 순간
🇰🇷 일본 애니메이션 좋아해요!
🇯🇵 저 사실 잘 안 봐서…
🇯🇵 K-POP 좋아해요!
🇰🇷 저 K-POP 잘 몰라요…
결국 음식 이야기로 넘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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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화자가 느낀 🇰🇷🇨🇳🇯🇵 언어 난이도!
🇨🇳 중국어
문법은 비교적 단순하지만 성조와 한자가 큰 장벽
🇰🇷 한국어
한글은 빨리 배울 수 있지만 발음과 문법부터 난이도가 올라감
🇯🇵 일본어
발음은 비교적 쉽지만 한자·가나 혼용과 문법이 큰 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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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년 전라도 무안 어부 18명이 고기잡이 나갔다가 폭풍을 만나 류큐국(유구국), 지금의 오키나와까지 표류함.
말이 안 통하니까 류큐 사람들이 북 하나 들고 와서 손짓으로 "춰봐" 하는데,
조선 사람들이 눈치채고 노래하면서 북춤을 추자
"아, 고려인이구나!"
하고 집 지어주고 밥 먹여줌.
실제 조선왕조실록 현종실록 5권, 현종 3년 7월 28일 기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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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가들의 쌀을 대하는 자세
중국🇨🇳: 일단 볶고 봄
일본🇯🇵: 일단 덮고 봄
한국🇰🇷: 일단 비비고 봄
한국🇰🇷 중국🇨🇳 일본🇯🇵
교복 스타일 어떻게 다를까?
( 설명 이어집니다. 물론 반박시 님말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