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뷰 9.9 Super Sale 시작.
할인율만 보면 사실상 블랙프라이데이급이다.
Essential 30%
Plus 40%
Premium 70%
Ultimate 80%
2025년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율도 정확히 이 수준이었다.
특히 이번 가격표에서 웃긴 건
Plus가 월 $19.80인데 Premium이 월 $19.77이라는 점.
Premium이 오히려 더 싸다.
Premium은
탭당 8개 차트
차트당 25개 인디케이터
20K 히스토리 바
50개 병렬 차트 연결
400개 가격 알림
400개 기술적 알림
등이 포함된다.
트레이딩뷰를 원래 유료로 쓸 생각이었다면 기다릴 이유가 거의 없는 할인율이다.
다만 블랙프라이데이에는 동일 할인율에 1개월 무료까지 붙었던 적이 있어서 절대적인 최저 조건은 블프가 조금 더 좋다.
이번 9.9 세일은 9월 1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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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에 1000조원을 들여 반도체 산업 단지를 건설하겠다는 이재명 정부의 야심은 과연 뭘까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임을 일단 서두에 밝힙니다.
1. 사유재산의 관치화.
이번 결정에 주주의 의사는 반영이 되지 않았다는 것으로 압니다. 만일 그렇다면 정부의 개입이라는 이야기 밖에 안되죠.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이라는 사유재산에 어느 정도 통제력을 가할지 시험을 하는 무대이기도 합니다.
이미 노란봉투법 등으로 기업이 힘들어지는 마당에 호남 산업기지 건설은 삼성, 하이닉스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노란 봉투법, 초과 이익 공유에 이어 정부 강요에 의한 산업기지 건설까지 온갖 기업 악재는 다 있는데도 AI붐에 따라 HBM 메모리 수요가 급등한 것 때문에 주가가 일시적으로 호황을 누리는 것 뿐이라 봅니다.
반도체 사이클이 끝나면 주가가 폭락하면 갸미들을 보호한다는 명분 아래 국민연금 등을 동원하여 싸게 주식을 줍줍하겠죠. 이는 개미 보호가 목적이 아닌 대기업에 지분을 늘려 사실상 관치기업으로 만들려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중국의 반도체 굴기에 협조.
이렇게 지분을 장악하면 다음에는 한중 첨단사업 협력 등의 이름으로 삼성, 하이닉스의 무형자산을 중국과 공유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아도 한국 국채의 최대 보유국은 중국이죠. 그걸 무기로 한국에 어떤 요구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소부장 제재로 지금 7나노 이상의 단계에서 못나가는 중국은 삼성, 하이닉스가 친중 정권의 관치기업이 되면 분명 반도체 기술부터 빼돌리려 하지 않겠습니까?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국내 반도체를 겨냥한 반시장적 정부 정책의 최종 목적지는 이거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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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을 얹자면,
지금와서 "$NEAR 오른 이유" 이런거 찾아서 읽어봐도 아무 이유 없는게 사실은 그런건 그냥 재료기 때문...
그냥 일리야 아저씨가 이제 가장의 무게를 느끼며 갓끈 풀고 가위휘두르며 저잣거리 나가서 엿팔기 시작하고, 선동하는 애들이 재료가지고 꿈의 크기를 턱없이 키운척하고...
프라이버시섹터같은 불안한 섹터에 들어올 때는 그 포폴중에 뭐가 제일 먼저 빠질지도 생각해봐야 해요.
불장분위기 되면 키맞추기하는 척하다가 분위기 안좋으면 바로 뛰어내릴 새끼 누구인지 미리부터 머리속에 잘 정리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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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 강행. 사실상 대통령은 문재인이 아닌 이재웅이라는 소문까지 있네요. 예견된대로 시민단체 지지기반인 민주당 집권으로 택시업종은 6년끝에 달랑 800원 한달 110원 조정 벼랑끝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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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저의 온라인 활동과 현재 제기되고 있는 논란에 대한 해명과 사죄
최근 X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공간에서 제 과거 온라인 활동과 관련된 게시물과 주장들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러 차례 단편적인 답변을 하기보다는, 제가 기억하고 확인할 수 있는 범위에서 사실관계를 한 번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먼저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 공유되고 있는 과거 게시물 가운데 제가 실제로 작성한 게시물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제 과거 행동 중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실제로 제가 한 일과, 현재 여러 주장과 추측이 더해져 전달되고 있는 내용을 구분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 과거의 온라인 활동에 대하여
저는 어린 시절부터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오랫동안 활동했습니다.
당시 저는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의 관심과 반응을 얻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했고,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 일부러 자극적이거나 다른 이용자들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는 글을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매우 유치하고 잘못된 행동이었습니다.
당시 작성했던 글의 내용이 지금의 제 생각이나 가치관을 모두 대변하는 것도 아닙니다. 특히 특정 정치적·사회적 성향을 드러내거나 다른 이용자들을 자극하기 위해 작성한 게시물 중에는 실제 제 신념을 표현하기보다는 반응을 얻는 것 자체를 목적으로 작성했던 것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책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떠한 목적으로 작성했든 그 글을 실제로 작성하고 게시한 사람은 저이며, 그 과정에서 불쾌감이나 피해를 겪으신 분들이 있었다면 그에 대한 책임 역시 저에게 있습니다.
2. 과거 성적인 이미지가 포함된 게시물에 대하여
현재 언급되고 있는 과거 게시물 가운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피하지 않고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15살 무렵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면서, 사람들의 관심과 반응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당시 인터넷에서 유통되던 타인의 성적인 이미지가 포함된 게시물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그 행동이 얼마나 부적절한지, 그리고 타인의 성적인 이미지를 게시하거나 소비하는 행동이 당사자에게 어떤 피해와 모욕을 줄 수 있는지 제대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을 얻고 싶다는 이유로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습니다.
제가 어렸다는 사실을 그 행동에 대한 변명으로 삼고 싶지는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것은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생각하며, 지금은 그러한 콘텐츠를 게시하거나 유포하는 행위가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당시 제 행동으로 인해 피해를 입으셨거나 불쾌감을 느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부분 역시 제가 과거에 저지른 잘못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이를 축소하거나 없었던 일처럼 이야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3. 전자기기 관련 계정을 운영했던 시기에 대하여
이후 저는 스마트폰과 전자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관련 커뮤니티와 SNS에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해외, 특히 중국의 SNS나 커뮤니티 등을 통해 유통되는 제품 관련 루머와 정보를 접했고, 이를 다시 전달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가장 크게 잘못한 부분 가운데 하나는 정보의 원출처와 제가 직접 확인한 정보 사이의 경계를 명확하게 표시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다른 곳에서 접한 정보임에도 제가 직접 확보한 정보처럼 받아들여질 수 있는 방식으로 게시한 경우가 있었고, 다른 사람이 먼저 제기한 정보나 아이디어를 충분한 출처 표시 없이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정보를 처음 제공했던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제 정보가 실제보다 더 독자적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후 실제 업계 관계자들과 소통할 기회가 생기면서 직접 얻는 정보도 생겼지만, 그것이 이전의 잘못된 출처 표시를 정당화해주지는 않습니다.
4. 현재의 반도체 관련 계정에 대하여
2024년 말 무렵 저는 반도체 산업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지금의 계정에서 반도체와 기술 산업 관련 뉴스와 자료를 수집하고 번역해 공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초기에는 주로 공개된 뉴스와 자료를 정리하고 전달하는 활동이 중심이었습니다.
계정이 성장하면서 저 역시 단순한 뉴스 번역이나 정리를 넘어 다른 사람들이 아직 이야기하지 않은 내용을 전달하고 싶다는 욕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 과정에서도 과거와 비슷한 잘못을 반복한 적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제기한 아이디어나 커뮤니티에서 접한 내용을 충분한 출처 표시 없이 활용하거나,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제 판단이나 다른 정보와 결합해 게시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일부 내용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확인한 정보인지, 다른 경로에서 접한 이야기인지, 개인적인 추론인지가 독자에게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았습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사람에게 이 구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당시 저는 계정의 성장과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지나치게 집중했고, 출처와 검증이라는 기본적인 원칙을 충분히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5. 과거의 잘못과 현재 활동의 구분에 대하여
제가 일부 정보의 출처를 적절하게 표시하지 않았거나,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지나치게 확신을 가지고 전달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이것이 제가 지금까지 게시한 모든 정보가 허위이거나 다른 사람의 정보를 도용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공개된 뉴스, 기업 자료, 리서치 자료 등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도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 업계 관계자 및 여러 시장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확인한 내용도 있었습니다.
또한 제 분석과 판단에 기반해 작성한 글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인정하는 과거의 잘못을 근거로 제가 작성한 모든 콘텐츠를 일괄적으로 허위 또는 도용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하지만 이런 오해가 가능하게 된 것 역시 결국 과거에 제가 정보의 출처와 성격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다만 현재 공유되고 있는 내용 가운데 사실과 다른 주장이나 추측도 일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필요한 경우 별도로 사실관계를 확인해 정정하겠습니다.
7. 과거와 현재에 대하여
“과거의 행동과 지금의 행동은 다르다”고 말하는 것만으로 과거의 책임이 사라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제가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과거 잘못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도 없습니다.
과거의 잘못에 대한 책임은 인정하되, 현재의 행동 역시 앞으로 제가 지속적으로 보여드려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과거의 경험을 거치면서 정보의 출처와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사람들의 신뢰를 얻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잃는 것은 매우 빠르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현재는 다른 사람이 제공한 정보와 제 분석을 구분하고, 가능한 경우 원출처를 표시하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는 그 불확실성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앞으로도 고쳐나가겠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제가 과거에 작성했던 글 때문에 직접적으로 불쾌함이나 피해를 겪으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제가 다른 사람의 정보나 아이디어를 적절한 출처 표시 없이 사용해 피해를 드린 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제가 전달하는 정보를 믿어주셨던 분들 가운데 이번 일을 보면서 배신감이나 실망을 느끼신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특히 정보를 다루는 사람에게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는 현재의 입장에서 과거의 제 행동을 돌아보면 더욱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제가 어렸다는 사실이나 당시의 상황을 이유로 제 행동을 정당화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지금 이 글을 작성한다고 해서 과거에 있었던 일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이 글 하나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지금 이 글을 작성한다고 해서 과거에 있었던 일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며, 이 글 하나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한 누구에게도 저를 용서하거나 다시 믿어달라고 요구하지 않겠습니다.
결국 제가 정말 달라졌는지는 앞으로 오랜 시간 동안 제가 어떤 방식으로 행동하는지를 통해 보여드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제 행동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저를 믿어주셨던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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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을 빨리 갚으면 손해인 이유.youtube
30대 초반인데 주담대 4억을 5년 안에 다 갚으려는 부부 사연을 봤는데,
재테크 관점에서는 오히려
“대출을 너무 빨리 갚는 게 손해일 수 있다”고 함.
처음엔 빚은 빨리 없애는 게 무조건 좋은 거 아닌가 싶었는데, 논리를 들어보니 생각해볼 부분이 많아서 정리해봄.
이 부부는 20대 후반에 결혼해서 전세로 살다가 집을 샀고, 대출을 받은 뒤 13개월 동안 원금만 5천만 원 정도 갚았다고 함.
목표는 아예 5년 고정금리 기간 안에 대출 전액 상환.
그런데 영상에서 말하는 핵심은 이거였음.
1. 집 대출 원금을 갚는 순간 그 돈은 집에 묶여버림
예를 들어 여윳돈 1,000만 원이 생겼는데
그걸 주담대 상환에 넣으면,
이자 비용은 줄지만 그 1,000만 원을 다시 꺼내 쓰기가 굉장히 어려워짐.
영상에서는 이걸
“내 집을 전세화시키는 것”
이라고 표현함.
돈을 집 장판 밑에 깔아놓고
거기다 재산세까지 내는 구조라는 것.
특히 집값이 오른다고 해도 내가 대출을 빨리 갚았다고 집값이 더 빨리 오르는 건 아님.
그러니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그 돈을 다른 자산에 투자할 기회비용도 생각해야 한다는 논리임.
2. 물론 단기적으로는 대출 상환이 좋은 투자가 될 수도 있음
예를 들어 주담대 금리가 6%라면,
1년 안에 원금 1,000만 원을 갚는 건 사실상
확정적으로 연 6% 비용을 줄이는 효과가 있음.
예금보다 훨씬 나을 수도 있음.
그래서 은퇴가 1~2년밖에 안 남았거나
곧 소득이 끊기는 사람이라면 빚을 줄이는 게 맞을 수 있다고 함.
근데 문제는 이 사연자가 30대 초반이라는 것.
앞으로 투자할 시간이 20~30년 남아 있음.
100만 원, 1,000만 원을 지금 집에 묻어버리는 것과
20~30년 동안 금융자산으로 굴려보는 건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임.
3. 대출의 진짜 장점 중 하나는 ‘시간이 지나면 부담이 작아진다’는 것
지금 월 200만 원 원리금이 엄청 크게 느껴져도
10년 뒤 200만 원,
20년 뒤 200만 원,
30년 뒤 200만 원은 가치가 다름.
물가와 소득이 올라가면
고정된 부채의 실질적인 부담은 상대적으로 줄어듦.
그래서 장기 대출은 애초에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구조라고 보는 것.
4.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담대를 평균 7~8년 만에 갚는 이유도 의외였음
빚을 열심히 갚아서가 아니라,
대부분 집을 팔기 때문이라고 함.
살던 집 팔고 상급지로 이동하거나
다른 집으로 갈아타면서 기존 주담대가 상환되는 것.
그리고 새 집에서 다시 대출을 받음.
즉 30년짜리 대출을 30년 동안 원금 갚아서 없애는 것보다
생애주기에 따라 집을 사고팔면서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
5. 이 부부는 더더욱 지금 대출 상환이 1순위가 아니라고 봄
현재 집 시세 약 9억,
대출 약 2억5천,
금리는 4.05%.
부부 월소득은 약 750만 원에
연간 성과급 약 1,000만 원.
근데 매달 저축 가능한 돈 중
380만 원을 대출 원금 상환
100만 원을 지수 투자
하고 있었음.
문제는 따로 있었음.
현금이 거의 없음.
올해 임신 계획까지 있는데
돈이 생기는 족족 대출을 갚아버리고 있으니,
출산, 육아휴직, 소득 감소, 산후조리원 같은 갑작스러운 지출이 생겼을 때 쓸 현금이 부족하다는 것.
그래서 영상에서 가장 먼저 하라고 한 게
대출 상환도 투자도 아니고 비상금 확보였음.
비정기 지출 1년치 +
월급 약 2개월치 +
육아휴직으로 감소할 소득 등을 고려해서
충분한 현금성 자산부터 만들어놓으라고 함.
그 뒤에 지수투자 비중을 늘리라는 것.
6. 투자 초보일수록 오히려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함
이 부부도 투자 시작한 지 두 달밖에 안 돼서
S&P500이 맞는지
나스닥이 맞는지
어떤 ETF가 맞는지
계속 고민하고 있었음.
근데 영상에서 한 말이 꽤 와닿았음.
“투자의 가장 큰 힘은 시간이 위험을 분산해주는 것이다.”
지수투자는 특정 기업 하나에 거는 게 아니라
시장 전체를 사는 거라,
30대부터 꾸준히 가져가면서 배우는 게 중요하다는 것.
대출부터 5년 동안 다 갚고
그다음 투자를 시작하겠다고 하면
단순히 5년을 잃는 게 아니라
투자를 경험하고 배우는 5년도 같이 잃게 됨.
그리고 현실적으로는 그때 또 더 좋은 집으로 갈아타면서
새로운 대출이 생길 수도 있음.
그러면
“이 대출 갚고 투자해야지”
→ 대출 갚음
→ 이사하면서 또 대출
→ “이거 갚고 투자해야지”
하다가 어느 순간 퇴직이 다가올 수도 있다는 거임.
개인적으로 이 영상에서 제일 기억에 남은 건 마지막 이야기였음.
30년 뒤에 집값도 올라 있고 금융자산도 올라 있어야 한다는 것.
대출을 무조건 나쁜 것으로 생각해서
돈이 생기는 족족 집에 넣으면
30년 뒤 15억짜리, 20억짜리 집 하나는 남을 수 있음.
근데 금융자산은 거의 없을 수도 있음.
결국 중요한 건
대출을 빨리 없애는 게 아니라
내 자산 전체를 어떻게 배분하느냐인 듯.
특히 아직 20~30년의 시간이 남아 있는 30대라면
비상금 확보하고,
감당 가능한 대출은 천천히 갚고,
남는 돈으로 지수 같은 금융자산도 꾸준히 쌓는 것.
빚 없는 집 하나만 만드는 게 아니라
집 + 금융자산을 동시에 키우는 게 핵심이라는 이야기임.
나도 예전에는 무조건
“빚 = 빨리 갚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거 보면 재테크에서는
빚이 있냐 없냐보다
그 빚의 금리가 얼마인지,
내 소득으로 감당 가능한지,
그리고 그 돈을 다른 곳에서 얼마나 오래 굴릴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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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Meta) Q3 2026 어닝콜 Q&A 세션 $META
1. 브라이언 노왁 (Morgan Stanley)Q. Muse 사용자 성장의 제약 요인과 메타 엔터프라이즈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마크 저커버그 (CEO):
성장 제약 요인과 해결 과제: 미국·캐나다 출시 6주 만에 1,000만 명이 설정을 완료했으나, 막대한 컴퓨팅 소모량 때문에 아직 글로벌 출시를 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제약입니다. 향후 10억 명 이상에게 제공하려면 컴퓨팅 효율성 목표 달성과 수익 모델 구축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현재 무료 티어는 'Muse Spark', 유료 티어는 고성능 'Muse Wonder'를 사용 중인데, 조만간 Muse Wonder의 고효율 경량화 버전을 배포해 더 많은 사람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높은 가치를 제공할 것입니다.
엔터프라이즈 및 Muse 네트워크: 단기적으로는 모델 API, Muse Code, 비즈니스 에이전트 3가지 축이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소상공인(SMB)의 복잡한 창업·운영 업무 자동화부터 기업 내부용 Muse 도입까지 기회가 큽니다. 궁극적으로는 개인의 Muse가 가족·친구의 에이전트와 협업하고, 쇼핑할 때도 웹사이트 탐색 대신 기업 에이전트와 직접 대화해 처리하는 대규모 'Muse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비자와 기업 모두의 효용을 극대화할 것입니다.
수잔 리 (CFO):
전통적인 기업들이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을 독점하고 있지 않으며, 메타는 자체 모델, 인프라, 글로벌 유통망, 기존 5억 개 비즈니스와의 관계라는 차별화된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구독, 사용량 기반 API, 메시징 등 다각화된 반복 매출원(Recurring revenue)을 구축할 것입니다.
2. 에릭 셰리단 (Goldman Sachs)Q. 에이전트 개입을 꺼리는 플랫폼들과의 마찰 해결 방안과, 신규 무의결권 주식 발행(주식분할 효과)을 통한 자본 조달 계획은 어떠한가요?
마크 저커버그 (CEO):
압도적으로 많은 기업이 기존 고객 경험 향상과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에이전틱 커머스를 반기고 있으며, 먼저 통합(Integration)을 요청해 오고 있습니다. 도입 속도가 다른 기업들과도 조건에 맞춰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수잔 리 (CFO):
에이전트 상호작용 표준화: 장기적으로 에이전트가 인간처럼 화면을 일일이 탐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인증된 API나 에이전트 간 직접 통신 등 '허가되고 구조화된 상호작용'으로 진화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이달 초 Sierra, Walmart, Stripe, Shopify 등과 함께 안전성과 통제권을 보장하는 '개인 에이전트 프로토콜 및 표준'을 공개했습니다.
신규 무의결권 주식 발행: 창업자 중심의 지배구조(기존 Class A·B 의결권)를 보존하면서 자본 조달, 임직원 보상, M&A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상장 무의결권 주식을 신설했습니다
(1주당 1주 배당으로 사실상 2대 1 주식분할 효과, 27년 1월 말 거래 시작). 당장 발표할 특정 자금 조달 계획은 없으나, AI 모멘텀 투자를 위해 다양한 자금원에 접근할 수 있는 재무적 유연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것입니다.
3. 더그 안무스 (JPMorgan)Q. 에이전트 간(Agent-to-Agent) 거래가 열어줄 구체적 가치와 2027년 비용 및 설비투자(CapEx) 가이던스 단서가 궁금합니다.
수잔 리 (CFO):
에이전트의 주도성(Proactivity): 내 Muse가 식당이나 업체에 전화할 때 상대 기업의 비즈니스 에이전트가 응대한다면 훨씬 매끄러울 것입니다. 특히 Muse의 핵심 강점은 장애물을 넘어 임무를 완수하는 '주도성'입니다. 잠재 수요가 표출될 때만 거래가 일어나던 과거와 달리, 에이전트가 상시로 상품을 탐색·추천하고 기업 에이전트와 주도적으로 맞물리면서 훨씬 더 많은 거래와 활동이 창출될 것입니다.
2027년 예산 및 CapEx: 현재 2027년 예산과 인프라 용량 계획을 수립하는 초기 단계로, 매력적인 수익 프로파일을 가진 다양한 투자안들을 평가 중입니다. 구체적이고 정량적인 가이던스는 통상대로 4분기 실적 발표 때 공유하겠습니다.
4. 저스틴 포스트 (Bank of America)Q. 신규 AI 모델을 통한 광고 시스템의 추가 개선 여력과 2027년 매출 성장의 핵심 동인은 무엇인가요?
수잔 리 (CFO):
광고 개선 여력(3가지 테마): ①기존 머신러닝(ML) 기반의 성능 개선 파이프라인이 여전히 견고하며, ②사용자 선호도를 더 깊이 추론하는 LLM 중심의 AI 인프라 연구를 통해 추천·랭킹 엔진에서 추가 혜택을 얻고, ③Advantage+를 통한 생성형 AI 도구(이미지 한 장으로 수 초 내 영상·사운드 생성 등)가 광고 개인화를 더욱 가속화할 것입니다.
2027년 매출 동인: 핵심 광고 비즈니스의 성장 여력이 충분할 뿐만 아니라, 구독·거래 수수료·엔터프라이즈 등 신규 AI 비즈니스들이 2027년부터 추가적인(Incremental) 매출을 기여하기 시작하며 장기적인 매출 다각화 원천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5. 마크 슈물릭 (Bernstein)Q. 사내 비즈니스가 Muse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달라진 점과 소상공인(SMB) 대상 에이전트 확장 계획은 무엇인가요?
마크 저커버그 (CEO):
1년여 전 '개인 초지능' 서한을 쓴 이래 이것이 우리의 북극성이었습니다. MSL(메타 초지능 연구소)을 중심으로 리부트를 단행한 이유도 개인 에이전트에 최적화된 모델부터 스마트 안경 같은 하드웨어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 기술을 직접 소유하고 설계해야 최고의 경험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장기 베팅들이 이제 하나로 맞물려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수잔 리 (CFO):
소상공인용 Muse: 지난 9월 말 별도 앱이 아닌 기존 Muse 앱 내 새로운 스킬과 커넥터 세트로 출시되었습니다. 인스타그램·메타 광고 계정은 물론 Shopify, QuickBooks, Canva 등 수십 개의 서드파티 도구와 몇 번의 클릭으로 연결됩니다. 현재 광고 최적화, DM 정리, 재고 기반 웹사이트 최신화, 직원 업무 분담 등에 활발히 쓰이고 있으며, 메타 생태계 내 5억 개 소상공인 접점을 통해 빠르게 확산될 것입니다.
6. 로스 샌들러 (Barclays)Q. Muse의 현재 비용 구조와 향후 비용 곡선을 낮추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요?
수잔 리 (CFO):
향후 1년간 컴퓨팅 비용 효율성을 10배 이상 개선할 계획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비피크 시간대(Off-peak) 유휴 용량 활용, 경량화 모델(Smaller models) 적용, GPU 활용도를 높이는 추론 최적화를 진행 중입니다. 장기적으로는 LLM 발전에 따라 더 적은 토큰으로 더 많은 작업을 처리하게 될 것이며, 구동 소프트웨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AI 모델을 직접 활용해 큰 폭의 비용 절감을 달성할 것입니다.
7. 마크 마하니 (Evercore ISI)Q. 막대한 비용을 감안할 때 Muse의 수익화 속도는 기존 플레이북보다 빨라야 하지 않나요? 또한 커머스 지표(사용자 25%, 평균 구매액 $200 이상)에 여행(Travel)도 포함되나요?
마크 저커버그 (CEO):
수익화 가속 및 여행 포함: 기존 플레이북보다 수익화를 다소 더 일찍 추진할 것입니다. 투입 비용과 시장 기회 규모가 워낙 크고, 사용자 활동의 상당 부분이 이미 커머스이기 때문입니다. 질문하신 커머스 데이터에는 여행도 포함되어 있으며, 여행 계획 및 예약은 상위 사용 사례 중 하나입니다. 창출된 가치의 일정 비율을 수취하는 모델을 구축해 지속적인 인프라 확장의 재무적 타당성을 맞출 것입니다.
모델 효율화와 네트워크 효과: 현재 프론티어 모델 수준의 지능은 1년 뒤면 소형 모델을 통해 극히 일부 비용으로 제공 가능하겠지만, 사람들의 눈높이도 함께 높아질 것입니다. 따라서 수익 모델 확장과 기술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해야 합니다. 초기부터 전면 유료화를 하지 않는 이유는 수많은 개인과 기업이 함께 쓰며 협업하는 'Muse 네트워크'를 빠르게 구축할 때 가치가 극대화되기 때문이며, 메타는 이를 공격적으로 밀어붙일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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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나에게는 딸깍은 아니지만..ㅋ) 첫번째 영상
얼마 전에 올린 무선청소기는 사실 딸깍 두번째 영상
@mrawake 님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인스타그램 6,700회 넘었습니다. 처음 치고 기대 이상으로 잘 나왔는데 두번째는 망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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